불편함과 번거로움에서 얻는 영감이 중요하다는 걸 마이너스 저울 디자인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적으로 세상에 선보인지 1년도 더 지났고, iF 스튜던트 어워드 2015에서 수상까지 했음도 이런 디자인이 세상에 바로 적용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진 것 같지도 않구요. 이런 디자인과 아이디어는 어느 누구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울 디자인 마이너스(Minus) 보통 야채나 채소, 과일 등의 먹을 거리는 중량에 값을 매겨 판매가 되고 구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형 마트에서 야채나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할 때는 거의 대부분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아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