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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디자인 154

도심 속 화초 키우기를 위한 포켓 온실 Livesglass

화초를 좋아하는 분들은 많지만 좋아하는 만큼 실제 키우는 건 또다른 문제죠. 특히 도심에서 화초 키우기를 취미로 갖기엔 공간적인 여건 등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도시 생활 속에서 화초는 여러면에서 필수적 조건이기도 합니다. 많은 나라들이 도시의 녹지 조성을 위해 힘쓰는 건 기본이고... 정치쇼라는 비난이 있기도 합니다만, 최근 끝난 2015 기후회의에서 논의된 것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자는 것에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도심 속에서는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더구나 공공 영역이 아닌 개인 공간에서는 더더욱 그러한데.. 바쁜 현대인의 생활은 화초에 신경 쓸 여력 조차 없다는 사실도 한 몫 한다고 할 수 있죠. 뭐~ 또 물만 자주 준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닙니다. ..

기능성 디자인 2015.12.14

배송이 보편화된 시대에 알맞은 포장을 위한 아이디어 디자인

중국 경기가 하락세라서 어쩌구 저쩌구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하지만 어느 저명한 경제 전문가는 중국을 다시 보라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중국이 생산을 기반으로 했다면 조만간 소비 중심으로 그 기반이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아마도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통한 내수경제의 상승이 중국의 미래임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이 맞다면 이는 디지털 시대와 맞물려 그 짧은 시간에 전 세계를 석권하다 시피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대명사 아마존을 넘어선 알리바바를 제외하고 생각할 수 없게 됩니다. 말하자면 상징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finance.yahoo.com 참고적으로 지난 11월 11일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 일컬어지는 싱글즈데이(광곤절) 하루 매출이 $143억을 ..

기능성 디자인 2015.12.11

삶는 요리를 위한 조리도구 디자인 O’Boil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만 이전까지 그러지 않았는데, 이제야 그렇게 되는 건지.. 또는 지금 우리만 그렇게 이상하게 변하는 건지 알 수는 없으나 요즘 가장 부각되는 것에는 남자가 요리를 하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뭐~ 이게 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ㅠ.ㅠ 그저 이나라에선 남자든 여자든 모두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는... 이미지 출처: www.dailymail.co.uk 차줌마나 백선생(백설탕이라 불리기도 하죠? 슈가백이라고 하나?? ㅎ) 등.. 다만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것에 기존 방송 미디어가 있다는 사실이 쫌 거시기 합니다. 그게 꼭 방송의 힘이라고 할 순 없을 테고, 또한 기존 이나라의 요상한 -해외에선 관음증이라고 조롱하기도 하는- 먹방의 인기와 맞물려 있다..

기능성 디자인 2015.12.09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매혹적인 하이힐.. 이거 어떤가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생활 속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점점 부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3D 프린터... 향후 일상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품을 조달할 방편이 될 것이라 예측되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먹을거리까지도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3D 프린터가 생활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 이상으로 기대되는 것이 디자인의 대중화입니다. 결국 그것이 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것이 되어 연결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기존 제조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디자인을 3D 프린팅으로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토사(The Atossa shoe)라는 이름의 3D프린터로 만들어진 이 하이힐은 아마도 그러한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domusweb.it, 3dprint.com 디자이너의 ..

기능성 디자인 2015.12.02

레이저로 면도를?? 상상이 가시나요!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죠. 전자의 경우 보다 후자가 더 많을 겁니다.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란 무한대일테니...그래도 어느정도 흐름을 읽는 분야로 한정하자면 얘긴 좀 달라질 텐데... 그럼에도 디자인에 대해 관심 많고, 디지털을 좋아하는 제게 이건 상상 조차 할 수 없던 겁니다.아니 어느 분인들 상상이나 했을까요?!! 레이저로 면도를???"Let’s make things better" 우리말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고 광고되었던 기업.. 그 필립스(Philips)가 선보인 면도기 얘깁니다. 그것도 벌써 2년 전 쯤 출시되었던 것인데... 이걸 이제야 보다니... 저만 몰랐던 걸까요? ㅠ.ㅠ 이미지 출처: tuvie.com 면도를 매일 해야 하는 저로써는 관심..

기능성 디자인 2015.12.01

공간 활용에 최적인 이동식 욕조 디자인

공간 부족 또는 움직임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필수적인 욕조.그러나 기존 보아왔던 것들 대부분은 튜브를 활용하여 오래 사용하기는 어렵기도 하고 행여 사용하는 중간 바람이라도 빠지게 되면 낭패가 아닐 수 없었죠. The Xtend라는 이름의 이 욕조는 이러한 문제를 한번해 해결해주는 동시에 보관과 이동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잇점을 감안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무게는 7Kg으로 조금 무겁게 느껴지지만 디자이너가 자랑하듯 아이패드 보다 1mm나(?) 얇은 전체 두께가 8.5mm의 철제로 이동과 보관에 용이하도록 기능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이동식 욕조 The Xtend가 아래 모습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보실까요? ^^ 대단하지 않나요? ^^무엇보다 이렇게 휴대가 간편하도록 욕조를 디자인할 수 있는 ..

기능성 디자인 2015.11.30

단순하면서도 감각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활 속 아이디어

"완벽함이란 더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는 생떽쥐베리의 말이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지닌 철학의 배경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애플 제품들이 지닌 힘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군더더기 없음"에 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스티브 잡스의 철학은 그저 표현하기 좋은 말 뿐만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디자인이 그러하듯 생활 속에서 늘상 고민하는 건 불필요함 속에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입니다. 그건 한편으로 욕심이기도 합니다. 법정스님께서 주창하신 무소유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랄까.. 갖고 있긴 뭐한데, 버리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그러는 과정에 결국 집안 구석구석은 물건들로 쌓이고 마는 현실이 증명하죠. 서두가 길어졌는데요. 흐~애플 제품..

기능성 디자인 2015.11.25

이건 또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보니 보여지는 것 중 한번에 감은 오지 않지만 "이게 뭔가?"싶은 것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분명히 뭔 용도가 있을 것이고, 그 나름의 묘미가 숨겨져 있을 것이란 기대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기대가 과하여 실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만... 아래 이미지 속 디자인이 지닌 기능적 요소는 무엇일까요?! 언뜻 보기에 맨홀 뚜껑의 구멍을 막아야 할 때 요긴하게 쓰여질 것도 같고, 그런 까닭에 이런 사진도 있는 것 같아 보였는데... 이 디자인에 담긴 기능적 용도는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한마디로 유아들을 위한 쮸쮸~ 영어로 하자면 Pacifier, 우리말로 아기용 고무 젖꼭지입니다. 하지만 왠지 이게 디자이너의 의도만큼..

기능성 디자인 2015.11.21

USB케이블 정리를 위한 소품 디자인

보기만 좋은 거라면 예술적인 면은 인정될지 몰라도 디자인이라면 보기 좋으면서도 기능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만 그 가치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의 요소로써 인정되는 기능적인 부분이 복잡하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함들을 해소해 줄수 있으면서 그 기능에 부합하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면 OK입니다. 무선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주변 어디고 널려 있으면서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 있는 수많은 각종 디지털 기기 케이블들...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는 책상의 현주소일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책상도... ^^; 작은 불편함이지만 이런 디자인적 소품이 있다면 어떨까요?기성품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디자인 제품이지만 이것을 보..

기능성 디자인 2015.11.20

귀여운 로봇 같긴 한데 이건 뭐지?!

생김으로 봐선 영락없는 로봇인데, 그냥 피규어 같기도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그냥 램프... 하지만 이게 단순한 일반 램프는 아님을 동영상과 이미지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모양만으로도 흡입하는 힘이 있지만 이것만으로 사람들이 구입하리라 생각하고 킥스타터에 올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분명 뭔가 있다 생각했는데... 정말 그렇군요. 우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점... 시대를 읽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동일인 일 수도 있겠지만)의 안목이 느껴집니다. 먼저 한번 보실까요? ^^ THE LAMPSTER 이미지 출처: thelampster.com 그러나 실제 구매로 이끌기 위한 면에서는 부족함이 있군요.범상치 않지만 그 용도면에서 20만원 가까운 금액을 지출하면서까지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건 저에게 만큼은 충분하..

기능성 디자인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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