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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11

떠올리는 것 만으로 가슴 뭉클한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 Mother... is the most beautiful word 뭐~ 이런 류의 이야기들을 그리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1위라고 지칭된 그 단어는 이유를 불문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어떤 언어로 표현되든 모든 사람을 잉태한 원류이자 그 자식을 품안의 온기로 사랑을 전한 존재이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인들 그러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머.니 이미지 출처: axioo.com 물론, 순위에 아버지가 없다 하더라도 그건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의 생각일 뿐... 저는 아.버.지. 역시 아름다운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을 들춰 나를 돌아보다 보면 목구멍에 걸릴만큼의 울컥거림으로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세상이 세상인지라... ..

세월호... 끝나지 않는 이야기

자기 의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가족을 소중히 하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우정을 쌓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자기 의지로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어도 어떤 의미가 부여되어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게 자연의 순리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이란 나름의 의미를 부여한다고 어찌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대상이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더 하겠지요. 어떤 못 되먹은 놈은 "세월호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그 험한 말을 농담이라며... 뚫린 입이라고 내 뱉지만... 정말이지 자신의 가족이 그렇게 수장을 당했다고 해도 그러할지... 아마도 그 상황이 되면 더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남자의 자격, 아내를 위한 설겆이!!

남자의 자격이 대단한 것만 있는 건 아니죠. 언젠가 "남자의 자격" 이란 TV프로에서 집안일을 주제로 남자들이 어떻게 꾸려가는지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방송 끝 무렵, 직접 집안일을 해본 후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낀 개그맨 이경규 씨가 마지막 대사로 말을 합니다.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도 남자가 지녀야 할 자격 중 하나라고... 근데, 요즘 그 말이 적잖이 와 닿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맞벌이하는 경우도 대부분 집안일은 여자가 맡는다고 합니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혼 전 대부분 남자들은 무엇이든 다 잘해줄 것처럼 예비 아내에게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결혼 후 모습은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결혼 전 얘기와는..

좋은글 2011.03.08

새해 우리 가족달력 쉽게 만들기!!

새해 우리 가족달력 선물도 좋습니다~! ^^ 디지털 시대가 되다 보니 예전에 비해 연말이 되어도 새로운 달력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덜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기념 달력이라던지, 무한도전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되는 의미가 있는 달력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적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예전과는 다르게 나만의 달력이랄까요? 색다른 멋과 재미를 가지고 새해 달력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들은 과거 보다 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달력도 맞춤형으로 제작해주는 곳들이 많이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별도의 돈을 들이는 것 말고 직접 달력을 만들어 가족 친지들에게 작은 선물로 나누어 주는 것도 참 괜찮은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달력을 만든다는 것이 우선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아이 눈에 비친 철부지 아빠 -.-;

아이에게 아빠란 어떤 존재여야 할까요? 어린시절 저에게 아빠라는 존재는 참 엄하고 무섭기만 한 존재였습니다. 나이가 들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된 입장이 된 지금도 아버님은 무서운 분입니다만... ^^; 어린 시절 악몽의 절반 이상은 아버님께서 꿈에 나타나는 것이었을 정도로 제게 아버님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분이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현재 30대 중후반 이상되는 분들 -그 나이가 더 많으면 많을 수록 더욱- 이라면 많은 분들이 그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 생각하니 그 아버님들의 무서움이란 그것이 단지 내 아버님의 특이한 성격에서 기인한 무서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시절 환경이 그랬다는 사실을... 그리고 아버지는 엄해야 한다는 분위기 뿐만 아니라 그 아버님 위의 아버님...아..

아이작품들 2010.12.21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느낀 생각들... 그리고 아바타!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느낀 생각들... 그리고 아바타! 정말로 오랜만에 극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가게된 극장에서 영화 이외의 일들을 겪으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느낀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 특별할 것은 없겠지만... 새해를 맞아 처가가 있는 광주를 가게 되었고 우연히 얘기가 되어 처제와 함께 우리 가족 모두가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아바타 아바타 하는 통에... 다른 건 생각할 틈도 없이 바로 아바타를 상영하고 있는 광주 첨단CGV로 향했지요. 그런데, 얼마나 이 아바타가 관심이 많았는지, 가서보니 이미 모든 상영시간들이 매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보는 것으로 미루고 관람권 예매를 하는데... ▲ 이건 뭐 극..

레뷰RevU 던킨도너츠 케익 이벤트에 당첨 되었습니다. ^^

레뷰RevU 던킨도너츠 케익 이벤트에 당첨 되었습니다. ^^ 큰일은 아니지만, 이런 것도 작은 행복의 소재가 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기존 마케팅의 비용 지출에 비해서 일반인들에게 제공하는 그 폭이 생각 보다 너무 작다는 생각을 한편 합니다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 레뷰입니다."를 기치로 내건 RevU에 신청했던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 케익 사용자 리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케익 당첨 메일 이미지 컷 첫째 아이의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이라서... 겸사 좋은 이벤트가 되리라 생각해서 신청을 했던 건데... 추후 기프티콘을 받고 보니... 리뷰를 올려야 하는 시일이 12월8일 오늘까지 ..

살아간다는 건...

살아간다는 건...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저마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지 모릅니다. 물론 그 행복이란 것이 보편적인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리 다르지도 않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랑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저희 누님의 세상살이는 저에게는 적지 않은 표본이랍니다. 그러한 누님이 있다는 것이 더없이 좋기도 합니다. 저희 누님 가족이 사는 모습을 포스팅해 봅니다. ^^ 여름의 절정 (2009년8월5일) 여유로운 여름 날, 햇볕은 쏟아지지만 원두막은 참 시원합니다. 베르나르의 5권 읽고 있는 울 아들. 도서관에서 빌려 읽자고 말했으나, 기다릴 수 없다고 하여 ㅠㅠ "베르나르 씨!! 뭔 할 얘기가 그리 많으슈~" 어느새 푸릇한 사과 한 쪽이 붉게 변하는 계절, 우리는 지금 막, 여름 ..

관대하기에 앞서 정당하라.

관대하기에 앞서 정당하라. - R.B. 셰리든 - 가족이라는 이유로, 친척이라는 이유로,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어떤 일을 결정함에 있어 사사로운 감정이 앞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두둔하고 이익을 주는 대신 다른 제3자인 누군가가 고스란히 손해를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사로운 정이 눈을 흐리게 하고 정당성을 막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사로움과 공정함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R.B 셰리든 - 아일랜드 태생 영국의 극작가, 흥행주, 웅변가, 휘그당 정치인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좋은글 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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