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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6

포장 자체가 문제일 순 없어

포장하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비유적 표현이겠지만, 특정 상황에 한정하여 이해될 사안이 전체적으로 왜곡 사용되는 건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포장은 정성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이미지 출처: greenlivingideas.com 포장이 문제라는 건.. 정말이지 웃긴 얘깁니다. 본질 왜곡이 문제지 포장 자체가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품질과 가격이 같은데, 포장이 하나는 잘되어 있고, 또다른 하나는 허술하게 되어 있을 경우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인지 말이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그런 뜻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www.thejapaneseshop.co.uk 다만, 현실에 다가오는 것들이 너무도 본질을 숨긴 채 그럴 듯하니 보이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 포장을 문제..

황우석이라는 이름이 우리사회에 부여하는 건...

황우석 사태... 어제 같은 일인데, 2005년의 일이니까 벌써 10년이 다 되었군요. 우리 사회에 남긴 상처도 크지만, 황우석이라는 이름은 아직까지도 진실 공방을 넘어 갈등의 선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이미지 출처: www.ohmynews.com 제가 기억하는 황우석 사태는 다른 무엇보다 진실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 계기였습니다. 식스 센스 같은 영화처럼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당시의 황우석 사태는 소수의 거짓말에 다수가 쉽게 현혹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이미지 출처: earlybird.kr 이보다 먼 기억인 1984년 유리겔라가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것을 떠올리면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럴듯..

네임벨류를 지키려면 신뢰를 버리지 마라

언제가 부터 좋은 의미의 이름이나 단어가 이상한 의미로 왜곡되어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손해 볼 수도 있는 어떤 거래에 한정된 것이라면 모를까... 사람 잡을 일들까지 아무렇지 않은듯 횡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쉽게 통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네임벨류!! 그리고 앵무새들의 입을 통한 바이럴!! 핵심도 없고 모호한 추상적 명제만을 앞세우는데도 그넘의 네임벨류면 모든게 끝나버렸던 겁니다. 알고보면 그 네임벨류라는 것도 자기PR시대라는 합리화를 통해 그럴싸하게 포장된 자기 자랑이었을 뿐이고, 지닌 힘으로 우격 우격 밀어 부친 것에 불과합니다. 한 때 민영화라는 말이 좋게 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뭔 말만하면 민영화 민영화... 그렇게 인식된데에는 그만한 원인이 있기도 했지만 나라..

천안함 관련 발표들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증거!

의심이 아니라 의혹을 만들고 키운게 원인!!! 하도 오락가락 하기도 하지만, 도통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정보를 쥐고 있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와 온통 사리와는 동떨어진 소리들 뿐입니다. 하도 이상한 것들이 많고 그 해명들이 너무도 상식을 벗어나는 것들이 많아... 일일이 이건 뭐가 문제고 또 이건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거론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선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도대체 발표는 뭐하러 하는지... 군당국과 정부는 의혹만 커진다며 자제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와 군당국이 오히려 이를 부추기고 있음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기 어려울 겁니다. 물론 워낙 비춰지는 얼굴들이 너무도 뻔뻔함으로 무장된듯 자신들이 했던 말도 뒤집기를 반복하고 오락가락 하는 중..

같은 성폭행 살인 사건이 달리 취급되는 이유는 뭘까?

나쁜짓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 힘이 있어야 하는 이유!!! 최근 집중적으로 보도 되고 있는 사건과 관련하여 글을 발행하면서, 소설 모모의 회색신사(이하 회색인간)들에 대해 언급했었습니다. 어쩌면 그 회색인간들이 이 세상을 뒤덮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런 면에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이 모모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소설 속에서 세상을 구한 모모와 인터넷은 닮은 듯... 회색인간들이 -회색인간이 어떤 부류이고,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조장하는 것에 따라 어떻게 서로 다른지... 아래의 기사 내용과 그 피해가족이 남기고 있는 댓글은 잘 대변하고 있습니다. 기사 ☞ [사건 인사이드] 부천 여고생 '성폭행후 화재 사망' 그리고..

우매한 국민들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우매한 국민들임을 다시 확인합니다.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지 분별 조차 하지 못하는 국민. 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으며, 말장난 같은 토론회도 아닌 토론회라고 온 방송을 도배하듯이... 주말 시간대를 장악하고 있는 이런 행태는 또 뭔지... 속이 매스껍고 토나올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말하는 것 자체에 진실함이란 눈꼽만큼도 없어 보이는 가식 덩어리. 질문하는 넘이나 받아서 대답하는 넘이나 매한가지인 짜고치는 우스운 꼴을 보니 더더욱 우매한 국민들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말하는 것을 보니 결국 당선을 위해서 거짓말을 한 것임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바보인건지 뻔뻔스러운 건지... 아마도 뻔뻔함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아~ 정말 바보일까요? 어쨌거나 심정이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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