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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80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

인문학 강의로 유명하신 최진석 교수님의 공개 강의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잘 살 수 있는 것의 해답, 그건 자기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워낙 달변가시고 그 이상의 지식을 갖추셨기 때문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상당히 설득력 있게 느껴졌지만, 이내 시간이 흐를수록 그 생각에 대한 접점은 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본 포스트는 그것에 대해 나름 생각한 이유를 정리하고, 어느 분들이라도 생각을 나눴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뭐~ 그렇지 않은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 최진석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공감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 기준을 누구나 갖기란 어려운 구..

현실로 다가온 Self-driving 디지털 자동차

불과 몇년 후면 무인 또는 자동모드로 주행하는 자동차가 보편화 될지 모릅니다. 최근 들어 이러한 내용의 기사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늦어도 10년 내에는 충분히 현실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govtech.com 이미 구글은 수 년간 무인 자동차의 성공적인 시범 운행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 첫단계로 무인 택시 운영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자동차와는 무관한 구글이 무인 자동차 시스템에서는 가장 앞선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는 기술의 디지털 통합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겁니다. 정보화란 모든 곳에 정보기술이 스며든다는 것을 의미하죠. 미래 자동차의 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테슬라도 완전한 무인 자동차는 아니지만..

삼성 기어 VR에 대한 구글의 생각은?

지난 달 삼성에서 발표한 VR 제품 기어, 가격이 무려 199달러라고 하죠? 이에 대해 구글이 언급한 것은 없지만 그리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구글은 이미 금년도 I/O 컨퍼런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저렴하게 VR 체험이 가능한 구글 카드보드를 발표했습니다.이미지 출처: www.pcadvisor.co.uk 구글 카드보드 발표의 밑바탕에는 안드로이드 앱 생태계를 보다 강화하고, 다양화하여 저변을 더욱 확대하려는 측면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방향에 역행하는 것과 다름없는 가격 정책으로 그것도 이미 공개될 건 모두 공개되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형태의 제품을 삼성 자체의 차기 전략 품목인양 대단하게 포장하고 있으니 그렇게 생각했을 거란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가..

카드보드 처럼 옴니(Omni)를 만드는 건 어려울까요?

페이스북으로 부터 23억 달러에 인수된 오큘러스 리프트... 이걸 만원 전후의 금액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한방에 보여준 구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능들이 스마트폰으로 통합되고 있다는 것에 가상현실까지 이렇게 간단히 통합될 줄은 상상 조차 하지 못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겁니다. 그런데, 이 오큘러스 리프트를 보다 가치있게 만든 장치가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선보여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일반 사용자들로의 관심을 모았던 옴니(Omni)가 바로 그것입니다. 아직 모르셨다면 아래 동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중요한 건 가격은 더 하다는 겁니다.요즘 런닝머신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가격을 생각할 때 그 반값도 안된..

스마트 시대를 관통하는 강제의 조건

제목은 스마트 시대라고 했지만 과거에도 여러 분야에서 있던 일이긴 할겁니다. 다만, IT와 접목하여 두드러진 시대적 흐름이랄까요? 점점 잊혀져만 가는 MS와 승승장구하는 구글이 벌이고 있는 모습에 대한 차이를 생각하다 간단히 글을 남기려다 보니... 이젠 정말 과거의 이름이 되어가고 있는 MS는 세계를 호령하던 과거, 사용자가 자신들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할 때 말 그대로 강제적이었습니다. 그것이 일반인들의 눈에 확 띄진 않았다 뿐이지 이런 저런 경쟁자나 전문가들의 시각에서는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죠. ▲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 출처: 위키피디아 그래서 반독점규제와 관련하여 법적 재소와 소송에 휘말렸었고, 적잖은 비용적 손실은 물론 이미지 훼손까지도 감수해야만 했..

스마트 시대, 꼭 알아야 할 구글 경제학

구글은 어떻게 돈을 벌까? 인터넷은 새로운 형태의 수많은 기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기반 기업들은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기업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건 전통적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어디에 촛점이 맞춰져 있느냐에 따라 그 형태는 여러가지로 나뉩니다. 그 형태에 대한 자잘한 내용은 거두절미 하구요. 현 시점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두되고 있는 영원할 듯 보이는 기업을 꼽으라면 열에 일곱 여덟은 구글을 말하지 않을까요? 좀 안다 싶은 이들이야 구글이 어떤 회사인지 이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 답게 많은 정보가 공유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스마트폰 왕초보 분들은 구글이라는 회사는 알아도 구글이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잘 모릅니다. ..

MS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시대 흐름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면서 부터 이미 MS의 현재 모습은 예견되었습니다. MS의 현재가 뭐가 어떠냐고 할지 모르지만, PC가 중심이던 시대에 MS가 지녔던 영향력을 지금과 비교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 조짐이 보인건 윈도우 7을 출시하던 2009년 즈음부터 였다고 기억됩니다. MS는 스스로 부진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사실 지금에서야 말들이 많았지 MS가 만든 OS 중 XP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롱런한 제품입니다. 그게 MS가 안주하게 된 원인이고 변화에 부응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판단합니다. 당시 주변 환경이 MS가 독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했을 겁니다. 혹자는 13년이나 지난 구형이고 MS 마저도 버린 운영체제라며 마치 MS가 XP를 일찌감치 내친..

스마트폰에 좋은 앱이란?

디지털 활용과 관련한 강의를 하다 보면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이 주로 중심 주제가 되곤 합니다. 스마트폰 활용에서 가장 큰 건 무엇보다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스마트폰을 이야기할 때 당연 앱에 대한 언급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초보자 분들이 대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간단하면서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생활 속에서 활용하기 좋은 앱의 소개와 설명을 곁들입니다. 그러면, 보통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의 반응은 "이렇게 좋은 앱이 있는 줄 몰랐다", "스마트폰이 그래서 좋은 거구나", "모르면 손해" 등등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반응 이외에 공통적으로 요청되는 사안이 있습니다.바로 "도대체 그런 앱들은 어떻게 찾는 건가요?"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좋은 앱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세상은 이제 구글 손으로 들어가는 건가?

지금껏 인터넷은 특정된 조직이 소유할 수 있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직전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의 구글 못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보다 더 큰 영향으로 세상을 주름잡다 시피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idgconnect.com 구글의 성장과정을 그린 책 구글스토리에 보면 당시 신생기업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신들의 계획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당히 조심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 구글은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무서웠던 겁니다. 그러나 이는 반대로 그만큼 MS가 인터넷 영역에 무지했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죠. 하지만 빌게이츠가 고백했듯이 인터넷을 간과하고 독자적인 네트워크였던 MSN 계획에 올인하는 판단 착오로 OS를 장악한 힘으로 인터넷까지 손쉽게 장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

디지털이야기 2014.06.11

케이스와 보호필름이 필요없는 스마트폰!

케이스와 보호필름이 필요없는 스마트폰 만드는게 불가능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늘 생각했던 겁니다. 이제 방수는 기본으로 나오고 있는데 말이죠. 저만 해도 디지털 기기를 아껴 사용하는 편이라서-이게 타고난 성격 탓인지 별것도 아닌데... 참 고치기 힘든 병인 듯 합니다. 뭐~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긴 하겠지만... - 보통 스맡폰 하나에 최소 3~4개의 케이스를 구입하고 보호필름 역시 그정도 이상은 최소 구입하여 액정에 붙여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비용으로 따지면 이것 역시 만만찮은 금액이 들어갑니다. 케이스의 경우는 보호기능 뿐만아니라 개인 취향에 따라 사용하는 액세서리 같은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보호필름은 전적으로 충격에 따른 파손과 액정 흠집으로부터 보호를 위한 것입니다. 물론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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