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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8

언제까지 남에 나라 부러워만 해야 할까?!!

불필요한 논쟁꺼리 같은데.. 혹시 이런 생각 해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잘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죠. 그런데, 그 잘살고 싶은 것이 세상 사람 모두와 같이 잘살고 싶은 건지 아니면, 남 보다 잘 살고 싶은 상대적인 것을 기준으로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늘 생각하는 생각 중에.. '나의 생각'이란 것이 진정 나만의 생각인지 아니면 누군가로부터의 영향에 의한건지 혼란스럽지만 앞서 언급한 것에 대한 보편적 생각들은 경쟁이 보편화되고 남 보다 더 잘해야만 잘 살 수 있다는 환경 속에 익숙해진 이땅 위의 사람들에겐 상대적으로 잘사는 것을 기준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건 어렵지 않게 예상되는 바입니다. 웃긴 건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자신이 힘든 건 경쟁력 없고 부족한 초라한 자신으로부터 기인했다는 결론에 다다른..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시민적 자세

가뜩이나 경제는 먹구름이고 헬조센이라 지칭되는 이 땅의 현실 속에서 거대한 시대 흐름이라 일컬어지는 무지막지한 기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인공지능의 시대...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티븐 호킹 박사나 앨런 머스크와 같은 인지도 있는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무섭다는 여론이 형성되긴 했습니다만, 그들 조차 이렇게 빨리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약 인공지능이라는 그 형태는 변함없으므로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달리 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디스럽트 런던의 스타트업 배틀필드(Disrupt London, Startup Battlefield: 테크크런치에서 주최하는 테크 페어))에서 우승한 쥬크데크(Jukedeck)는 이제까..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디지털 시대, 저작권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일방적으로 치우친 권리의 폐해는 막아야! 저작권... 어쭙잖지만 저작권에 대하여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권리가 한쪽으로 치우쳤을 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작권은 그 정도가 너무 과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 어떤 누구라도 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내놓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혼자라면 어떤 특정한 방법을 포함하여 어떤 주장이든 펼칠 수는 있겠지만... ▲ Illustration by Minh Uong/The New York Times Published: March 1, 2009 음악이나, 책, 글 그림 등등... 이러한 분야 또는 그 객체들의 공통점은 그것을 보고 듣고 감상하..

성공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타인을 어렵게 하는 성공일랑 하지 마시길... 아직 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보다 젊었던 시절 누구 보다 성공이란 말에 집착했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구눈들 성공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사회 초년 시절 아침에 일어나 했던 첫 일과 중 하나는 거울을 바라보며 "성공"이란 단어를 되뇌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성공 서~어~엉공 성공 성공 성공..."이라 음율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었습니다. 실로 지금 생각하면 우습고 민망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성공에 대한 올바른 이해없이 막연히 -말하자면... 소위 힘과 돈을 성공이라 잘못 알고 있었다는 건 확실합니다. 아마도 그건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그러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가장 쉬운 참여방법!!

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반대 의견서 접수!! 트위터의 위력을 새삼 느끼며...의료법 개정 저지를 위한 쉽고 좋은 실천 방법을 접하고 크게 공감하여 트위터에서 RT하듯 블로그를 활용한 RP(Repost)를 하고자 합니다. 릴레이 방식으로 전파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복지부는 이번 법개정과 관련하여 의료민영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적극 해명하고 있지만, 내용들 마다마다에는 정말이지 궁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래 링크한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법개정에 대한 골자들의 문제들을 요목조목 잘 지적한 글입니다. ■ 의료 민영화는 국가가 만드는 고려장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의료민영화를 위한 모든 요소 요소들을 담고 있는 이번 법개정은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

디지털이야기 2010.04.21

MS CEO 스티브 발머의 구글(Google) 발언

구글과의 경쟁에 대한 MS의 착각 Windows 7의 출시에 맞추어 11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가 방한 하여 국내 대기업 CIO 및 임원진들을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었는데, 이자리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구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구글은 아직 우리의 경쟁자가 될 준비가 안되어있다."라는 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 Microsoft CEO Steven Anthony Ballmer 그리고 덧붙여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용성이 높은 제품을 대량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원칙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개방적이며, 기업이 지닌 IT자산과 폭넓은 호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라고 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갸우뚱해 집니다. MS가 개방적이다? 저렴하..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진리다

"인신공격성 흠집 내기보다는 문자 그대로 국정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수준 높은 청문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민등록 위장전입을 법 위반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고 답변을 하는 민일영 대법과 후보자는 사과한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대법관으로써 자격 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보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다른 사람들이 위장전입으로 재판을 받을 경우 어떻게 판결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는 법은 법이기 때문에 법에 따라 판결을 하겠다고 합니다. 답변하는 모습이 법에 대한 시각이 강단있고 그럴 듯 해 보였지만, 민일영 대법관이 했던 전후사정을 고려 한다면 결론적으로 걸리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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