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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뜻 3

삶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

단어의 어의적인 뜻을 헤아리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기존 알려진 뜻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건 지금 생각에 어울리지 않거든요. 또 제 생각에 이 곳과 같은 블로그에서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정도면 모를까?!- 어떤 지식을 얻고자 하는 건 적절치 않습니다. 이 곳에서 서술되는 내용들의 모든 근거는 저의 느낌일 뿐이니까요. 그러니 그런 것을 바라셨다면 읽지 않고 그냥 지나치셔도 괜찮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pinterest.com 산다는 게 그런거죠. 삶말입니다... "삶"이란 단어에 대해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도, 본 것도 같은데... 어느 순간 그건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게 되는 과정이라는 보다 깊은 뜻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뭐~ 이것 역시 어디선가 듣거나 본..

그냥 2015.09.01

뜻을 알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

옳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는 정말 잘만들어진 습관이라고 되뇌곤 하는 것인데... 바로 사용하는 말과 단어의 뜻을 알고 말하려고 하는 생활 속 습관입니다. 이렇게 말해 놓고 보니 그렇지 않은 이가 있을까???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 싶어지기도 합니다만... 그간 경험상 모른다고는 할 수 없어도 그 정확한 단어 또는 말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저 어렴풋한 추상적 어의로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228313 동영상 갈무리 일례로,보통 운전자의 경우 거의 매일 잡고 움직여야 하는 "기어(Gear)"의 뜻을 알고 사용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2015.07.21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균형감 있는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단어의 특성상 1차적 어의가 있고 그 뜻과 연관 지어져 사용되는 2차적 어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물"은 순수한 물 자체로써의 1차적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사람은 물이다"라고 표현했을 땐 1차적 의미를 기초로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2차적 뜻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그 2차적 어의에 대해서는 익숙함과 생소함이 늘 함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글이 좀 눈에 들어오질 않는 대목에서는 나지막이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이 있어 읽던 책의 일부분을 나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작은 소리지만 소리를 내어 읽고 있으니까 딸아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아빠는 가끔 소리 내어 책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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