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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6

2009년, 대한민국의 겨울... 죽어가는 4대강

후안무치의 치부들이 회자될 미래가 궁금합니다. 30년도 넘은 조세희 선생님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우화적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흉흉해지고 왜곡된 힘이 창궐하게 되면 힘 없는 미물과 같은 민초들은 땅 속에 파묻히듯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힘이 알아 듣지 못할 말로 세상의 잘못을 꾸짖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워낙 헤게모니로 온통 둘러싸인 현세인지라 무엇이 맞고 틀린지 구분할 길이 막연한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가는 곳은 따로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 근거있는 목소리들의 모습들은 한결같이 근본적인 사람과 자연, 그 세상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

신종플루 백신, 부작용 사망時 정부가 2억 보상?!

신종플루 백신, 부작용 사망時 정부가 2억 보상?! 신종플루 백신에 문제가 있는 건지, 접종을 했던 몇몇 학교의 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이상 증세를 보인다는 기사가 어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또 이런 것을 잘하는 거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이러한 기사와 함께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기사가 있는데, 바로 "'백신이 원인' 입증 안돼도 보상"이라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기사 하나는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한 후 집단으로 발병한 원인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 때문이라는 기사입니다. 신종플루를 예방하려고 주사를 맞았는데, 신종플루에 감염이 되었다면... 신종플루 변종이 유행한다는 말인지... 기사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최근의 이러한 기사들 대부분이 정부의 공식 반응이나 발표를 통한 것이 아니라 단지 단편적인 사실-..

세종시로 기업들을 떠미는 것이 시장논리인가?

세종시로 기업들을 떠미는 것이 시장논리인가? 원래 TV를 잘 보진 않지만 더우기 믿음을 가질 수 없는 현재의 방송이라서 이젠 더더욱 TV와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들려오는 얘기라던가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보게 되는 일련의 최근 상황들은 답답함이 더욱 가중되는 느낌입니다. 언제고 그 원칙이란 것을 지켰던 인물들이 아니었음에도... 최소한의 양심이라면... 자신들이 내세웠던 논리는 짜 맞추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이마저도 너무 큰 바램이었을까요? 비즈니스 프렌들리?... 말 할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이것 한가지는 꼬집고 넘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종시 문제로 여야의 대립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상황이 되는 것을 보면서, 최근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전면 백지화 하겠다는 정부의..

손석희 교수 100분토론 사퇴기사 참으로 x선일보 스럽다.

손석희 교수 100분토론 사퇴기사.. 참으로 x선일보 스럽다. x선일보가 앞장서서 손석희 교수가 사퇴를 밝혔다는 기사를 무슨 속보를 전하겠다는 냥 기사를 올렸네요... 구글토픽에 올라온 x선일보를 보고 순간 링크를 클릭하여 기사를 보게 되었지만, 달려있는 댓글들하고... 참으로 뭐같은 인간들.. 이런 사람들하고 같은 땅에서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한심했습니다. x선일보가 손석희 교수의 사퇴하겠다는 내용의 그 기사가 단지 일반적 사안의 전달만을 생각하고 썼을까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악성댓글 왈가왈부하며 기사를 내오던 x선일보... 이러한 댓글들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건 또 뭔지..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 아래 달린 댓글을 갈무리 하였습니다. 한번 보시죠... 정말 말이 나오질 ..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신지 몇 해가 지난 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신지 몇 해가 지난 듯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장례 절차와 관련해서는 그리 문제없게 치뤄지라 생각했는데, 들려오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국장을 6일로 정한 것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도 계시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연설했던 동영상을 상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로 시끄럽기도 하고, 장의위원장을 정부단독으로 한다... 공동으로 한다... 등등 그리고 어떤 몰지각한 xx들은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두고 막말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 면면을 살펴보면... 욕할 자격이 있을까 싶어 보이는 사람은 없어 보이는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문득 무학대사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떠나신지 불과 3개월... 그런데, 몇 해는 지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너..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신지 몇 해가 지난 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신지 몇 해가 지난 듯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장례 절차와 관련해서는 그리 문제없게 치뤄지라 생각했는데, 들려오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국장을 6일로 정한 것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도 계시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연설했던 동영상을 상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로 시끄럽기도 하고, 장의위원장을 정부단독으로 한다... 공동으로 한다... 등등 그리고 어떤 몰지각한 xx들은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두고 막말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 면면을 살펴보면... 욕할 자격이 있을까 싶어 보이는 사람은 없어 보이는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문득 무학대사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떠나신지 불과 3개월... 그런데, 몇 해는 지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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