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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2

대통령 후보가 무려 15명!!

별이 다섯 개!!라고 하던 어떤 침대 광고 문구도 아니고... 선거 벽보를 보던 아이가 자기 생각에도 이상하다고 느꼈던지 궁금하다는 듯 질문을 해옵니다. 아이: 아니, 아빠! 대통령 선거에 저렇게 많은 후보가 나온 건 무슨 이윤가요? 어차피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사람은 5명 안쪽으로 보이고, 게다가 선거 공탁금 3억 원이나 내야 한다면서요! 당선되지 않을 걸 모를 것 같지도 않을 텐데... 나: 글쎄~ 그러게 말이다. 깊이는 말하지 않았지만 대략 이런 설명을 곁들이긴 했습니다. 나: 아직 자본의 힘이라는 것이 남아 있어 3억 원이라는 돈과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다는 가치가 등가로 성립된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민주주의 체제에서 그리고 우리 헌법과 법령에 의거 대통령 후보 자격을 지닌 누구나 대통령 후..

타임라인 논평 2017.04.22

아니라고 들었던 그 생각은 그리 틀리지 않은 것 같다

특별한 이유 없이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가 뾰족이 떠오르지 않은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는 최근 대연정에 선의에 하도 싸지른 말들이 많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 급기야 아니정으로 회자되는 그 대선 후보도 그런 것 같습니다. 딱히 그렇게 생각할만한 까닭은 없는 듯한데, 무슨 이윤지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설마 하니 자주 언급하는 사람 아닌 쥐와 닭과 비교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기대감이 있었던 것도 같았다는 게 좀 더 확실한 표현입니다. 다만, 그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을 뿐이죠. 그런데, 최근 그의 발언과 행보들을 보면서 그 구체적인 이유나 까닭은 알 수 없지만 그 느낌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

그냥 2017.02.21

왜, 헬조센인가? 왜?!!

헬조센(헬조선)으로 지칭되는 데는 힘의 왜곡이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아니 어쩌면 힘을 추종하는 비뚤어진 마음가짐이라고 해야 맞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권력의 힘이 막강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헌법을 기준으로 그 시작은 국민에게 있으나 허울일 뿐, 권력의 중심부는 대한민국의 최고 통수권자 대통령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빗대 "제왕적"이라고도 표현될 정돕니다. 하지만, 그 대통령의 결말이 모두 좋지 않았다는 건 정말이지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 번째 대통령 이승만은 국민 저항으로 쫓겨났고, 두 번째 대통령은 군사반란으로 자리를 잃었습니다. 세 번째 대통령은 군사반란으로 자리를 잡아 영구 집권을 꾀했으나 자신이 가장 신임했던 부하 총탄에 죽음을 맞이했고..

타임라인 논평 2016.07.09

미국 대통과 한국 대통 번역기 중 어느게 더 좋을까?!

얼마 전 오바마 대통령의 분노 번역기가 적잖은 관심을 끌었었더랬죠. 원래는 Key & Peele의 코메디 시트콤 중에 나오는 "오바마의 분노 번역기"로 오바마 대통령이 정치적 발언으로 정갈하게 이야기 하면 실제 본 뜻은 그게 아니라며 원색적인 단어들로 오바마 대통령이 실제로 갖고 있는 분노의 마음이라면서 우스꽝스럽게 묘사했던 풍자물입니다. 이미지 출처: ishareimage.com 한번 보시죠. 그런데, 이를 본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저녁만찬에 동영상에서 "분노 번역기" 역할을 했던 출연자(Luther)를 불러와서 실제 처럼 연설을 하고 결국엔 본인 스스로 폭발(?)해 버리는 상황을 연출해서 더욱 관심을 모으게 되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지 출처: thegeneralidea.org 결국 미국 대통령..

네임벨류를 지키려면 신뢰를 버리지 마라

언제가 부터 좋은 의미의 이름이나 단어가 이상한 의미로 왜곡되어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손해 볼 수도 있는 어떤 거래에 한정된 것이라면 모를까... 사람 잡을 일들까지 아무렇지 않은듯 횡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쉽게 통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네임벨류!! 그리고 앵무새들의 입을 통한 바이럴!! 핵심도 없고 모호한 추상적 명제만을 앞세우는데도 그넘의 네임벨류면 모든게 끝나버렸던 겁니다. 알고보면 그 네임벨류라는 것도 자기PR시대라는 합리화를 통해 그럴싸하게 포장된 자기 자랑이었을 뿐이고, 지닌 힘으로 우격 우격 밀어 부친 것에 불과합니다. 한 때 민영화라는 말이 좋게 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뭔 말만하면 민영화 민영화... 그렇게 인식된데에는 그만한 원인이 있기도 했지만 나라..

바보 노무현과 진짜 바보 민주당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블로깅의 목적이 시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쓰고자 했던 것이 아니었는데, 이미 대부분의 글은 그렇게 시사와 정치를 주로 하는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발행했던 "디지털을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도리"라는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현재는 그 무엇보다도 우리들의 인간 본위의 인간성을 되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같잖은 보잘것없는 자의 쓸데없고 부질없는 일일지는 몰라도... ※ 본 글은 2009년 9월 처음 작성하였고,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결과를 생각하다가 일부 내용을 추가하여 재발행하였으며,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자 하는 것과 진정한 올바른 힘의 실천을 위한 사람들 그리고 공감하실 그 어느 분과의 소..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웃고 있는 대통령의 연설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 아래는 이명박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통-북미주 자문위원초청 다과회에서 연설했다고 하는 내용의 일부라고 합니다. 그런데, 도무지 믿겨지질 않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사람으로써... 어찌 이럴 수 있는지... 온통 나라가 썩어가고 있는데, 자화자찬에 빠져 있고, 앞뒤도 연결되지 않는 자기 자랑만 늘어 놓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국토는 파헤쳐지고, 대한민국을 주식회사로 생각하는지 공기업들을 민영화를 못해 안달이 나 있으며, 경제는 살아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 어느 나라 얘길 하고 있는 건지... 보고 싶지 않겠지만, 그래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텅빈 느낌을 받게 되실 겁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왜 깨어 있..

그냥 2010.04.21

대통령의 눈물과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대통령의 눈물이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을 때때로 인용하곤 하는데... 어제 대통령의 정류 라디오 연설 -이런 라디오 연설을 정규방송으로 하는 대통령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소통을 하려거든 블로그나 트위터를 하시던가... 그게 많은 사람들 덜 피곤하게 할테고... 더 좋은 모습일텐데...- 에서 보여줬다는 대통령의 눈물 보도들을 접하면서는 대통령으로써 -결과적으로- 국민의 감정만 자극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만, 역시 이 우화 만큼 적절한 것이 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대통령 눈물의 추모 연설 이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진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라디오.인터넷 연설’ 을 마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천안함 침몰 원인을 끝까지..

대통령의 거짓말! 행복도시 꼭! 약속을 이행하겠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니... 이나라가 잘 될리가 없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 전파할 만하다고 생각되는 동영상이 있어 이곳에 올립니다. 거짓말을 밥먹듯 하니... 이나라가 잘 될리가 없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분들이 많겠지만, 우리들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몇 번을 곱씹어 보았습니다. 분명 우리는 아직 선택의 잘못이 얼마나 큰지 본격적인 경험은 하지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 먼것 같습니다. 아직... 세상의 악들이 지닌 공통점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과 뻔뻔하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치장하려 들고 자신을 위시한 생각과 ..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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