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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활용 4

9살 아이가 만든 예쁜 작은 꽃

만들기를 좋아해서인지 아이는 틈만 나면 이런 저런 재료를 동원하여 무언가를 끊임없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곳 블로그에 올려놓은 건 그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주 아빠의 블로그에 소개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는 듯 한데 그러질 못해 좀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만간 혼자 가지고 놀 수 있는 블로그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 이번 보여드릴 아이의 작품?은 플레이콘을 재료로 만든 예쁜 작은 꽃입니다. 아이의 손이 작기 때문에 가능했을 만큼 작은 크기입니다. 그 크기를 확인하시기 쉽도록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하여 사진을 한장 찍어 두었습니다. ^^ 색상은 원색에 가깝지만 왠지 부담스럽기 보단 아담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아이가 만든 ..

아이작품들 2011.05.09

9살 아이가 만든 케잌입니다. ^^;

이곳 블로그를 이전 부터 보셨던 분들이라면, 대충 제목에서 눈치 채셨을 겁니다. ^^ 네~ 먹을 수 있는 케잌은 아니구요. 아이가 고무찰흙으로 만든 미니어쳐 케잌입니다. ㅎ 아주 세밀하게 만들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초코케잌과 녹차케잌의 특징을 살려 나름 표현하고자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근데, 아이는 아빠가 자꾸 자신이 만든 것과 다르게 본다고 생각했는지 친절?하게 이름까지 붙여서 가져왔습니다. ㅋ- 특히 초코케잌 위의 곰 캐릭터 초콜렛, 그리고 녹차케잌 위의 녹차잎과 체리같아 보이는 데코가 인상적입니다. ▲ 9살 아이가 만든 케잌 (모니터 설정 따라 색상이 좀 진하게 또는 상이하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표현 하나 하나에는 어떤 의도나 의미가 있다고 하죠? ^^; 그러고 보니 아이가 만든 ..

아이작품들 2011.05.02

찰흙으로 만든 생쥐 [9살 아이의 작품?!]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건 무엇보다 성취감과 동기부여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드는 재주가 조금 있다 싶어 이것 저것 챙겨주고, 적절한 칭찬과 더불어 만들어 온 결과물들을 블로그에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흥미를 더 갖게 되는 것은 물론, 만드는 솜씨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아이의 작품?들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아이가 뭔가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잘 만든다는 사실 보다 그 과정들을 지켜 보면서 제가 좋게 보는 것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들었던 물고기와 플레이콘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산타 그리고 장미 꽃으로 치장한 예쁜 찻잔과 토끼와 거북이, Cut the Rope라고 하는 게임 케릭터 등등 아이의 시각과 관심이 다양하다는 사실과 만들기 재료의 선택도 한정적이지 않다는 ..

아이작품들 2011.04.13

아이가 재활용품으로 만든 예쁜 물고기

아이가 만들기에 재능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의 재능을 본다는 건 부모로써 여간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경쟁이 무슨 대단한 덕목인양 하는 세태 속에서 그러한 세상이 요구하는 공부들과 다른 걸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는 정말 쓸데 없는 고민이라 생각하면서도 또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 또 어떤 가능성이나 소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조금이라도 그 가능성... 아니 적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이 될 것이란 생각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어쨌든 저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을 떨면서 이런 저런 도움이 될 만한 교육들을 미리부터 찾아 다니는 건 좀 여러모로 ..

아이작품들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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