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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 3

생각만이라도 디지털적이어야 하는데...

디지털은 아날로그에 기반하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실제에서는 서로 떼어 놀 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의 디지털 기기를 말하는 것이지 디지털이지 못한 모든 물리적 형태에까지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시대 이후의 이야기니까요. 뭐~ 너무도 당연한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www.bathspa.ac.uk 디지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공유"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개념적으로 구분짓는 가장 극명한 기준이기 때문인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디지털의 기본적 성격은 알고 계셔야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보다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어도 디지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디지털은 좋은가? 나쁜가?!

답습에 의했 건, 그렇게 타고났 건... 우린 늘상 좋고 나쁨에 얽매여 사는 듯 합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연 좋은 것을 선택하는 건 인지상정(?)이라 할 수 있구요. 그래서일까요? 좋고 나쁨과는 근본적으로 관계없고... 단지 내가 잘쓰면 되는 것임에도 그렇게 재단하려는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과도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pando.com 칼이 좋은지 나쁜지... 그것은 쓰임새의 차이일 뿐... 칼 자체로만으로는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외려 긍정적~(? 응?)으로 말하자면 칼은 좋은 것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당장 위험한 건 사실이니까... 이를 두고 이렇게 표현되기도 합니다."의사의 칼과 강도의 칼" 이와 같은 맥락에서 디지털을 생각해 보았습..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를 아십니까?

논리와 물리의 차이로 보면 쉽습니다. 디지털, 돼지털? PC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보사회를 살고 있는 지금, 디지털은 모든 사람들의 생활 속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디지털이 무엇인지 명확한 개념을 알고 있는지는 별개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꼭 이를 모른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아니지만, 모르고 아는 것의 차이가 분명 존재합니다. 또한 디지털을 바라보는 왜곡된 사고로 혼란 스러움이 가중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나름 정리하고 있는 디지털에 대한 개념을 좀더 쉽게 풀어 보고자 합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그의 저서 『being digital』에서 디지털(Digital)과 아날로그(Analog)를 비트(Bit)와 아톰(Atom)으로 나누어 그 기본적 차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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