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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60

생각만이라도 디지털적이어야 하는데...

디지털은 아날로그에 기반하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실제에서는 서로 떼어 놀 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의 디지털 기기를 말하는 것이지 디지털이지 못한 모든 물리적 형태에까지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시대 이후의 이야기니까요. 뭐~ 너무도 당연한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www.bathspa.ac.uk 디지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공유"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개념적으로 구분짓는 가장 극명한 기준이기 때문인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디지털의 기본적 성격은 알고 계셔야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보다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어도 디지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마술 한번 배워봅시다

디지털 시대라 가능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전 포스트에서 이야기 했던 것이기도 한데요. 정말 찾아 보면 인터넷에는 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참고할 만한 자료가 적잖이 존재합니다. 그것도 입맛에 따라 고를 수도 있을 정돕니다. 생각한 대로 표현하는 재밌는 디지털 세상인터넷이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건... 말하고자 하는 것과는 좀 진지한 내용인데... 잠시 참고로 언급하자면 15세 소년이 -잡스옹까지 잠들게 했던 그 무시 무시한- 췌장암 진단기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었죠? 그 소년에 따르면 자기 자신이 단지 그냥 똑똑해서 개발할 수 있던 것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적절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람들과의 소통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ga..

G메일 발송 취소 설정 방법입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진 않습니다만, 주로 사용하는 메일계정이 뭔지 보면 디지털 사용 지수에 대해 대략 감이 옵니다. 디지털 사용에 익숙치 않은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메일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한메일 사용하는 분들을 무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니 제발 오해는 마시길... 다른 메일 서비스를 사용했던 분들이 처음 보면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없지 않지만,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 이메일 서비스는 G메일입니다. 구글의 영향력도 있다고 하겠지만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구글이 번성하게 된데에는 G메일도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지요. ^^ 이미지 출처: www.pammarketingnut.com 어쨌든...얼마 전 어느 분께서 G메일을 이제 ..

디지털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

수많은 개인이 주체가 되어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많은 수가 주체적으로 자기 입맛에 따라 만들어진 방송을 찾아 듣고 봅니다. 무인 헬기(드론,Drone)로 원격조정하여 사진은 물론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받기도 합니다. 개인이지만 방송하는 방법도 최첨단 그 자체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cboxinginfo.com 최근, 스포츠 연예관련 포스트들은 어김없이 파퀴아오와 메이웨더 권투시합 이야기로 봇물을 이뤘습니다. 제 관심은 그 시선이 모아진 빅매치를 즐기는 과정의 변화에 있었습니다. 즉, 페리스콥(Periscope)과 같은 간단한 앱을 활용한 개인들의 동영상 전송으로 그 방송을 본 이들이 적지 않다는 사실 말입니다.-개인적으로는 qik.com에서 지원했던 서비스가 너무 그립고 아쉽습니다...

디지털, 그 세상의 변화를 말하다

디지털에 기초한 여러 가지 가능성은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삶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제시된 사업적 아이템은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큽니다. 그 중심에 -스스로 디지털과 거리가 멀다 생각하는 분들이라도 한두 번쯤 들어 보았을 법한 이름-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공유경제라 칭하며 새로운 경제 방식이 도래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를 그대로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얼마 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은 우버(Uber) 운전자들과 우버 사업주체와의 관계를 고용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미쿡이란 나라가 영속되는 이유 생각을 좀 해보면 이러한 사업 모델은 공유경제라 말하기 이전에 사업주체가 가져갈, 그리..

디지털이야기 2015.04.04

논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

놀 줄 안다는 것과 중독은 다른 의미인데…. 때로 혼동하는 경우 또는 반대로 착각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얼마 전 송호준이란 젊은 친구가 국내 최초로 개인 인공위성을 쏴 올린 적이 있었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넘들에게까지 꿈과 희망을 부여한 그가 그렇게 멋져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amsat-uk.org 근데, 나중에 그 친구의 얘길 듣고 보니 아차 싶더군요. 좋아하는 걸 한다는 게 마냥 좋기만 하지 않다는 걸 저 역시 알고 있었으니까…. 다만, 그걸 의식하지 못했을 뿐. 당연히 뭣도 모르면서 그저 그럴 것이라 상상만 한 거란 생각에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그것은 알기 싫다 118a 삶이라는 형벌 사실 저는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을 스스로 관찰하곤 합니다.'과연 이것이 진정 내 생각의 발..

불안함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

도움을 주는 양 하면서 이익을 취하는... 너무 적나라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현 사회가 돌아가는 밑바닥에 깔려있는 어두운 이면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생각하는 대로 연결 지어져 그렇게 생각되는 것일 수 도 있겠으나... 누구나 행복을 이야기 하지만 그 행복을 고스란히 느끼며 살기에는 이 세상이 사람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행복하기 위해 준비하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하지만 알고 보면 불안함을 조성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한번 들어 볼까요? 디지털에 대한 내용을 배경으로 하는 블로그이니 먼저 디지털과 연관 져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모르니 백신을 설치하라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당연히 필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돌려 생각하면 백신을 파는 입장에서 스..

블로그 미래는 빨간불일까?

다음뷰와 함께 2010년 전성기를 찍었던 메타블로그 믹시 마저 종료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큰 연관도 없으면서 말이죠. 블로그에 대한 블로그와 연관된 모든 것에서 느끼는 애증이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믹시를 만들었던 왕효근이란 분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믹시를 떠나며 올포스트를 새롭게 만들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동안 믹시를 운영해주신 왕효근님, 고맙습니다. (_ _) 단정지어 말하긴 쉽지 않겠지만 블로그의 현재를 어떻게 봐야할지...일부분만을 가지고 이렇다 말할 순 없다하더라도 블로그 네트워크의 축이라고 할 수 있던 메타블로그의 몰락은 어떤 메시지 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블로거라면 더더욱... 잘 나가던 아니 잘 나갈 것 같던 메타..

알기쉽게 설명할 것을 요구하라! 창피해 하지 말고

누군가 어떤 설명을 할 때,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 질문은 해야겠는데, 그러자니 자신이 모르는 것을 상대 알면 무식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IT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은 창피해 하거나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야 말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오히려 설명을 쉽게 하라는 당당한 요구가 필요합니다. 설명하는 목적은 상대가 알아듣도록 하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요구는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야 할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부담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설명해주는 이에게도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거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결과적으로 모르..

스마트한 세상이란 어떤 세상일까?

스마트한 시대를 무슨 구호처럼 말하는 지금과 뭔가 오버랩 되는 기억이 있습니다.데이비드 카퍼필트던가요?화려한 무대장치와 현란한 몸짓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던 최고의 마술사.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현상들을 사실처럼 만들어 내던 신비로운 그의 모습을 볼때마다 바보같이 저는 제 눈만 의심하곤 했습니다. 그 마술이라는 현란한 몸짓 뒤에 숨겨진 치밀히 계획된 - 수많은 사람들의 역할과 장치들의- 각본이 있음을 알지 못했으니 대부분 사람들이 보였을 반응 역시 그랬을 겁니다. 마술이라는 말의 마술 속에 휩싸여 그 과정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그 정도는 다를지 몰라도 어떻게 그랬을까 의문과 궁금증이 이는 건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집니다. 마술이 보여준 신비로움만으로 나를 변화시키거나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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