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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고구마 더 맛있게 먹는 초간단 비법

이제 슬슬 따뜻한 걸 찾게되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이 즈음이면 자연스레 떠올려지는 변함없는 우리들의 간식.. 고구마!! ^^ 그런데, 그 고구마를 기존 방법대로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방법을 통해 특별한 맛으로 드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올해 초 포스팅했던 "계란을 맛있게 구워 먹는 간단한 방법"에서도 고구마 이야기를 살짝 했었죠. 그때 얘기가 어떤 도구를 활용한 것이라면 이번엔 재료를 가미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건 아니고 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팁 정도가 될 듯 합니다. ^^ 요리에 대한 입맛은 평준화 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기에 무조건 맛있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으나 퓨전스런 맛을 좋아하신다면 함 시도해 드실만하다고 강력 추천합니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그 맛은 제 ..

켈리포니아 롤 함께 드시죠? ^^

캘리포니아 롤 함께 드시죠? ^^ 사진을 뒤적이다가 예전 기억이 떠올라 제 아내 자랑 아닌 자랑이 될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제가 예전의 기억을 언급하자니... 혹여나 지금은 불행한 것은 아닌가 생각하시지 않을까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또 이런 말을 하니... 강한 긍정은 부정이라고... 이것도 헤게모니에 대한 생각에서 비롯된 악습이려나요? 으~ 암튼... 전 행복합니다. ^^ 언젠가 제 아내가 " 뭐 먹을거 없을까?" 라고 하더니... "캘리포니아 롤 먹을래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뚝딱 뚝딱... 해서... 만든 걸 본 후... 저는 이렇게 말했죠... "앗? 이거 누드김밥하고 같은거잖아?" ㅋㅋㅋ 이름은 들어 봤어도 사실, 캘리포니아 롤이란 걸 저는 처음 보았던 터라... 전 캘..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식사! 저희 집은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한가지 특별한 의미가 더 있습니다. 바로 큰아이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를 보며 혼자 되뇌곤 합니다. "기특한 것! ^^ 어찌 그렇게 날도 잘 타고 났니 그래 아빠 엄마 주머니 사정을 그렇게 잘도 헤아려 주니...^^ " 아이들이 기름진 음식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핏자나 햄버거 같은 종류의 인스턴트 음식들을 자주 먹진 않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음식 솜씨가 좋아서 가끔 만들어 주는 음식 속에서 상기 핏자나 햄버거 같은 인스턴스 음식에서 맛 볼 수 없는 정성과 영양을 듬뿍 담은 별식을 하게될 때면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 어제 저녁에 준비한 아내의 큰아이 생일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식...-말이 좀 어색한 ..

레뷰RevU 던킨도너츠 케익 이벤트에 당첨 되었습니다. ^^

레뷰RevU 던킨도너츠 케익 이벤트에 당첨 되었습니다. ^^ 큰일은 아니지만, 이런 것도 작은 행복의 소재가 되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기존 마케팅의 비용 지출에 비해서 일반인들에게 제공하는 그 폭이 생각 보다 너무 작다는 생각을 한편 합니다만...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 주 수요일에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 레뷰입니다."를 기치로 내건 RevU에 신청했던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 케익 사용자 리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케익 당첨 메일 이미지 컷 첫째 아이의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이라서... 겸사 좋은 이벤트가 되리라 생각해서 신청을 했던 건데... 추후 기프티콘을 받고 보니... 리뷰를 올려야 하는 시일이 12월8일 오늘까지 ..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 자주 떠올리는 화두 중 하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간다는 역설적인 느낌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얼마 전 "먹고 산다는 건"이라는 글에서도 잠시 인간의 굴레라는 표현을 했었죠. 정말입니다. 돌려 생각하면 참으로 간단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세상 살이라는 틈바구니 속에 톱니 바퀴처럼 끼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항상 어느 특정한 사람.. 또는 나를 지칭하는 것만은 아님도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배고파서 먹어야 하는 때와 맛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먹는 기쁨은 이세상 ..

어머니와 고등어 그리고 시오야끼!

어머니와 고등어 그리고 시오야끼! 문득 저녁 식사를 하는데, 아내가 새로 만든 멸치 볶음을 먹으면서... 간장치킨 맛이 난다는 말을 합니다. 저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기에... 한마디를 했습니다. "혹, 간장치킨이 먹고 싶은 건 아니구?" 그랬더니, 아내의 말은 멸치를 볶는데, 이것 저것 새로운 양념들을 해서.. 맛이 좀 그런 듯 하여 말한거라고.. 하지만 덧붙여서... "간장치킨도 먹고 싶어"라고 하여... 그냥 사~알짝 웃고 말았습니다만, 아내와 나눈 멸치볶음에 대한 이야기는 기억의 연결고리가 되어 순간 30여 년 전의 과거의 기억을 되살아나게 하였습니다. 어린시절의 기억이 아주 잘살던 집이 아니라면 삶의 환경적 바탕에 대한 기억들은 지금의 30대 후반에서 40대의 경우 그리 다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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