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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6

책 좀 읽은 세대와 읽지 않아도 되는 세대

요즘 아이들이 책도 읽지 않고, 오히려 책 읽는 것을 따분한 일로 여긴다고 2014년도 머니투데이의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무려~ 2014년도의 얘기니 지금은 어떠할지 아주 조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헌데, 저의 생각은 이 기사와는 조금 다릅니다. 생각이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되기 때문일 겁니다. 무식한 대한민국… “진지 빨지 말고 책 치워라” 기사에서 말하는 책을 멀리하도록 만드는 구조적인 문제와 상황에 대한 지적은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저의 관점은 "책이란 뭐냐?"는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책이라는 것을 정보와 지식 또는 상식이나 교양을 쌓는 매체라고 한다면 그건 현재 상황이라기 보다 과거에 알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timesofoman.com 현재는 넘치는 정보들로 어떤 것을 취..

디지털 시대와 악기에 대한 단상

음악만큼 밀접하게 인류와 함께 한 분야가 또 있을까요?! 삶에 직접적인 생산적 역할을 했던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이를 깊이 분석하고 연구를 했던 것이 아니라서 뭐라 단정할 순 없겠지만, 음악은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본능이라는 표현이 좀 거시기하군요. 그러니까 그것이 흔히 이해되는 동물적인 본능과는 다른 의미라는 얘깁니다. 또한 음악처럼 그 변화의 폭이 인지할 수 있을 만큼의 범주 내에 존속되는 분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러나 장르라며 이리 나누고 저리 나누는 사람들의 속성 때문에 시간적 흐름에 따른 변화로 시기에 따라 음악에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kudago.com 음..

성역없이 낱낱이 밝히라고?

공중파나 주요 일간지에 대한 불신으로 이를 대신해 SNS를 포함한 팟캐스트나 사실을 전파하는 온라인 매체를 주로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들 매체들이 하도 많이 뿌려지는 탓에 어쩔수 없이 눈길이 가는 경우 있는데... 그렇게 우연히 보게 된 기사 제목 하나가 제 눈을 자극합니다. 김무성 "성완종 사건, 성역없이 낱낱이 밝혀야" 이미지 출처: news.kbs.co.kr▲ 그들이 그렇게도 싫어하는 빨간색에 극보수가 혁신을 강조하는 건 당췌 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요? 또 언제는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요?정말로 뻔뻔하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행태가 그들 정치인들의 민낯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근대의 오욕의 역사는 죄다 만든 장본인들이 말..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습니다. 지난 해 8월경 부터인가 구글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달기 시작했는데...약 4개월 정도가 지나 구글에서 보내온 수표를 어제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몇년 전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이제 새로운 Western Union Quick Cash 방식이 도입되어 최근 들어서는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받았다는 포스트는 별로 보질 못하는 듯 합니다.암튼, 이렇게 수표를 받게 되니 기분이 묘해집니다.광고 수입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과 상호작용의 성격으로써 광고를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하츠의 꿈" 블로글 운영하시면서 최근 오픈한 명섭님의 블로드 처럼 전적으로 블로그만을 전념할 수 있는 전업 블로거가 되는 하나의 방법으로써 블로그..

Windows 7의 의미와 파워블로거 777명 초대 이벤트

Windows 7의 의미와 파워블로거 777명 초대 이벤트 7이라는 숫자가 주는 상징성이 행운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7이 3개가 되면 그 느낌이 달라지는데 세상이 적용하고 있는 자본적 흐름의 2차적 의미가 더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말하자면... 777로 대변되는 슬롯머신, 또는 빠찡코라고 말하는 그것입니다. 과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777이라는 숫자를 보면 바로 떠올리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면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행운 이라는 생각에 앞서 라스베가스 등의 그런 성인 오락물들을 떠올리지 않을까요? 물론 전 해본적도 없습니다만, 그만큼 많은 매체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접하게 된 까닭일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실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MS에서 얼마 후면 새로운 클..

디지털이야기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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