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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30

모바일(스마트폰) 웹 화면에서 데스크탑(PC) 모드로 보는 법

모바일의 의미가 대체적으로 이동을 위한 용도가 아닌 데스크탑의 큰 화면과 구분되는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그게 본질과 달라졌다 한들 그게 아니라고 할 자신은 없습니다. 영어가 아닌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네 환경에서 본래의 뜻과 달리 뒤바뀐 1, 2차 어원을 받아들이게 된 이유도 있겠지만 아마도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그쪽에서도 역시 별반 다르지는 않을 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지금과 같은 화면의 크기로 모바일이라고 인식하는 일도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과거의 기억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어쨌든, 모바일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인터넷을 하다 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작은 화면으로 보이는 게 마냥 좋은 건 아닙니..

상상하기도 벅찬 IT 기술의 흐름

상상과 기술의 조합은 상호적인 관계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에 근거한 상상력과 대중들의 공감에 의해 표면화된 상상력이 새로운 기술로 또는 혁신으로 현실화되었던 기록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발전 속도의 가속화 때문이었을까요? 그 상상과 기술의 조합이 상호적 관계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지만 상상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 홀로그램을 활용하는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2008년을 전후해 홀로그램을 접한 후 확신하듯 모바일의 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초 구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구글 글래스는 홀로그램보다 앞서 중간적 형태의 미래 모바일 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어렴풋이 기술의 흐름이란 생각과 달리 흘러가기..

디지털이야기 2016.03.06

출퇴근의 의미와 인식이 변해야 한다

아침 저녁 출퇴근시간, 늘어선 긴 차량행렬... 넘쳐나는 지하철... 아니 지옥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일을 한다는 건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것도 벌써 10여 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런 생각이 든 이유는 러시아워(Rush hour)라고 하는 그 시간이 만들어진 것 자체에 어떤 의도된 또 다른 목적이 있지 않을까라는 의구심 때문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산업혁명 이후 우리네 생활방식의 근본적 구조는 밀집된 주거지와 일을 하는 사무실 또는 공장 지역(지대)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그것이 마치 원래 그랬다는 듯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것에 익숙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jaimevoyager.wordpress.com 이게 뭐 어쩌자는 거냐구요?!엉뚱한..

디지털 시대의 성(性)을 도구화 하는 것에 대한 짧은 생각

메롱슨지 메륵슨지... 요지경 세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자극엔 요동도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메롱스러운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뭐 이미 끝나는 분위깁니다만- 분명 그랬던 때가 언제였는지 아득해 질겁니다. 기술의 진보를 기준으로 할 때 무슨 분기점 처럼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는 디지털과 관련된 키워드가 요즘과 같이 많은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단순 상상력을 동원한 관심모으기나 그럴 듯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형상화 되고, 구체적인 과학과 기술적 근거들이 -피부에 느껴질 만큼 또는 실제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mobileenterprisestrategies.blogspot.com 모바일, 클라우드, 공유경제, 3..

모바일과 PC간 스마트한 연결 활용 팁(앱 소개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그전에 비해 컴퓨터 사용할 시간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컴퓨터의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도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렸지만... 모바일이라는 것이 결코 화면의 크기를 말하는 것은 아니어도 현존하는 모바일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기술적 한계(?)에 의해- 화면 크기로 규정지어지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작업의 불편함을 초래하게 만들죠. 가상과 증강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이 부분에서 주의할 것은 단순히 모바일과 PC가 서로 단절된 상태로 작업하는 것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이자 소재이기도 한데요. ^^ 스마트폰에서 무언가 메모를 했거나 사진을 찍었을 때 이를 다른 기기.. 특히 데스크탑 등의 PC로 바로 ..

가상과 증강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모바일,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스마트폰?! 아니면 그 연장선에서 생각되는 작은 화면(데스크탑 또는 PC 화면과 구분되는)... 정보시대에서 사람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지금은 그럴지 몰라도 앞으로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학과 기술은 계속 발견되고, 발전되어 갑니다. 지금이야 기술적인 여러 제약 조건에 따라 작은 화면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모바일을 정의 내리고 있지만 조만간 모바일과 데스크탑의 구분은 사라질 겁니다. 얼마 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Windows 10 공개 행사에서 증강현실이 가미된 가상현실 장치 홀로렌즈(HoloLens)를 시연하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을 한껏 푸는 듯했습니다. 워낙 맛보기 버전을 잘 활용하는 M..

MS에게 스카이프 인수가 과연 명약이 될까?

구글이 안드로이드 타블렛 버전인 허니콤 3.1을 깜짝 공개하였지만, 어제(우리시간 2011. 5.11)의 IT이슈 중 가장 큰 뉴스 꺼리는 MS의 Skype(스카이프) 인수였습니다. 많은 언론매체들도 이 소식을 앞다투어 탑뉴스로 보도했습니다. 거래 규모가 우리 돈 9조원(85억 달러)을 훌쩍 넘어 그 숫자만으로도 이목이 집중된 하루였다고 생각됩니다. ▲ MS CEO 스티브발머와 Skype CEO 토니베이트가 인수와 관련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적잖은 인터넷 통화 및 메신저 서비스가 활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도 이제 천만 가입자로 독톡히 관심의 대상이 된 카카오톡을 비롯하여 다음의 마이피플과 네이버톡 등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통신시대의 대중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카이프(Skype) 마이크 음소거 문제 해결팁!!

스카이프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벌써 5년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스카이프를 자주 사용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국내 모바일 환경이 좋지 않았던 까닭도 그 한가지 이유일 듯 합니다. 그건 최근 발간 된 『한국 IT 산업의 멸망』에서 핵심적으로 제기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암튼, 최근 조금씩 모바일 환경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프링 또는 스카이프 같은 인터넷 모바일 음성(화상) 통신 서비스(어플)들을 종종 사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PC에서 스카이프를 사용하던 중 이상한 문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의 설정 및 테스트에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통화를 하면 마이크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겁니다. 트레이의 볼륨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여 마스터볼륨 창에서 확인을 해보니..

애플 iOS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애플 iOS에 대한 몇가지 생각들 아이패드를 비롯한 iOS의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저는 단순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가벼움, 쉬움 등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변확대를 위한 기본은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사용되는 대부분의 어플들이 그렇습니다. 심지어 다른 언어로 되어 있어도 몇번 만져보기만 하면 대략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합니다. 처음 접근을 위한 개념은 다소 번거롭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계정을 만드는 과정이 그랬습니다. 특히, 계정을 새로 만들면서 아예 처음 부터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 상황에선 도대체 이건 뭔가? 싶기도 합니다. 수익 발생의 요소를 치밀하게 계획을 했구나라는생각이 들면서도 앱스토어를 실행하여 처음 다운로드할..

아이패드, 차세대 PC로써의 가능성

컴퓨팅 환경의 변화와 흐름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아이패드2의 출시를 바라봐야 하는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들의 실망감은 적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저 역시 같은 동병상련의 입장이지만, 그 실망감은 먼저 사용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디지털 기기든 그렇겠지만...- 상쇄될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PC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요 몇달 간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면서 포스트PC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사용상의 가벼움은 기존 컴퓨터와 비교할 때 처음 접하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대략 시험해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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