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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 18

과거 인텔과 현재 진행형인 코카콜라의 마케팅

아직은 건재한 듯 보이나 이전만 같지는 않은 이름입니다. 인텔...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으니 단정할 순 없겠지만 그리 머지않은 시간 안에 잊혀질 수도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93~98년까지 인텔이 진행했던 광고 전략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캠페인은 그 시절을 살았던 이들의 기억 속에 명확히 각인시켰을 만큼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그 이름의 인지도는 줄어들더라도 연관된 요소들을 엮어 전달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을 통해 보다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인텔의 광고는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그것도 전략적으로 아주 영민한 인텔이었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였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인텔은 그저 앉아서 엄청나게 남는 장사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인텔..

의료 혁명의 시작, 스마트한 혈당측정기 Dexcom G5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디지털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로 지칭되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이 흐름은 이제 봇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 변화가 각자의 이해 여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얼마 전까지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된 당뇨 때문이었죠. 2013년 11월의 일입니다. 그 이후 매일 아침저녁으로 당뇨약은 물론이고, 혈당측정기로 당뇨 수치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당뇨는 병이 아니다 젊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듯 얼마나 착잡했는지 모릅니다.온라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과연 예고된 기간에 실제로 종료할까?!

모바일 시대에서 봇의 시대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이들의 그럴 듯한 이야기에 불과할 수 있는 얘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틀린 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발현될 특이점이 목 전에 다다른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이니까요. 물론 흐름을 읽지 못하고 그저 그럴듯 하니 보고 싶고, 자시만의 생각대로 모바일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는 식으로 곡해하는 건 곤란한 얘기지만요. 이러한 바람 몰이 중심에는 MS가 있습니다. 모바일 붐이 일었던 지난 10년 가까운 세월을 떠올리며 이를 갈았을 MS의 입장이라면 아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싶기도 했을 겁니다. 아니 분명히 그럴 겁니다. 이미지 출처: news.softpedia.com 사실 관망하는 이의 입장에서는 그 기간동안 이렇다 할 이..

아는 것 같아도 모르는 게 당(당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스스로를 옥죄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게 속 편한 일일지 모를 일이구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 태생이 그래서 그렇다고 해야 할까요? 이미지 출처: 유튜브 갈무리(5 Everyday Questions You've Always Wondered About (With Answers)) 다른 건 몰라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라면 좀 더 깊이 알아보는 건 당연한 일일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알아 보는 것의 한계랄지... 어느 정도의 선을 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당뇨와 관련하여 궁금했던 "당"에 대한 의미를 찾아 보던 중 문득 떠오른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 글의 이유이면서... 실제 "당"이 의미하는 걸 모르는..

그냥 2016.05.05

IT기술 흐름에 대한 단상

불과 20년 전쯤 저는 이런 바램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젠 가까운 기억이라고 할 수도 없고,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되는 것입니다만...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상상이 가나요? ㅎ제 기억이 맞다면 94년도 즈음의 일입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의 사운드 카드로 음악을 듣는 건 고작해야 Midi 수준이었죠. mp3가 나오기 전이라서 뭐~ 솔직히 기계음에 불과한 노래방 프로그램이었지만 ims라는 확장자로 된 Midi파일을 재생하는 Ocplay나 IMplay 프로그램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카드라고 해봐야 8비트, 16비트 하던 옥소리, 사운드블라스터가 고작이었던 때였구요. 뭐~ 그게 최고긴 했습니다. ㅎ Mp3가 대중화 되고 동시에 PC성능도 빠르게 향상되면서 어느 순간 컴..

디지털이야기 2016.05.04

바라던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바로 이거다 이거~!!

언제나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만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중적 또는 보편적으로 스마트폰 기능 중 가장 자주 또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사진.. 그러니까 카메라 기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스마트폰이 갖는 한계는 분명했습니다. 기존 똑딱이 카메라를 모두 삼켜버릴 만큼 그 위세가 대단했지만 광학 렌즈를 장착하기 어려운 스마트폰의 구조상 어딘가 채워지지 않는 그 부족한 느낌은 10년 가까운 모바일 시대임에도 변함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별도로 카메라 모듈만 따로 만들어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사진을 찍는 방식의 새로운 카메라라던가 간단하게는 스마트폰 렌즈 부분에 집게 형태로 고정시킨 후 별도의 렌즈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제품..

충전 개념의 혁신 모바일 태양열 충전지 HeLi-On

시대 흐름이란 말처럼 이제 곧 변화가 감지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충전기술입니다.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면이 없진 않습니다만... 그간 모바일 시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법은 기존 전자기기 사용의 그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만큼 모바일 기기 사용에 있어 난제를 제공하는 원인이었습니다. 모바일의 활용의 정점이라할 수 있는 웨어러블의 발목을 잡은 근본 원인 역시 전력 공급 방법의 변화가 뒤따르지 않았다는 점이 지목됩니다. 이미지 출처: cochlearimplantonline.com 다행스러운 건 -아직 완성적이라 할 순 없다 하더라도- 이러한 불편함과 발전의 저해에 대해 많은 개발자와 기업들의 노력들로 인해 기대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는 점인데, 그 중 하나가 얼마 전 애플에서 특허로 등록하고..

칩(Chip) 하나로 컴퓨터가 된다?!

작아지는데 성능은 더 좋아지는 것이 디지털의 일반적 속성인 듯 합니다. 논리적 구조를 지니고 있으니 물리적인 크기에 압축하여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방향이 디지털의 흐름이기 때문일 겁니다. 보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전후하여 한동한 유행이었죠. 그때의 영향을 받아 적잖은 이들이 지금도 유사한 형태의 다양한 버전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Did You Know?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버전이 Did You Know? 4.0입니다.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 강권합니다. 아래 링크를 남겨 놓겠습니다.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마하반야님과 Hana님께서 번역하셨다는... ^^ 몇 일 전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CHIP 이라는 이름의 초저가 컴퓨터가..

타블렛PC의 3가지 기본 조건

내가 바라는 타블렛PC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스티브 잡스는 랩탑과는 그 성격을 달리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기존 노트북 또는 노트북 형태의 타블렛PC와 차별화 하고자 했을 겁니다. 그 말은 달리 보면 기존의 노트북... 특히 대중화된 랩탑의 OS가 데스크탑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를 사람들에게 강하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 각 이름의 의미가 혼돈스러울 수 있기에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들은 "타블렛PC"로, 기존의 윈도계열 OS가 탑재된 노트북들은 "타블렛 노트북"으로 표기합니다. 한편으론 처음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일부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해 아이폰에서 크기만 커진게 아니냐고 혹평 하기도 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는 거꾸로 아이폰은 아이패드를 위한 시작에 불과했다는..

기분 좋은 만남 벨킨 유무선 공유기 Share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벨킨 Share 본 포스트는 벨킨(Belkin)에서 새롭게 출시한 유무선 공유기 제품군 중 Share라는 이름의 제품을약 2주간의 시간동안 사용하면서 느끼고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가감없이 정리한 내용입니다. 언젠가 핸드폰 거치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서 그 느낌을 리뷰 포스트로 작성하며... "어떤 특정 제품을 포스팅한다는 건 그만큼 민감하고 책임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또 그만큼 실제 좋은 제품을 알린 결과로 이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역시 보람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번 역시 그렇습니다. 벨킨 유무선 공유기 Share의 사용기를 말씀드리기에 앞서, 짧은 시간 동안 경험한 내용을 근거로 서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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