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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16

2014년 1% 사각지대 희망발굴 4분기 프로젝트

단일 기업들이 사회 기여를 위해 설립한 이런 비영리 재단에서 크고 작은 사회복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것은 너무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물론 이러한 사업 전개는 기업 이미지 재고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업에도 순기능적 효과가 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사회적"이라는 수식어가 아예 보통명사로 붙는 기업적 형태가 전세계적인 흐름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 사회복지 지원사업 정보에 빠른 분들이라면 보통 어떤 기업 재단에서 어느 시기에 사업을 지원하고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 꿰차고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많이들 아시죠.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에서 진행하는 사회복지 지원사업. 현대오일뱅크의 1% 나눔사업은 2011년 9월 7일(수)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급여 1% 나눔 약정식”을 ..

사회복지정보 2014.09.01

사랑의 열매 모금회 복지현안 우선 지원사업 안내

이슈에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복지와 관련된 사항은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고 당연히 투명함과 절제를 제일의 신조로 삼는 것이 일선 사회복지사 및 시설, 기관, 단체의 모습입니다. 한동안 모금에 대한 문제제기로 한차례 홍역을 치뤘던 사랑의 열매 모금회... 개선해야할 사항으로 말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개인적 소견으로 모금과 집행에 관한한 가장 투명한... 아니 투명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닌 법적 근거로 설립된 모금 기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입니다. 신청사업이 보통명사화 된 모금회 사업에서 좀더 적극적인 형태의 모금 지원사업이 눈길을 끕니다. 2014년 기획 복지현안 우선 지원사업... 열악한 상황이라도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의 사업이라면 그나마 낫다고 봐야 하는 것이 사회복지 현장의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은 ..

사회복지정보 2014.09.01

뭔가 어색하고 씁쓸했던 어린이 날 행사

어린이 날을 맞아 천안 종합운동장에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알수 없으나, 충남도 내의 6개 시에서 년마다 한 번씩 돌아가며 개최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어린이 날 행사라고는 하는데, 뭔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뭔가 어색하다고 느껴졌다는 점입니다. 굳이 이렇게 행사를 치뤄야 하는지... 관 주도의 형식적인 이러한 행사에 투여되는 예산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곳에 작은 비용이라도 쓰여지는 것이 낫지 않은가 싶었습니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행사 그리고 식후행사로 진행되었으나 행사의 목적은 기념행사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예정된 기념행사 시간에 맞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지역의 각계 기관장님들께서 속속 도착하면서 정식으로 행사가..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해법, 시스템화

기부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선결과제 6 ※ 본 글은 이전 포스트 기분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선결과제 5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하여 이전 포스트를 먼저 읽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쓰며 우려스러운 건 어느 특정 모금기관의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전체가 왜곡되어 호도되는 분위기와 이를 호기삼아 경쟁?의식을 지닌 그리 다를 바 없는 모금단체들이 이번이 기회라고 달려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특히 종교의 기치를 내걸고 -또는 이를 교묘히 숨기며- 사회복지를 앞세워 선교활동에 매진하거나 사욕을 채우는 모습은 정말이지 그것이야 말로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글 ☞ 모금 단체들 - 종교성향 분류 참고기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리 꼼꼼히 들..

모금의 목적은 모금이 아닙니다.

기부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선결과제 5 ※ 본 글은 이전 포스트 기분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선결과제 4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내용의 이해를 위하여 이전 포스트를 먼저 읽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쓰며 우려스러운 건 어느 특정 모금기관의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전체가 왜곡되어 호도되는 분위기와 이를 호기삼아 경쟁?의식을 지닌 그리 다를 바 없는 모금단체들이 이번이 기회라고 달려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특히 종교의 기치를 내걸고 -또는 이를 교묘히 숨기며- 사회복지를 앞세워 선교활동에 매진하거나 사욕을 채우는 모습은 정말이지 그것이야 말로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글 ☞ 모금 단체들 - 종교성향 분류 참고기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리 꼼꼼히 들여다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을 거론하면서 본인도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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