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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16

복지는 국민을 게으르게 하는가?!

국가를 하나의 기업 또는 군대 조직으로 판단했다던 어느 독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허걱 최근 책으로도 출판되어 대단한 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국가란 어떤 의미인지 입안 꺼끌 해지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atopy101.com 어떤 면에서 국가란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부와 권력을 국가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애국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에게 국가는 힘을 상징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어렵던 시절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아 보세~ 노래까지 부르며 경제가 좀 나아지면 그땐 모두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던 것과는 달리 세계 10위권 안팎을 넘나드는 ..

구분하는 이유를 모르고 구분하는 것이 문제

세상을 둘러보면 온통 구분하는 것이 전부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원래 그랬던 진리이자 원칙처럼 무의식 속에 받아들이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니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시간을 구분하고, 땅을 구분하고, 학문, 음식, 사람, 나라, 인종, 종교, 학벌, 직업, 성향, 성별, 등 모든 것이 구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분은 원래 그랬던 걸까요? 아마도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구체적 근거는 없어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것이 원래 그런 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으니까요. 몇 년 전 구글은 블로그 플랫폼을 다시 설계하면서 카테고리를 없애는 대신 태그 기능을 확장시켰습니다. 이유는 카테고리의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플랫폼을 관..

2014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안내

겨울이 되면, 자연스레 낭만이 떠올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건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해당되는 얘기일 겁니다. 당장 추워지면 이 겨울을 어떻게 나야할지 난감한 이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니까요. 겨울이 되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이 많아지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이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 가족의 살림을 꾸려가는 것도 버거운데, 한 가족만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서 고민하는 경우라면 고민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규모가 어느정도 되고 지원금이 상대적으로 넉넉한 복지시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하게되는 고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때마침 겨울을 맞아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소규모 사회복지 취약시설을 위한 난방유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지원되는 금액이 70만원으로 충분하..

사회복지정보 2014.10.10

시간 때울 때 딱 좋은 Ready Steady Play 게임

기다리는 시간 이나, 짬 내서 잠시 하기에 안성맞춤인...이런 게임은 꼭 해봐야 한다며 소개해 드렸던 Ready Steady Bang의 후속 게임입니다. 그런 만큼 이미 많이 알려진 게임이죠. 그만큼 재밌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나 전작과는 차별화 된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게임 이름은 Ready Steady Play 입니다. 이 게임이 지닌 재미의 비결은 단순한 것이 첫번째이고, 게임 내에 3가지 서로 다른 미니 게임이 포함되어 있어 질리지 않는다는 점과 전작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단순하지만 쉽다고 할 순 없습니다. 쉽지만 어려운 게임?? 줄여서 쉬어한 게임? ㅎ 게임 방법을 파악하기는 아주 간단하고 쉽지만 게임..

MBC지금은라디오시대 지역아동센터 차량지원사업

사회복지를 분야로 나누는 건 효율과 효과성을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구분을 위한 구분이 되어가고 있고, 그 구분된 사회복지 영역 내에서도 양극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사회복지라고 하는 영역 내 구성원들 스스로 재고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표면적으로 뒤늦게 출발한 제도권의 사회복지 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가 그렇습니다. 2인의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로 월 400만원 남짓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와 관련된 분들이 아니라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 2004년 법제화가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지역아동센터가 어떤 곳인지 알지 못하는 이들도 적지 않구요. 물론 이는 지역아동센터와 관계된 이들의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사회복지정보 2014.09.18

사회복지란 도대체 뭔가?!

요즘 복지라는 말이 많이 회자되지만, 그만큼 제대로 인식된 건 아니란 생각입니다.그 근거 중 하나가 복지라는 말에 "사회"라는 글자가 붙을 경우 보통 "어떤 일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는 건데, 그것도 주는 자와 받는 자로 구분하여 그저 누군가 도와주는 사람으로 가볍게 이해한다는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 주는 자와 받는 자를 전문용어라 칭하며 -근원적 뜻과 달리 그저- 워커(Worker)와 클라이언트(Client)라고도 하죠? 아마?? 불과 20년 전만 해도 사회복지라는 말은 일반인들에게 농촌의 복지회관 정도를 떠올리게 하는 용어에 불과했습니다. 95년 논문 준비를 위해 설문조사 했었을 때 일반인들 중 의료보험이나 국민연금을 복지제도로 이해하는 이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 때와 비교하면 좀 나아졌다..

아름다운재단 2014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사업 안내

사회가 안정적일 수 있는 건 구성원 각자가 자기 역할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본적 구조가 잘 짜여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구조적으로 불안한 상태의 사회에서 이를 보조할 수 있는 건 보이지 않는 속에 자기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분들의 기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민간모금 및 지원 단체로써 이젠 성공 모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아름다운재단이 기획하고 시행하는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프로그램은 아름다운재단이 걸어왔던 것처럼 좋은 세상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를 포함한 시민사회단체에 힘을 보태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 공모사업 정보 공유를 시작하며... 1. 사업명 : 2014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1%기금으로 지원합니다) 2. 지원대상 ..

사회복지정보 2014.09.11

캔 두 개로 슈퍼주니어.씨스타.카라 공연 보러 가자~!

모든 일이 그렇듯 계획과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행사든 좋은 느낌도 어느정도는 비례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회복지라는 이름에서는 그만큼 더 하지 않을까 싶구요. 나눔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캔 두 개 가지고 공연 보러가자!"라는 프로그램은 처음 보는 순간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그저 간단히 캔 음식을 들고 가서 공연을 보는 것에 불과하지만 내용 속에 흐르는 순환적 나눔은 입가의 미소가 절로 나게 만듭니다. 기업 후원이 단순한 후원으로 끝나는 건 큰 그림에서보 볼 때 그리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혹자는 댓가 없는 순수함을 복지적 나눔이 지닌 최고의 가치라고 하기도 합니다만 근본적으로 나눔이 지닌 힘은 상호적일 ..

사회복지정보 2014.09.11

2014 우수과학도서 보급사업 신청 공모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식상할 만큼 들었고 했지만 이 말처럼 들어도 의미있게 와닿는 말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떤 형태든 책을 가까이하고 읽는다는 것...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라면 인생 전체에 걸쳐 가장 좋은 습관으로 몸에 익히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 권장은 어떻게라도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추앙받는 칼세이건 박사 역시 어린시절부터 독서광이었다고 알려져 있죠. 사실 독서가 중요한 건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일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이해력을 갖추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를 채울 수 있는 건 다양하게 섭취하는 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느끼는 것이겠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말처럼... 미래창..

사회복지정보 2014.09.02

네임벨류를 지키려면 신뢰를 버리지 마라

언제가 부터 좋은 의미의 이름이나 단어가 이상한 의미로 왜곡되어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손해 볼 수도 있는 어떤 거래에 한정된 것이라면 모를까... 사람 잡을 일들까지 아무렇지 않은듯 횡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게 쉽게 통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네임벨류!! 그리고 앵무새들의 입을 통한 바이럴!! 핵심도 없고 모호한 추상적 명제만을 앞세우는데도 그넘의 네임벨류면 모든게 끝나버렸던 겁니다. 알고보면 그 네임벨류라는 것도 자기PR시대라는 합리화를 통해 그럴싸하게 포장된 자기 자랑이었을 뿐이고, 지닌 힘으로 우격 우격 밀어 부친 것에 불과합니다. 한 때 민영화라는 말이 좋게 들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뭔 말만하면 민영화 민영화... 그렇게 인식된데에는 그만한 원인이 있기도 했지만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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