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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6

"김정은"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그 생각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 이 글은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란 제목의 이전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 이전 글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참고 차원에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뭐, 그렇다고 꼭 보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만... ^^ 이전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포스트에서 -드렸던 질문에 대해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의 답변은 추후 드리겠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건 이미 많은 분들의 생각과 과히 다르지 않기에 그 내용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검색사이트에서 찾은 김정은 이란 이름의 동명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갖는 생각의 이면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암튼, "김정은"이라고 하는 이름이 대한민국에서 그리 희귀한 이름은 아님에도 특정 인물..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균형감 있는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단어의 특성상 1차적 어의가 있고 그 뜻과 연관 지어져 사용되는 2차적 어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물"은 순수한 물 자체로써의 1차적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사람은 물이다"라고 표현했을 땐 1차적 의미를 기초로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2차적 뜻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그 2차적 어의에 대해서는 익숙함과 생소함이 늘 함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글이 좀 눈에 들어오질 않는 대목에서는 나지막이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이 있어 읽던 책의 일부분을 나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작은 소리지만 소리를 내어 읽고 있으니까 딸아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아빠는 가끔 소리 내어 책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북한과 재벌들의 공통점?!

왜곡된 힘이 갖는 공통분모?! 며칠 전인가 들려오는 소식 중 -이미 기정 사실화되었던 것이긴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이 삼성의 경영권 승계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사실 북한과 삼성의 공통점이라고 제목으로 할까 하다가 생각을 해보니 꼭 삼성뿐만이 아니라 알고 보면 이 나라의 재벌들 행태가 별반 다르지 않기에 제목을 재벌로 바꾸고 글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언급하려고 하는 그 공통점이란 제 생각이라기보다는 보통 이야기되는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바탕이 된- 소재들입니다. 얼마 전 KBS 김용진 기자의 기사에서 보듯 아무런 생각 없이 보여지고 들려오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자는 생각에서 이를 꼬집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자는 국가와 기업을 어..

천안함 침몰 조사 발표가 의미하는 것!

대한민국의 수준을 확인케하는 바로미터 본 내용은 천안함 사건원인에 대한 조사발표 기사에 어느 분께서 댓글로 달아 놓은 내용을 바탕으로 일부 수정 및 추가하여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천안함 사건에 대한 정부의 발표를 보면서 무언가 시험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안함이 북한의 공격에 의해 침몰되었고, 그에 대한 어떤 대처도 하지 못했다는 것은 국군통수권자와 군의 무능이 드러난 아주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더욱이 실전과 같은 군사 훈련 중에 적 잠수함이 코 앞까지 들어와 휘젓고 다니며, 우리 군함을 공격하고 침몰 시켰다는 사실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분단국 대한민국의 국가방위 태세가 얼마나 허술하고 무기력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로 국제적 조롱과 망신의 대상이 될수 있는 너무도 창피한 사건입니다. -표..

히딩크가 정말로 북한축구대표팀 감독이 된다면

히딩크가 정말로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이 된다면 북한의 히딩크 감독 영입설이 인터넷 기사를 통하여 또하나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찬반이 갈라진다고 하는데, 아마도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어쨌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모르겠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이러한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혹자는 히딩크 감독의 몸값이 높기 때문에 북한에서 감당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지만... 히딩크 감독의 생각이 깊다면 -과거 2002년도의 기억을 되살리면, 히딩크 감독이 흔히 하는 말로 포퓰리즘에 강한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가볍지 않았고, 또한 진솔함이 느껴졌었기에...- 명예로운 행보로써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많은 ..

MB 퇴임 카운트 가젯과 레임덕

MB 퇴임 카운트 가젯과 레임덕 MB의 레임덕과 관련한 기사가 오늘 하루의 이슈 중 하나였을 텐데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미 보시고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구글 가젯 사이트에 가면... MB의 퇴임일자를 카운트하는 가젯이 있다는 사실은... 레임덕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이전에 생각해 볼만한 충분한 사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너무 큰 기대일까요? 구글 가젯 사이트 http://www.google.com/ig/directory?synd=open&source=gghp 레임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국정을 수행하고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심이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습니다. 인터넷에 대통령의 퇴임을 표기하는 가젯이 떠도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는데... 물..

디지털이야기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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