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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13

비틀즈(Beatles)와 방탄소년단(BTS)

너무 억지스러운 표현일까요? 비틀즈(Beatles)와 비티스(BTS). 사실 그렇긴 합니다. 비티스라고 말해 알아들을 이가 얼마나 될지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오니까요. 근데, 영어권에서 빠르게 발음하면 우리 한글과 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비틀즈(Beatels)와 비티스(BTS)의 발음은 어딘가 유사한 면이 없지 않거든요. 하지만, 말하려는 건 그 이름의 유사성만이 아닙니다. 40년, 아니 50년도 더 된 옛날의 그야말로 레전드인 비틀즈를 연상시키는 이들이 그것도 이름조차 유사하게 들리는 비티에스라는 대한민국 내 아이돌 그룹이라는 걸 하고 싶은 겁니다. 어떤 공통 사항들을 따지자면 비슷한 이름과 폭발적인 인기 몰이 그리고 그들이 젊다는 것 등을 제외하면 그리 많은 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솔직히 ..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특정한 어떤 분야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음악에 있어 어떤 인기 있는 음악가(작곡가)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코드 조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이다.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틀렸다고 할 순 없죠.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런 표현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그렇게 만들 줄 안다는 건 이미 감각을 익혔다는 것이고 그건 그만한 능력이 있음을 의미하니까요. 이미지 출처: news.mit.edu 한편으로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그런 음악가(작곡가)의 더 좋은 능력 발휘를 할 수 있음에도 상업주의에 영합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실제 그럴 수 있죠. 그런데, 그건 인기 있음이 모두 의미 없음으로 비화될 오류의 소지가 있다고 봅..

그냥 2016.08.23

노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에 붙여진 이야기들

구글 메인화면을 장식한 오늘의 구글 로고는 1974년 오늘 날짜에 발견되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기념하는 이미지였습니다. 이걸 두들스라고도 하죠?! ^^구글 두들스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아 많은 분들이 아실 이야깁니다만.. 그리고 혹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던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구글의 오늘 화면에서 보여지는 두들스 구글 로고를 보면서 저는 문득 비틀즈의 노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를 떠올렸거든요. 그러면서 이미지에 보여지는 실행 단추를 누르면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노래가 나오는 건 아닐까?! 했던 겁니다.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의 루시는 41년 전 오늘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이름이기 때문인데요. 이..

살아있는 전설 폴 매카트니를 가상현실(VR)로 만나다

비틀즈 만큼 대중적이고 음악적 깊이를 인정 받는 그룹이 또 있을까요?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 전세계를 뒤흔들던 6~70년대 비틀즈.가까운 일본까지는 방문하여 공연도 했었지만 당시 우리 현실은 그들을 부를만한 여건이 되지 못했습니다. 뭐~ 그 때 왔었다 하더라도 비틀즈를 알지 못했을 어린시절의 일이라서.. 아니, 사실은... ^^; 이제 비틀즈 맴버 중 생존하고 있는 이는 두 사람 밖에 없습니다. 폴 매카트니 Paul Maccartney와 링고 스타Ringo Starr(본명 리처드 스타키 Richard Starkey). 두 맴버 모두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니... 살아 있는 전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 전 그러니까 5월 2일 폴 매카트니..

줄 인형극으로 다시 만나는 비틀즈... 진짜같아

인터넷과 SNS가 좋은 건 이런 다양한 볼거리를 나눌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forum.thefreedictionary.com 아직 보질 못하셨다면 이런 동영상은 꼭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줄 인형극으로 다시 만나는 비틀즈... 정말 살아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진짜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이 느낌... 인형을 움직이는 저 여인들의 모습을 보니 인형과 혼연일체가 되었구나 싶습니다. 아래 실제 젊은 시절의 비틀즈 공연과 비교하며 보시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 이정도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 어떻게 했을까 살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재미가 있고, 좋았기 때문이었겠지만... 과연 재미만으로 그랬을지...

이런 게 가능하려면 얼마나 연습해야 할런지...

대단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세상입니다. 물론 사람의 눈으로 보여지는 사람의 모습이니그렇긴 하겠지만.... 더 말이 필요없는 모습입니다. 정말 얼마나 어떻게 연습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런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Beatles의 명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자켓에 표현된 대단한 사람들 가벼운 포스팅입니다만, 그냥 가볍지만은 않은 포스팅이죠? ^^; This girl has an impressive balance 한가지 확실한 건 '꾸준함'과 '틈틈히'가 위 여인과 같은 알흠다운 몸동작을 만든 원인이라는 사실일 겁니다. 그런 마음 가짐으로 저도 한가지 기다리고 있는게 있습니다. 틈틈히 만들고 있는 제 몸을 언젠가 공개하리라고... ㅋ

구글 안드로이드 롤리팝 그리고 음악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런칭한 이후 버전의 코드명을 -초기 안드로이의 상징성을 담기 위하여 Adroid Boy 또는 Alpha Beta의 AB만을 제외하고- 간식이름을 차용하여 만들고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이미지 출처: theadbuzz.com 최근 5.1 버전을 2월말경 업데이트 한다는 소식이 있던데... 안드로이드 5.0의 코드명은 많이들 아시다시피 막대사탕을 의미하는 롤리팝(Lollipop)입니다. 근래에 먹어 본 일은 없지만, 어린시절 기억 속에 -그것이 맛이 있던 없던...- 막대 사탕 안먹어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추파춥스와 같은 맛이었다면 모를까 제 기억엔 솔직히 그냥 달달했던 것 같은데... ^^ 이미지 출처: www.digitaltrends.com 어쨌든 롤리팝의 달콤함이야 우리..

흥얼거림(허밍) 만으로 악보를 만드는 신기한 앱

무엇이든 그렇겠지만, 음악적 재능을 이론 지식의 유무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음악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방편이라면 모를까... 실제로 유명한 음악인들 중에는 음악 이론적 배경 없이 감각만으로 훌륭하게 음악활동을 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비틀즈 맴버들이 그랬고, 동시대 음악인 카를로스 산타나가 그랬죠. 그러나 물론, 기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리로 녹음하는 것도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최근에 와서야 가능해진 일입니다. 그러니까 고대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악보의 역사가 그냥 존재하는 건 아닐 겁니다. 유럽의 경우는 오래 전 부터 악보가 단순히 음율을 기억을 위한 수단이라는 소극적 시각이 아닌 새로운 음악 창작의 바탕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악보가 지닌 성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습..

김C의 노래 "고백"과 Beatles

비틀즈를 떠올리게 한 뜨거운 감자의 멋진 노래 '고백' 요즘은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다 보니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합니다. -비단 저만 그런 건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병행해 듣는다고 크게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앞으론 일부러라도 음악을 들어야지 다짐해 봅니다. 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뭐, 음악과 노래를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초등학교를 막 졸업하면서 알게되고, 즐겨 듣게 되었던 비틀즈... 그 이후 부터 비틀즈는 좋아하는 음악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비틀즈의 음악과 유사한 음악들은 자연스럽게 연결되곤 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을 제2의 비틀즈로 불렸던 Klaatu와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New Kids on..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의 노래에 반했습니다.

비틀즈 이후 내 귀를 반응케 한 프리실라 안 음악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마는.. 전 정말 음악을 좋아합니다. 뭐 그게 어떤 취향이란 게 있지만 말이죠. 비틀즈를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물론, 비틀즈 이외에라도 좋아하는 음악인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만, 비틀즈의 음색에 익숙하다 보니 따지고 보면 비슷한 형태의 음악들에 잘 반응하곤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전에 알았던 음악은 가끔 들어도 새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도 많이 없을뿐더러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 때문인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은 아니어도- 새로운 음악을 일부러 찾아다니고 하는 것 역시 예전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 일상에 젖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암튼, 그런데 최근 정말 제 귀가 그냥 확 반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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