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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3

누굴 위한 스마트 시대인가?

좋은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여기에는 먹는 것, 입는 것, 타는 것, 사용하는 것 등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해당됩니다. 그 혜택을 받아야 할 주체가 사람을 중심으로 한다는 건 당연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공룡시대의 종말에 관심을 갖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라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건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의 관점이나 그 무엇이든 사람의 시각에서 비롯된다는 한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nextbillion.net 누가 먼저 그렇게 명명했는지 알 수 없으나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인터넷과 디지털이 근간이 되는 스마트 시대입니다. 좋은 것이 넘쳐나는 시대가 된 바..

아리랑에 대한 소고

저에게 아리랑은 흘러가는 음율처럼 때때로 그저 흥얼거리는 노래가락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어떤 감정을 느낀적도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대다수가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10년 전 쯤 읽었던 조정래 선생님의 『아리랑』으로 부터 최근 읽게 된 님웨일즈(본명: 헬렌 포스터 스노우)의『아리랑』은 -보다 실제적으로는 김산(본명: 장지락)를 통해 님웨일즈가 집필한- 서로 다른 내용이면서도 어딘가 연결고리로 이어지면서, 그 아리랑에 대한 느낌이랄까요? 뚜렷하진 않지만 그 정서와 애환이 느껴졌습니다. ▲ 김산(본명: 장지락)과 님웨일즈(헬렌 포스터 스노우의 필명) 아리랑의 유래에 대해서는 수많은 주장과 학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근거나 자료로써는 몰라도 그 ..

사람사랑, 지구사랑.. 붐디아라(boom dee odda)

지구야 사랑해~ 붐디아라 붐디아라~ TV는 잘 보질 않지만, 그래도 보게 되면 자주 시청하는 채널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여 내셔널그래픽 또는 디스커버리 등의 채널이 그 주인공인데요. 워낙 케이블TV의 채널 변경이 심하고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하는 덕에 언급한 두 채널이 동시에 보여지는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볼 수 있는 방송은 디스커버리 채널인데, 그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다가 가끔 듣게 되는 채널 홍보용 말하자면 CM음악을 듣다가 그 방송이 미국 방송이기에 그저 영어인 줄로만 알고 대체 저게 무슨 뜻일까 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목에 쓴 붐디아라(boom dee odda).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어의 발음이란 게 말하는 사람에 따라 또는 그 쓰임에 따라 변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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