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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국가의 실체와 4대강 사업의 진짜 이유

물 부족 국가의 실체와 4대강 사업의 진짜 이유 주말 오전 우연히 블로깅을 하던 중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국가의 홍보는 국민들의 생각을 좌우하는 막대한 힘을 지닌 도구였습니다. 하지만 양방향 소통으로 사실 전달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21세기 현재에 있어서는 그 영향력이 조금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 힘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선량한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선량한 마음으로 실천하며 홍보된 그 사안에 대하여 지지를 아끼지 않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사진출처: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305 맨 아래 링크로 걸어 놓은 글들을 ..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어느 부부의 가슴 진한 사랑이야기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살아갑니다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습에 충실한 여자가 현모양처고 돈 많이 벌어오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라고 누가 정해놓았는지 서로 그 틀에 맞춰지지 않는 상대방을 못 마땅해 하고 자신을 괴로워하면서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귀찮고 번거롭고 어느새 마음도 몸도 늙어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헤어지자 작정하고 아이들에게 누구하고 살 거냐고 물어보면 열 번 모두 엄마 아빠랑 같이 살겠..

좋은글 2009.08.26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사진출처: http://sakuraoi.egloos.com/4326491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정말 그럴 듯 해 보이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을 흔히 들어도 곧 수긍했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 이 말은 지금 벌이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벌이를 하겠다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고, 더불어서 적어도 벌이에 관해서는 그 무엇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물론 이 말을 인정하는 이들의 생각과 그 기준이 되는 관점에 따라서 법적, 도덕적을 운운하며... 개처럼 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범주일 뿐이라고... 그 벌이의 방법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먹고 산다는 건...

먹고 산다는 건... 점심을 먹고 난 후 문득 이런 생각이 나서 글을 씁니다. ▲ 서머셋 모옴(William Somerset Maugham) 서머셋 모옴이 쓴 인간의 굴레에서 말하는 것에 해당하는 일 중에 하나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먹고 산다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생명체라면 모두- 은 때가 되면 밥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한끼를 때웠군." 저 또한 그렇게 오늘 점심 한끼를 해결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어떤 사람들에게 먹는 것이란 즐거움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그러할 때가 있을 테구요. 하지만 어떤 환경 하에서 밥을 먹어야 한다는 건... 굴레일 수 있습니다. 엄청난 고통이 따르기도 합니다. 때..

살아 남은 자의 슬픔과 살 아남는 자가 강함 이라는 차이...

살아남은 자의 슬픔과 살아남는 자가 강함 이라는 차이... 문득... 쌍용차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 중에는 자신이 강하거나 스스로 잘났기 때문이라고착각하는 이가 있다면... 하는 씁쓸한 생각이 머리를 스치면서... 어느 누군 살아남아서 슬퍼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최후까지 살아 남았기 때문에 강하다는... 상반된 생각이 공존 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혼돈 그 자체라고 생각되었다. 이미지 출처: www.labortoday.co.kr 적어도 나는 살아 남아 죽은 자들을 슬퍼하고 앞으로 그러하지 않기를 바라고 싶다는 바램도... 함께...

살아간다는 건...

살아간다는 건...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저마다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일지 모릅니다. 물론 그 행복이란 것이 보편적인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리 다르지도 않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랑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저희 누님의 세상살이는 저에게는 적지 않은 표본이랍니다. 그러한 누님이 있다는 것이 더없이 좋기도 합니다. 저희 누님 가족이 사는 모습을 포스팅해 봅니다. ^^ 여름의 절정 (2009년8월5일) 여유로운 여름 날, 햇볕은 쏟아지지만 원두막은 참 시원합니다. 베르나르의 5권 읽고 있는 울 아들. 도서관에서 빌려 읽자고 말했으나, 기다릴 수 없다고 하여 ㅠㅠ "베르나르 씨!! 뭔 할 얘기가 그리 많으슈~" 어느새 푸릇한 사과 한 쪽이 붉게 변하는 계절, 우리는 지금 막, 여름 ..

"긍정적 사고"의 정의는?

"부정적 사고"의 정의는? 긍정적인 생각이란? 현재 주어진 환경을 아무런 이의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몇년 전부터 자꾸만 머리에 감도는 생각이었는데, 이제야 좀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 "긍정적"이라는 말은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의미로서 주입되어져 왔으며 그것은 아주 체계적이고 치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음모론의 대표적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주로 사용되는 "긍정"과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현실을 비판하는 그런 부정적 사고를 갖는 눈을 버려라 "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라"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긍정적인 삶을 살았다" "고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고 습관화 하라" 등의 말들을 예로들 수 있습니다. -이보다 많은 수식어와 충고적 표현들이 있..

죽음이 두려운 이유...

크르슈나무르티의 가르침... 20세기 인류의 스승인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말을 옮겨 적습니다. 스스로 다시금 되새겨 인간으로서 환기하고저... 아래 글은 를 통해 크리슈나무르티가 세상에 고한 내용입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 나무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나뭇잎이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새가 죽음을 두려워하며 살아갈 것 같습니까? 새는 죽음이 오면 맞을 뿐입니다. 새는 죽음에 관심이 없습니다. 벌레를 잡고, 둥우리를 만들고, 노래를 부르고, 나는 것 자체를 즐기느라고 죽음에 대해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날갯짓 한번 하지 않고, 바람에 실려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새를 본 적이 있습니까? 정말 새들은 삶을 즐기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들은 죽음이 오면 그뿐입니다. 끝나는 것입니다. 죽음이 오고 나서 어떤 일..

좋은글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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