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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8

언제까지 아픔을 더 아픈 상처로 버텨야 하는가

상처의 아픔을 또 다른 상처로 고통이 상쇄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아실 겁니다. 마치 내 불행을 더 큰 불행의 타인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 아이러니... 그래도 이런 정도라면 한편으로 그러려니 하면서 혹은 어떤 상식처럼 또는 마치 지혜를 얻은 듯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타인의 불행이 행복의 기준일 수밖에 없는 이유 그런데, 우리가 사회 현실 속에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아픔이라면 얘긴 다르다고 봅니다. 용산참사,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죽음, 가습기 사고, 세월호 참사… 일일이 거론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젠 섣불리 아프다는 소리조차 쉽지 않은 현실. 왜 이래야만 하는 걸까요? 어째서 비정상이 정상인 양 뒤바뀐 모습이어야 하는지?!! 밀양 송전탑, 제주 강정… 지진도..

hisastro's PT템플릿 공유 37

성장 및 발전 표현에 좋은 다이어그램 인터넷 속에서 공유된 여러 디자인들을 보면서, 템플릿으로 응용할 수 있는 경우 머리 속으로 구상을 하곤 합니다. 많은 템플릿들이 그렇게 만들어졌고, 그 순환의 연속으로 또다시 공유하고자 포스팅으로써 멋진 제안서 만들기 hisastro's PT템플릿 37번째 공유를 합니다. 때론 어느 분의 경우 출처도 밝히지 않은 채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과 내용을 고스란히 가져가시는 경우도 몇번인가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좋은 마음으로 도움이 되셨으려니... 하는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로 인해 오픈소스의 순수함과 사회적 변화에 흠집이 되고 상처가 되지 않을까 걱정 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그러한 분들도 몰라서 그..

좋은 얼굴 만드는 비법!!

거울을 자주 보는 습관!! 살다 보면 별에 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그중에 사람의 입으로부터 받는 고통이나 상처는 작지 않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받았던 그 좋지 않은 행위들을 다른 사람에게 했거나,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어쩌면 연속성의 올가미 또는 굴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만 있는 세상이라면 나쁜 것을 알 수 없었을 테니 이런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물론, 어떤 철학적 관점이나 이론에서 볼 땐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분은 없는 것이거나 상대적인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단지 나쁘다고 말하는 건 무의 할 수 도 있습니다.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이런 얘기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 마음의 거울과 진실의 눈 글의 주제와 알..

콜럼버스의 달걀, 그 인위적 혁신을 탈피하자!

콜럼버스의 달걀이 혁신적인가요? 콜럼버스, 예전엔 콜롬부스라고 배웠던 거 같은데... 오륀지와 같은 거겠죠? 암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그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를 찾기 위한 모험 정신의 표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콜럼버스 그를 진정한 모험가로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건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고자 했던 분들의 깨인 시각과 그 파급에 따른 많은 사람들의 생각에 공감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만큼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 보다 더 좋은 생각과 실천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

면도하다 베었을 때 확실한 대처법!

날 면도 하신다면, 꼭 참고하시길... 면도를 매일 해야만 하는 저는 1년에 아마도 다섯 차례 이상은 면도 중 베이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다 날면도기를 사용하는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면도기는 아무리 좋은 것을 사용해도 개운하질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면도기를 나쁜 걸 쓰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가장 좋은 것만 씁니다. 질xx라는 ^^ 그런데,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있듯... 이게 조금 벤 것이라고 해도. 간단한 것이 아니죠... 얼굴의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피가 잘 멈추지 않는다는 거. 그리고 이거 무지 흉하고 무섭습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아! 피~... 얼마 전에는 딴생각을 하다가 입술을 베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십여 년 동안 면도를 하다 베어 피가 나는 상황..

침대가 나를 아프게 해

뾰족한 침대 모서리에 찍혀... 지난 주말 가족 회합도 있고 하여 본가에 들렀다가 부모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침대 모서리에 찍혀 상처가 났습니다. 원목 평상형태로 보기에도 튼튼해 보이고 중후한 멋도 있어서 나이 드신 분들의 침대로써 괜찮아 보였던 침대인데 그 좋아 보이던 것에 그만 다치고 만겁니다. 무릎 아래 정강이 앞쪽에 피가 날 정도로 찍혀 얼마나 아프던지... ▲ 날카로울 만큼 뾰족한 침대 모서리 부주의한 탓도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아픈 순간에도 꼭 침대를 이렇게 만들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각이 보일 정도로 뽀죡한 원목 침대의 모서리를 보면서 얼마나 야속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그 순간엔 통증이 얼마나 심했는지 눈물이 다 날지경이었습니다. 다치고 나서 얘길 ..

그냥 2010.08.17

7살 딸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7살 딸아이가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큰 아이는 3살 때 부터인가 한글을 읽고 어느 정도 쓰고 했는데, 둘째 아이는 영~ 책도 멀리하고 앉아서 뭘 하는 것을 싫어하여 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니... 책도 읽으려 하는 것 같고,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전 갑자기 일기를 쓰겠다고 하더니... 글쎄... 묻지도 않고...-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모를 줄 알았는데- 벌써 5일째 일기를 스스로 썼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이것 저것 어깨 너머 본 것이 있기에 이렇게라도 일기를 쓸 수 있었지 싶지만... 대견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물론 철자 엉망이구요... 내용도 그리 알차진 않습니다. 하지만, 7살 아이 다운 진솔함과 그에 알맞..

아이작품들 2009.10.24

교육은 꿈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은 꿈을 가르쳐야 한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대통령? 대장? 과학자? 선생님? 아니, 택시운전사!! 하하하... -.-; 아주 까마득하니 어린시절에 어느 친구의 이런 대답으로 웃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비웃음 가득하니... 도대체 택시운전사가 꿈이라니... 하지만, 지금 어린시절의 모습이었을지언정... 그렇게 생각한 것이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택시운전이 뭐가 어떠하다는 건지 정말로 그렇습니다. 아무렴 그렇구 말구요...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난폭 운전에 돈벌이에만 급급하여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택시운전 기사분들은 제외합니다. 물론 그렇게 된 것은 그런 분들의 책임만은 아니지만요.- 우리가 자라온 학창시절 그 맹목적만을 향한 현실은 그저 진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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