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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4

악이 비롯되는 원인은 악이다

회귀적 문구도 아닌것이... 암튼 불현듯 헝클어진 마음에 머리를 스쳐지나는 문구입니다. 특별히 고민하거나 깊은 생각에 의한 건 아니지만... 어찌 사람으로서 이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유유상종이라고 또 그런 부류들은 항상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함까지 목격 하다보니... 이미지 출처: danielboveportillo.deviantart.com 조정래 선생님께서 하셨다는 자기검열은 알고 보면 선량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종의 양심과도 같은 겁니다. 그것이 어느 누군가의 강요와 억압에 의한 것이 아니라도 말이죠.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시각의 관점에서- 악한 이들은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때문에 자기검열과 자기합리화는 이종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l..

종교가 하나되는 할(喝)을 기대하며...

부처와 예수가 만난다는 상상 지금 보다 더 젊었던 시절 한켠엔 종교에 대해 심취하여 이런 저런 서적들을 꿰차고 살었던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부터 더 깊은 성찰을 맛 보질 못하고 튕겨 나듯 종교에 대한 생각으로부터 멀어졌지만, 지금도 여전히 종교에 대해 생각을 하자면... 적지 않은 생각 속으로 빠져들곤 합니다. 우주에 대한 생각과 동일하게... 그러나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종교에 대한 생각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첫번째는 종교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종교는 인간사를 넘어서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건 얼마 전 스티븐 호킹 박사의 종교에 대한 호킹 박사만의 생각과 주장과 어느 정도 일맥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는 작가는 싫어도 그 글에 있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던 소설 『사람의 아들..

세상은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걸까?

세상은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 선과 악,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절대적 잣대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그 선과 악이라는 것은 인간의 범주 안에서만 있는 하나의 문화라고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종교적 가치 내에서는 절대자가 제시하는 지침에 따라 분명 확실한 가치 판단이 가능하고 선과 악은 절대적 잣대라고 하겠지만... 행복과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다시금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은 모두가 행복할 수 없을지에 대하여...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화두는 여전히 나의 머리 속에서 잠겨 있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고 싶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돌아올 결과로써...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으시나요? 궁극적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러해야만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해야만 한다."가 이 말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바램이 그런 거라는 것!!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익히 들어서 머릿속에 자리한 수많은 우화들 ▲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들... 그리고 영화와 PC게임들, 사건과 사고들까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들 주변에는 수많은 권선징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항상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로 끝을 맺습니다. ▲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게임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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