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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4

제발 짜게 먹지 말라는 말 좀 하지 맙시다~아!!

21세기 초엽이라고는 하나 요즘처럼 정말 격동기라 느꼈던 적도 없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이를 느끼는 것도 역시 저마다 달라서.. 어떤 이의 경우 섞는 말 속에서야 그렇다고 말은 해도 정작 하는 모습들을 봐서는 과연 그가 이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알기나 하는 건지 의아할 때도 적지 않습니다. 모두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특히 연령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런 경향은 더욱 뚜렷해 집니다. 보통 그런 이들의 경우는 방송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앞으로도 영원히 방송의 힘이 작용할 거라고(구체적으로 어떤 근거를 갖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건 모두 사실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지 출처: cllbr.com 이야기가 좀 거창하..

그냥 2016.07.01

설탕이 마냥 나쁜게 아니라구!!

무슨 연유인지 최근 들어 연일 설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 여기 저기 들려옵니다. 뭐~ 사실 이런 이야기가 설탕만은 아니긴 하죠. 대표적으로 소금이 그랬고, 화학 조미료가 그랬습니다. 비슷한 류로는 좋다고 하는 것도 매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가 좋다더라 어떻다더라... 뭐~ 다 좋습니다. 좋고, 나쁘다는 것에 어느정도 근거가 있고, 그것이 다수를 향한 좋은 의도였다면 말이죠. 그러나 (의도한 바가 있다는 건 아예 제외하더라도) 문제는 이를 받아들이는 쪽에 대한 전달자가 지닌 지식의 부족함 이나 전후 맥락을 간과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이미지 출처: thespiritscience.net 설탕도 그렇고, 소금도 그렇습니다. 나쁘다고 하는 건 다분히 과하게 섭취했을 경우를 전제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제가..

인간의 패턴인식이 지닌 함정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겁니다. 어떤 형태로 구분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대변되는 패턴인식 말이죠. 그 정도의 차이로 말할 때 저는 스스로 좀 특별(?)합니다. 특별하다는 말이 뭔가 대단한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얼굴 형태를 -생각하고 보는 건 아닌데- 보면 누군가와 닮았다고 생각되는 습관 아닌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누군가를 보게 되면... 일례로 -지금은 전혀 보질 않지만- TV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거의 반사적을 "저 사람 누구 닮지 않았어?"를 외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마치 몸에 배어 생의 타임라인 속에서 만난 사람들 마다 생김새 또는 어떤 성향적인 것으로 서로 다른 시기의 사람을 마치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일..

정말 사람들은 알고 말하는 걸까? 나는?!

수많은 정보들이 오가는 시대입니다. 이름하여 정보시대라고도 하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정보들... 그런데, 정보의 오용과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운 주장이 혼재한 경우 문제가 됩니다. 직간접적으로 나와 관계없는 것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찬반양론이거나 서로 다른 주장이 엇갈린 것들은 보편적으로 다수의 사람들과 대부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죠. 이미지 출처: www.zengardner.com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지만 자신의 생각에 이끌리는 것을 진실로 믿으려 한다는 것이 좀더 사실적이지 않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뭐~ 이정도의 자기확신으로만 남는다면야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겠는데... 문젠 스물쩍 좋은 것을 알려주는 양 하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강제되는 게 이만 저만 피곤한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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