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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8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민, 애플에서 답을 찾다

미국의 지역사회 조직가이자 정치 운동가였던 사울 알린스키(Saul Alinsky)는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익숙함에서 한 발 멀어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석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겠지만 여기서 언급된 무섭다는 건 이해적 측면에서 보면 어려운 것으로도 이해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것에 관한 사람들의 느낌을 생각할 때 알린스키의 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그래서 너무도 정확한 표현으로 와 닿는 아주 명쾌한 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렵다거나 무섭거나 불안한 것의 실체는 사실 그 자체의 느낌이 아닌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막연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장 잘 파악한 부류는 자본가 집단입니다...

애플 무인자동차 iCar, 예상되는 대쉬보드 디자인

애플의 매출 하락으로 주가가 8%나 떨어졌다고 며 칠 전 기사화 되었었죠. 하지만 일희 일비 할 정도로 애플의 미래 전망이 어둡다고 판단하는 이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 일이란 게 알 수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smarteranalyst.com 애플이 잘한다고 생각되는 것이 어느 기업의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조차 없기도 한) 총수가 말하듯 말만이 아닌 정말 초 집중하는 응집력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응집력이란 그간 봐왔던, 핵심 제품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연결되는 제품들 면면으로 설명될 수 있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을 중심으로 하는 하드웨어와 이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앱 생태계가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제품들 이름 조차 복잡하지 않다..

매일 보면서도 아름답다 느껴지는...

일과를 마치고 나면 거의 매일 산책을 합니다. 산책을 하는 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구상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머리를 환기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풍경들을 바라보며 보통 짧게는 2~30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가량 걷는데, 운동도 되면서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산책을 위한 동선은 매일 조금씩 달리하기도 합니다만, 다르게 다닌다고 하더라도 다르게 다닐 수 있는 구간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매일 걸으면서 보여지는 주변 풍경들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매일 같이 동일한 모습의 풍경들을 보면서도 늘 새롭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더한 건 산책하는 시간대가 해질 무렵이라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석양이 언제나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는 사..

그냥 2016.04.05

램프 같기도, 화장품 같기도 한.. 이건 뭐하는 걸까?!!

현존하는 대부분의 도구들은 과거 형태를 기초로 변화되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생명체들이 지닌 DNA 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혁신 또는 파격적이란 표현이 적절할 겁니다. 도구가 지닌 제 용도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성능이 확장되는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수로부터 인정되는 순간 엄청난 파급효과로 이어지기도 하죠.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아이폰이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물리적 단추(버튼)을 없애고 터치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아이폰 출시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역사가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미지 출처: macdailynews.com 음악을 싫어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인류의 역사와 음악은 함께해 왔다고 ..

기능성 디자인 2016.03.30

이런 스마트폰 디자인 어떤가요?!!

아이폰에서 시작된 지금의 휴대전화 형태는 불과 몇 년 사이 벌어진 일입니다. 하지만 처음 아이폰이 나왔을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 변화와 흐름이 있으리라 예상한 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듯 보이지만 말이죠. 이러한 아이폰의 사례는 앞으로의 변화를 예상할 수는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저 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이를테면 지금 당장은 괜찮아 보여서 그것이 대세가 될 듯 생각되지만 그것이 그 생각처럼 되기란 쉽지 않다는 건데... 아무리 좋은 기술을 지녔다 하더라도 기술표준은 또다른 이면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가 네트워크를 평정한 기술 이더넷(Ethernet)을 들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함 찾아보시길... ^^- 그렇..

기능성 디자인 2015.11.05

미리 보는 아이폰 7(iPhone 7)

아이폰(iPhone) 6s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1, 2차 출시국 명단엔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이는 불행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파인증을 포함한 제품 판매에 따른 절차와 규제가 까다롭다는 것이 한가지 요인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미지 출처: www.apple.com화면 갈무리 및 일부 편집 근데, 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빨리 진행되는 요즘과 같은 시절에 한 두달 늦게 사용하게 된다고 해서 그리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고 서운함이 있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이런 애플빠 가트니라규~! ㅎ 그 아쉬움을 살짝 달랠 겸 준비했습니다. iPhone 7의 예상되는 새로운 디자인!!아이폰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새로운 아이폰의 변화는 그 기다림의 원인이라 할..

모바일과 PC간 스마트한 연결 활용 팁(앱 소개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가장 큰 변화는 그전에 비해 컴퓨터 사용할 시간이 줄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컴퓨터의 비중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도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렸지만... 모바일이라는 것이 결코 화면의 크기를 말하는 것은 아니어도 현존하는 모바일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기술적 한계(?)에 의해- 화면 크기로 규정지어지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작업의 불편함을 초래하게 만들죠. 가상과 증강으로 대변되는 모바일 시대 이 부분에서 주의할 것은 단순히 모바일과 PC가 서로 단절된 상태로 작업하는 것만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이자 소재이기도 한데요. ^^ 스마트폰에서 무언가 메모를 했거나 사진을 찍었을 때 이를 다른 기기.. 특히 데스크탑 등의 PC로 바로 ..

아이폰 화면 꺼진 상태에서 유튜브Youtube 듣기 팁!

본 기능은 아쉽게도 더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iOS의 중심에 있는 아이폰은 그 자체로써 사용자의 경험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방법을 습득하도록 제작된 기기입니다. 최근 아이폰6와 6플러스 덕분에 애플의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만, 실제 아이폰의 기본 바탕적 완성도와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환경이 없었다면 단지 넓어진 화면 한가지만으로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어쨌든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뭐~ 아이폰 뿐만이겠습니까마는- 이런 건 왜 안될까?? 생각했던 것 중 우연한 계기에 알게되는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원래 있던 기능인데... 몰라서 사용하지 못한 기능들이죠. 이미지 출처: www.cultofmac.com 지금 알려드리고자 하는 팁 역시 그렇습니..

멀기만 했던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이 현실로

양자학은 그 난해함으로 인해 개념 정립 마저 쉽지 않다는데... 무엇이든 개념이 현실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나 봅니다. 금방이라도 바뀔듯 대세몰이를 하며 기술의 총아로 불리던 유비쿼터스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획기적인 개념이었습니다.그러나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개념적으로 일반화하는데 성공했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한 면이 있습니다. 실생활에 체험적으로 와닿지 않았고 유비쿼터스를 실현할 환경도 부족했죠. 하지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의 또다른 이름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으로 다가오는 중입니다. 애플은 이미 일반..

아이폰 사파리에서 광고없이 기사 보는 방법

살다 보면 알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것들이 종종있습니다. 아이폰 사용도 예외가 아니라서 얼마전 포스팅 했던 "아이폰에서 Ctrl + z(실행취소) 와 Ctrl + f(찾기)"와 같은 류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능들이 적지 않습니다. 제목에서 언급한 "아이폰 사파리에서 광고없이 기사 보는 방법" 역시 그러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사용하는 용도라기 보다는 실제 가장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을 해결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보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려하면 광고 때문에 거슬리는 것이 이만저만한게 아닐겁니다. 당췌 기사를 보라는 건지 광고를 보라는 건지 아예 스크롤까정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 기사를 보다보면 그냥 기사 페이지를 닫아 버리고 말지 할 때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꼭 봐야만 하는 경우...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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