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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습관 3

국적불명 '아이젠'말고 앞으로는 우리말 "재리"를 쓰자구요!

전문 영역이라 여겨지거나 그 비스무리한 곳에서 쓰이는 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 우리네 언어 습관 중 하나가 된 듯 보입니다. 아무런 뜻도 모른 채 그냥 그러려니 하거나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나만 듣보잡인게벼 하면서 말이죠. 알고 보면 문제가 있는 것임에도... 뭐~ 그게 꼭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래도 모르는 건 찾아봐야 한다는 생각에 그간 몰랐던 말을 틈만 나면 가급적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도 많이 내리고 했었죠. 그간 시간이 없어 겨울 들어서는 산엘 오르지 못했는데, 마침 여유가 되어 지난 주말 즐거운 마음으로 산을 올랐습니다. 상쾌하니 얼마나 좋던지... 그런데, 눈이 내린 탓에 그냥 산에 오를 수는 없었습니다. 눈 내린 산을 오르기 위해 준비해야 할..

뜻을 알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

옳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는 정말 잘만들어진 습관이라고 되뇌곤 하는 것인데... 바로 사용하는 말과 단어의 뜻을 알고 말하려고 하는 생활 속 습관입니다. 이렇게 말해 놓고 보니 그렇지 않은 이가 있을까???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 싶어지기도 합니다만... 그간 경험상 모른다고는 할 수 없어도 그 정확한 단어 또는 말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저 어렴풋한 추상적 어의로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228313 동영상 갈무리 일례로,보통 운전자의 경우 거의 매일 잡고 움직여야 하는 "기어(Gear)"의 뜻을 알고 사용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2015.07.21

외래어를 우리말로 변환하는 것에 대한 생각

정보시대.. 현대 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 속에는 언어 사용에 대한 부분도 작지 않습니다. 특히 외국어 유입은 그 사용과 형태를 그대로 반영한 언어 습관에 두드러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마도 IT의 시작과 전파가 미국, 그러니까 영어 사용권역에서 비롯되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외래어의 우리말 적용에 있어 무엇이 우리 말(또는 언어) 사용에 올바르고 현명한 것인가에 관한 판단은 아직 명확히 가려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바람직하냐고 하는 의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그것은 각각 언어 확장 개념으로 외래어를 흡수할 것인지 아니면 외래어를 변환하여 우리만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 것인지에 대한 양론입니다. 이미지 출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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