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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1

여행의 맛을 알았다며 말하는 딸내미의 한마디

많은 사람이 말하는 행복이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라고 하죠. 저 또한 얼마 전 썼던 글에서 그 범주와 그리 상이하지 않은 의미로 서술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누군가는 생각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말하기도 합니다만, 이유 있는 생각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면에서 생각의 일관성 역시 둘 중 하나라는 점도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 요인일 수 있을 겁니다. 그리 깊게 생각하지 않은 채 근자감처럼 뭔가 확실하게 그럴 것이라는 느낌에 의한 것이거나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확고히 자리 잡은 신념과 같은 것이 그렇습니다. 아이고... 쓰다 보니 또 말이 거창해졌는데... ㅎ이게 결코 쉬운 얘긴 아니죠. ^^하고 싶은 걸 하고 나면 좋을 줄 알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게...

그냥 2017.02.19

여행을 가고 싶은 거지.. 이런 것이 자꾸 눈에 띄는 게

잠자리는 편해야 한다고들 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통 집에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가구 중 하나가 침대입니다. 그런데, 집 내부 공간이 넉넉하지 않으면 침대가 차지하는 면적이 작지 않기 때문에 종종 고민되는 사항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연유로 언젠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구를 소개하며 그 중심에 침대를 이미지로 첨부하며 이런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죠. 공간 활용을 위한 최적의 가구 이미지 출처: prweb.com 잠자리가 편해야 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그에 따른 생활공간의 축소는 또 다른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집에서 침대로 인하여 공간이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상기 포스트는 분명 참고할 만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게..

기능성 디자인 2016.10.15

스마트 시대 여행자를 위한 여행용 트렁크 디자인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건 준비를 위한 가방이 제일순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진짜 여행을 즐기는 이들에 따르면 가급적 최대한 줄일 만큼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라고 말합니다만... 여건상 어쩌다 한번 떠나는 여행길에 서있는 이들이라면 정말 생각할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우선 제가 그렇죠. 그래서 여행을 위한 기본 준비 목록을 따로 준비해 놓고 있기도 하죠. ㅎ 그런데, 기존 사용하던 여행 가방을 사용하다 보면 이런 저런 불편함을 느껴서 그 부족한 부분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생각했던 부분을 채워줄 괜찮은 여행 가방이 없나 둘러 보면 적잖은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그만큼 여행용 가방 또는 트렁크에 대한 다양한 수요과 요구가 존재한다는..

기능성 디자인 2016.01.30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 달래주는 노래

어느 여행자가 괜찮은 여행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냥 앉아서 바라만 봐도 좋은 곳... 그 여행자가 지칭한 곳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 곳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진짜 좋은 건 상상 속에서 있는 것일지 모르니까요. 물론 그냥 상상만 하자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사실은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뭐~ 그것 역시 생각이 더한 것일지 모를 일입니다. 실제 떠나고 보면 돌아오고 싶은 마음 그게 또 여행의 묘미란 말도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bootsnall.com 조금 지친 마음에 -기복 관리를 하자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왜 그리도 안되는지 원~-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악을 듣는 것도 여행이란 단어를 더해 어색하지 않은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게 왠지 새롭게..

네덜란드 지명엔 왜 담(Dam)이 많을까?

네덜란드, 혹은 홀랜드라고도 하죠. 스치듯 한번 다녀갔던 곳일 뿐인데...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네덜란드의 지명엔 '담'이란 표현이 많을까?근데, 찾아 보니 생각보다 많더군요. ^^ 이미지 출처: www.linguaagens.nl 수도 암스텔담(Amsterdam)을 비롯해 로텔담(Rotterdam), 모니켄담(Monnickendam), 볼렌담(Volendam), 빈담(Veendam), 리어담(Leerdam), 지웜머담(Zwammerdam), 스휘담(Schiedam), 잔담(Zaandam), 알블라스담(Alblasserdam), 워켄담(Werkendam),하딩벨-기스담(Hardinxveld-Giessendam), 라이첸담(Leidschendam), 어핑그담(Appingedam), 오스..

자전거 여행을 위한 트레일러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했다는 분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자전거 다기능 트레일러 디자인을 보고 나니 다시 그 분이 떠오릅니다. 물론, 기회가 되고 이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자전거 여행으로 세계 일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디자이너의 설명에 따르면 캠핑용으로 설계된 듀얼 바퀴는 웬만한 짐을 운반하기에 충분하고, 모든 자전거와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부가적인 비용 지출도 거의 필요없어 보입니다. 이 자전거 트레일러 디자인이 지닌 가장 큰 매력은 태양 전지 패널과 바퀴 회전에 따른 에너지 충전을 통해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고, 휴식을 위한 경유지 마다 편하게 누워 쉴수 있는 쉼터 뿐만 아니라 수면을 위한 공간까지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디..

기능성 디자인 2014.10.25

스마트폰 왕초보 안내서

스마트폰을 장식용으로 생각하고 사용하시지는 않을 겁니다.하지만 그와 다를 바 없이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전화기 처럼 사용하며 자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 왕초보!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나무라거나 조롱하려는 것이 아닙니다.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조언을 드리고자 남기는 포스트니까요. 이 글을 접하게 된 분들은 대부분 어려움없이 스마트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일겁니다. 그러나 주변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잘 다룰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분들 적잖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때때로 그런 분들께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드릴까 고민한 분들도 계실텐데... 인터넷에서 스마트폰 왕초보를 위한 글들을 찾아보면 외려 답답해지고 맙니다. 생각만큼 좋은 ..

겨울, 사진 찍기에 좋은 여행지

1월과 2월, 사진여행에 좋은 장소 모음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여행을 즐기는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특히 진정한 자유인이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푸른솔™님의 사진들과 글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푸른솔™님의 사진과 글들은 사진여행의 표본 또는 모범 사례로도 손색없다고 생 합니다. 스스로에게 어떤 여행이라는 자유로움 -자유라는 건 그에 따르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과 능동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을 향유할 실천적 동기를 부여하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분들과 그 내용을 공유하고자 이 겨울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우리 나라 곳곳의 보기 좋은 경치가 어디에 있는지 하나 씩 풀어 놓을까 생각하며 이를 실천에 옮깁니다. -그런데, 사실 글 준비를 위해이런 저런..

텍스트큐브 통합 공지 그 후

텍스트큐브 잔류를 잠정적으로 결정하며... 구글의 텍스트큐브 통합 공지 후 자신도 모르게 포스팅이 꺼려지게 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본디 사람이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Digital Network 환경을 통해서 더더욱 크게 실감합니다. -지금 이 나라가 겪고 있는 시국도 그러한 연장선에 있는 것이겠지요?- 공교롭게도 텍스트큐브 통합 공지가 있던 4월말경 부터 5월 초까지 블로깅을 하지 못했던 개인적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전 포스트 및 각각의 댓글에 대한 답글 등을 통해 밝혔었습니다만, 그 구체적인 이유는 오늘 처음 밝힙니다. 블로깅을 할 수 없었던 그 기간 동안 저는 오래 전 약속에 의하여 정해져 있던 가족 여행(4남매)을 다녀왔었습니다. 행선지는 영화 아바타에서 판도라 ..

새롭게 와 닿은 노래 "제주도 푸른 밤"

우리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얼까? 일이 있어 며칠 전 시 외곽을 운전하며 가는 길... 음악을 듣던 중 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1988년 들국화 맴버 최성원이 처음 솔로로 데뷔하며 발매되었던 노래 "제주도 푸른 밤" ▲ 제주의 아름다운 우도 해변 오랜만에 듣게 되어 반갑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가사가 새록새록 한 것이...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간절함으로 가슴을 울리는 듯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절절히...왜 그 시절엔 이 노래의 가사에 별 감흥을 알지 못했었는지...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화두인 요즘이기에 절실하게 와 닿는 느낌이었겠지만...음악인 최성원은 벌써 20년이 훌쩍 넘는 이전의 그 세월에 자유롭고자 노래를 했다는 것이...좀 과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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