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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7

갤러리가 쏴라있네~

그럴듯한 말로 상상만 하면 된다고요? 상상력은 말처럼 그냥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이런 얘길 종종 들었었죠. 영상을 보는 것보다 책을 읽거나 소리만 듣는 것이 상상력 증진이 좋다고... 글쎄요?!! 그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라면 모를까 실제 현실을 반영하여 판단하자면 가당치도 않은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상력이 중요한 건 무언가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바탕이라는 점에서 유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보았을 때 새로운 상상도 풍부해질 수 있단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peppypals.com 그런 면에서 디지털 시대를 배경으로 태어나 자라는 지금의 아이들이 만들어갈 세상은 더욱 빛이 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

관행이란 도대체 뭔가?!!

헌법재판소는 2004년 대한민국 수도 이전에 관한 소송에서 관습헌법을 들어 위헌판결을 내렸습니다. 위키백과에는 "관습(慣習)이란 어떤 사회에 오랫동안 지켜 내려와 그 사회 성원들이 널리 인정하는 질서나 풍습"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관습"은 다른 말로 "관행"으로도 부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관습"이 "관행" 보다 좀 더 범위가 크다는 느낌이고, "관습" 보단 "관행"이 부정적으로 와닿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이미지 출처: action.or.kr "관행"이 부정적으로 느껴지는 건 보편적으로 적절치 못한 어떤 사안에 대하여 그 중심에 있다고 보여지는 자들이 주로 사용했던 좋지 않은 기억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잘못된 행위도 관행이면 괜찮은 것인양 하는... 하지..

그냥 2016.05.18

USB케이블 정리를 위한 소품 디자인

보기만 좋은 거라면 예술적인 면은 인정될지 몰라도 디자인이라면 보기 좋으면서도 기능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만 그 가치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의 요소로써 인정되는 기능적인 부분이 복잡하거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생활 주변의 작은 불편함들을 해소해 줄수 있으면서 그 기능에 부합하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면 OK입니다. 무선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주변 어디고 널려 있으면서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 있는 수많은 각종 디지털 기기 케이블들...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이 사용하는 책상의 현주소일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책상도... ^^; 작은 불편함이지만 이런 디자인적 소품이 있다면 어떨까요?기성품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디자인 제품이지만 이것을 보..

기능성 디자인 2015.11.20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어떤 예술이든 위대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음악은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이기에 음악을 할 수 있는 건지... 전 우주적인 성격에 기초한 근본적인 것이라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음악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지... 뭐~ 없으면 없는대로 그것이 당연하게... 아니 당연한 것이니 그렇게 당연히 살긴 했을 겁니다. 닭과 달걀 류의 문젠 항상 그렇죠.. 우리가 음악을 알고 살았으니 음악이 필요했던 건지 음악이 원래 그런거니까 우리가 음악을 즐기며 살아가는 건지...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지금, 저는 음악이 너무 좋으니까요. 음(音)악(樂)이란 게 원래 그런 것이기도 하죠. ^^수천, 수억 하는 기가막힌 소릴 표현해 내는 음향장치를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제가 귀..

디지털 시대, 저작권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일방적으로 치우친 권리의 폐해는 막아야! 저작권... 어쭙잖지만 저작권에 대하여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권리가 한쪽으로 치우쳤을 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작권은 그 정도가 너무 과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 어떤 누구라도 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내놓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혼자라면 어떤 특정한 방법을 포함하여 어떤 주장이든 펼칠 수는 있겠지만... ▲ Illustration by Minh Uong/The New York Times Published: March 1, 2009 음악이나, 책, 글 그림 등등... 이러한 분야 또는 그 객체들의 공통점은 그것을 보고 듣고 감상하..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공간 디자인,벽걸이형 가구를 소개합니다.

공간 디자인,벽걸이형 가구를 소개합니다. 이 가구를 보는 순간 예전 러브하우스라는 예능프로에서 어려운 분들의 집을 새로 만들어 주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공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디자인적으로 너무도 괜찮은... 벽에 걸어 놓았을 때는 예술 작품이 되면서 작은 다과상과 방석의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재밌기도 하고.. 한가지 보완해야 점으로 보이는 건... 저 모든 걸 가구 부속들ㅇ,ㄹ 벽에 걸어 놓고 있기엔 떨어질 걱정 좀 된다는 거... 이걸 좀 보완해야 되지 않을까... ^^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석으로 되어있는 건가? ^^ 어떠신가요? ^^ Designer: John Nouanesing 이미지 출처 : www.yankodesign.com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

기능성 디자인 200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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