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말의 습관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건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것도 뼈속까지... 1. 직원들 먹여 살려야 하는 사람이다2. 남 돈 먹기가 쉽지 않다 언제부터 쓰여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1번 말은 사업 한다는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이고, 2번은 고용되어 일하는 이들이 넋두리식으로 자주 쓰는 말입니다. 뭐~ 하도 관성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되놔서 그러려니 해도 하등의 문제가 될 것은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왠지 며 칠 전 이 말이 유독 거슬리게 들려왔습니다.특정한 상황과 사람이라는 전제가 그렇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흔히 그래도 좀 인간다운 생각과 행동을 실천했다는 이가 내뱉는 말이라고는 쉽게 믿겨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땅콩회항 사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