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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5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의 아쉬운점과 의문점 몇가지... 아바타를 보고난 후,얼마나 이 영화에 대해 생각을 했는지, 영화 평론가도 아니면서 한 영화에 대한 포스트를 몇차례에 걸쳐 발행을 하게되네요. 이번이 벌써 4번째 입니다. 물론 연관성있는 글로 따지면 5번째이기도 합니다. 참 많이도 썼군요. ^^ 사실 아바타에 대한 글에 있어서는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이란 제목으로 썼던 세번째 글이 이곳 블로그에서 발행했던 글들중 그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쓴 만큼, 많은 분들과 아바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했던 기대와는 달리 그러하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쩌면 글 발행이 영화 개봉 전후로 하였다면 좀더 많은 분들과의 공감이 ..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아바타, 그 전율의 기록. 00 프롤로그

아바타, 그 전율의 기록 00프롤로그 아바타를 보고난 후, 그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지금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이크 설리가 그러했던 것처럼... 역대 흥행기록을 갈아 치울만큼 수많은 관객들이 보았고, 또 많은 분들이 그만큼 리뷰를 쓰기도 했지만, 이렇게 뒤늦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요 몇일 동안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워낙 아바타를 보고 생각한 것이 많았기에... 쉽게 정리가 되질 못했기 때문입니다. 뒤죽박죽이었던 영화 아바타에 대한 느낌과 생각들이 이제 좀 정리가 되어 그 내용들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00 프롤로그 아바타의 주제는 교감! 사헬루(나'비족 언어로 교감이라는 뜻)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의 생명체인 우주와 지구... 하늘의 사람들과 결전을 앞두고 제이크 설리가 영..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미수다 "루저" 발언과 과민 반응에 대한 단상 금방 가라앉을만도 한데, 찌라시들이 기사거리가 그리도 없는지... 아니면 사회적 관심을 가십꺼리로 돌려 진짜 걱정하고 이슈화되어야 할 사안들에서 멀어지도록 하려고 하는건지... 어떠한 이유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좀 처럼 가라앉지 않는 듯 합니다. 소송도 줄을 잇는다고 합니다. 껀수 제대로 잡은 듯 하지만, 우스운 꼴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찌라시들과 위정자들은 좋아 죽습니다. 이 좋은 호기가 어디있나 하고 아마 계속 우려먹을 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또한 반론을 제기하고 있고 차분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현명한 모습임음을 압니다. 또한 가만히 있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싶어 이런 글 조차 쓰려 하지 않았지만-뭐 이런 블로그 글을 올리는 것이 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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