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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5

신 유토피아 대한민국. 이런 상상~! 이렇게만 된다면...

누군가는 행복하게 살았을 이 땅에서의 시간들.하지만 그 이면에 있었을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교차되면서 문득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생각났습니다. 답답한 현실을 타개할 방법은 당장 없지만, 상상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지 출처: Thomas More Utopia 중에서 언젠가 이런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선진국 어디선가는 더이상 할 것이 없어 해보는 것이 자살이라고... 지금 생각하면 가당치 않은 얘기지만 이런 류의 이야기는 한둘이 아닙니다. 선진국에 가면 물건을 잃어버려도 그 장소에 가보면 그대로 있다라던가... 선진국은 깨끗하고 질서도 잘 지키고... 선진국은... 선진국에 가보면... 모두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태에서 그럴듯하게 들리던 이야기들이었죠.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

아리랑에 대한 소고

저에게 아리랑은 흘러가는 음율처럼 때때로 그저 흥얼거리는 노래가락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어떤 감정을 느낀적도 없습니다. 그건 아마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대다수가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10년 전 쯤 읽었던 조정래 선생님의 『아리랑』으로 부터 최근 읽게 된 님웨일즈(본명: 헬렌 포스터 스노우)의『아리랑』은 -보다 실제적으로는 김산(본명: 장지락)를 통해 님웨일즈가 집필한- 서로 다른 내용이면서도 어딘가 연결고리로 이어지면서, 그 아리랑에 대한 느낌이랄까요? 뚜렷하진 않지만 그 정서와 애환이 느껴졌습니다. ▲ 김산(본명: 장지락)과 님웨일즈(헬렌 포스터 스노우의 필명) 아리랑의 유래에 대해서는 수많은 주장과 학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근거나 자료로써는 몰라도 그 ..

8대2 법칙의 진정한 의미...

8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2!!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끊임없이 갈등하며 그렇게 끝없는 꼬리를 물고서 어디론가 나를 몰아... 세상은 자뭇 바쁘게 보이고, 무엇인가 대단히 중요한 것 같아 보이지만 어찌보면 지금 이세상은 한가지의 그릇된 명제 속에 사로잡혀 진정 보아야할 진실은 놓고만 있어 보입니다. 권력과 부라고 하는 두가지 자본주의가 지닌 상징의 상호적 상관관계는 과거, 권력으로부터 부를 만드는 토대인줄 알았고, 또 역시 실제로 그러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더이상 그 권력은 부를 앞선 힘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결국 권력과 부의 자리는 바뀌었다고 보아야 할 듯 합니다. 부에 의해 만들어진 권력이 발휘하는 힘의 에너지는 한쪽 방향만을 향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조정래 선생님의 소설..

왜곡된 영웅시대, 일그러진 영웅

그래도 영웅은 있다는 희망으로... 지난 세월 속에서 내가 보고 경험 한 것 중 이제 깨닫게 되는 그 어떤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실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한 누군가의 자취로 인하여 세상을 구한다는 등의 신화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마치 그것은 정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이 작용하는 신화와도 같아서 세상을 포장하는 방송과 언론 -역사적 과거는 구전(口傳)과 책을 통하여- 을 동원하여 그 쉽지 않은 표현을 어렵지 않게 전파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듯 보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뛰어난 1인이 그렇지 못한 천명 또는 그 이상을 먹여살린다!" 라는 말은 워낙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혹자의 경우 그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그런 무시무시한 말이 어떻게 그대로의 진실이 되어..

MBC 엄기영 사장께 보내는 정연주 KBS 사장의 편지

MBC 엄기영 사장께 보내는 정연주 KBS 사장의 편지 무소불위의 권력..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과거의구태가 그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곡해하는 위인들... 오전에 문득 웹2.0에 대해 잠시 생각하다가 서글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T강국이라는 한국에서... 웹2.0의 현실은 어떠한지... 몇몇... 아직 선전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고, 그 만큼의 사용자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우선 저부터 메일과 블로그를 구글의 서비스로 옮겨 왔다는 것 만으로도... 이런 것을 인터넷 망명이라고 한다죠? 그런데, 사실 국가가 국민을 사정하고 감시하려 한다는 것이 결론적으로 감시하려는 자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라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좋은글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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