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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15

느끼고, 감잡고, 이해하고...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살아오면서 익히 들어온 말입니다. 그에 못지 않게 누군가에게 해주는 말이기도 합니다.그런데, 단순히 일에 순서가 있다는 걸 강조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가 말하듯 그건 각자의 몫이라고 말이죠. 어떤 건 분명히 순서를 지켜야만 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한정된 범주에 속하는 특별한 경우에만 해당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뾰족히 딱 떠오르는 예가 변변찮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만... 이미지 출처: www.noinstantpudding.com 씻을 때 생각들이 많아지는 습관 아닌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포스팅의 소재는 대부분 그때 만들어집니다. 오늘 아침 생각을 스치고 지..

디지털 시대, 저작권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일방적으로 치우친 권리의 폐해는 막아야! 저작권... 어쭙잖지만 저작권에 대하여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권리가 한쪽으로 치우쳤을 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작권은 그 정도가 너무 과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 어떤 누구라도 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내놓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혼자라면 어떤 특정한 방법을 포함하여 어떤 주장이든 펼칠 수는 있겠지만... ▲ Illustration by Minh Uong/The New York Times Published: March 1, 2009 음악이나, 책, 글 그림 등등... 이러한 분야 또는 그 객체들의 공통점은 그것을 보고 듣고 감상하..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아바타, 그 전율의 기록. 00 프롤로그

아바타, 그 전율의 기록 00프롤로그 아바타를 보고난 후, 그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지금 이렇게 글을 씁니다.제이크 설리가 그러했던 것처럼... 역대 흥행기록을 갈아 치울만큼 수많은 관객들이 보았고, 또 많은 분들이 그만큼 리뷰를 쓰기도 했지만, 이렇게 뒤늦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요 몇일 동안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워낙 아바타를 보고 생각한 것이 많았기에... 쉽게 정리가 되질 못했기 때문입니다. 뒤죽박죽이었던 영화 아바타에 대한 느낌과 생각들이 이제 좀 정리가 되어 그 내용들을 여러분들과 함께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00 프롤로그 아바타의 주제는 교감! 사헬루(나'비족 언어로 교감이라는 뜻)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의 생명체인 우주와 지구... 하늘의 사람들과 결전을 앞두고 제이크 설리가 영..

신화창조라고?

웃긴 소리지!! 사회적으로 명망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보면 이거야 말로 신화창조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예전 여러 방송사에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성공을 다룬 프로그램들이 한참 인기를 구가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그 방송에서 말하는 성공은 특정한 한 사람의 몫이었고, 그건 말그대로 신화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성공을 일궈낸 사람에 대해 방송이 보여준 만큼 생각하게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 강대국 미국이 과연 미국 스스로의 힘만으로 세상의 앞에 설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 그 성공이란, 성공이라고 하기엔 무색한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가짜 성공들이거나 미완의 성공을 미리 터춰 버린... 그러한 왜..

모바일 웹 브라우저, 또다른 선택 Dorothy 도로시!!

모바일 웹 브라우저! 리뷰 3. Dorothy 이전 포스트에서 살펴 본 윈도모바일 IE와 오페라 모바일 및 오페라 미니 V5베타에 이어서 도로시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 대해 개인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성능 및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윈도모바일에서 구동되는 또하나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 Webkit기반의 도로시!!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가볍게 살펴본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일부 부담이 붙어버린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까닭에 본이 아니게 글의 진행에 있어 속도가 느려진 점이나 약속과 다르게 살펴보고자 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다루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루게 된 부분도 생기게 된 듯 합니다.하지만, 어찌됐든 생각했던 바와 이미 약속된 내용들에 대해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마무리..

한컴오피스2010 공개 베타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한컴오피스2010 오픈베타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010년을 몇일 앞두고 그간 두 차례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거쳐 어느정도의 완성도를 갖춘 형태로 드디어 한컴오피스2010에 대한 공개 베타테스트(OBT)를 진행하는가 봅니다. 저도 첫번째 비공개 베타테스트에 참여를 했고, 두번째는 좀 우여곡절이 있기도 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진행에 있어서도 좀 보완이 되어 보입니다. 특히 홍보를 위한 이미지 등과 준비된 상품들도...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기존에 한컴오피스나 한글을 사용해 보셨다면-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써본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 새로워진 기능들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또한 사용을 해보시고 한컴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덤으로 선물을 ..

구글로부터 받은 뜻밖의 선물 두가지 ^^

구글로부터 받은 뜻밖의 선물 두가지 ^^ 오늘 아침 구글로부터 반가운 메일을 받았고, 오후엔 또하나의 문자로 기분이 좋습니다. 메일과 문자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받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미 몇분의 포스트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면... 메일의 선물에 대한 내용은 구글애드센스와 관련있어 보이며, 사회적인 기부문화의 연쇄적 반응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구글에서 보내온 선물과 관련된 내용들은 글로 표현하기 보단 그냥 그대로 이미지와 실제로 보실 수 있도록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구글에서 보내온 SMS... 이건 지난 11월 진행했던 구글 검색대회 참가상이라는 티셔츠를 보내주기 위한 문자 확인 문자로 이미 알았던 것이긴 하지만, 그저 흐믓한 마음이 듭니다. 잊지..

프로젝트를 위한 팀 서비스!! 휴팟을 응원합니다. ^^

프로젝트를 위한 팀 서비스!! 휴팟을 응원합니다. ^^ 요즘 인터넷은 그야말로 수많은 서비스의 등장과 더불어 기존의 포털들 역시 새로운 시도로써 여러 서비스들이 실험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부족했지만 웹 3.0에 대한 내용을 공부해 가면서 웹 3.0과 관련된 몇개의 포스팅을 얼마 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낮에 트랙백 하나를 받았습니다. Hupod(휴팟)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트랙백을 따라 가보니... 아주 간결하게 이미지 카툰을 통해 서비스가 어떤 것이다라는 것을 쉽게 풀어 놓고 있었습니다. 우선 팍팍 내용이 완벽하게 머리 속에 정리가 되진 않았지만, 아~하 이것도 괜찮겠네? 라는 생각이 머리를 번쩍이게 합니다. ▲ Hupod(휴..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초대장을 드립니다.

마이크로카페 카카오 초대장을 드립니다. ★카카오가 공개 되었습니다.★http://www.kakao.com에서바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카페 카카오는 현재 구글 웨이브처럼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아직 정착된 서비스는 아니지만, 지금의 트위터 같이 가능성 있는 새로운 서비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생각하던 바 였는데, 카카오 블로거 간담회에서도 주고 받은 질문과 답변 속에 구글웨이브와의 유사성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었습니다. 물론 서로 간의 특색이 있고, 다른 측면이 있을 겁니다. 또한 현재 서비스를 보완하고 완성해 나가는 단계이기도 하고, 어차피 인터넷의 SNS라는 개념은 정적인 것이 아니라 사용에 따라 지속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변화되어 갈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모습만을 가지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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