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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세상 27

오묘한 사람 관계 이야기

너는 내가 나는 너가 되는... 사람은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처럼 어쩌면 인간은 실제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특수한 상황이라서 홀로 살아야만 하는 조건이 아닌 경우라면.. -물론 그러한 상황이라도 어디까지가 혼자냐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냥 단지 사람들과의 관계가 단절된 것만을 전제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직접 경험해 보질 못한 것이기에...- ▲ H를 형상화 한 이미지는 Human Relations Associates의 로고이며, 사람人자는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이 이렇게 연결되고 통한다는..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나라의 의미는 땅 크기에 있는게 아니란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에 난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마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두 겪는 일이겠지만... 딸아이가 6~7살이었던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문득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지구 본을 보면 우리나라 땅은 정말로 작은 거 같아요." 그때 당시로 이제 막 7살이 된-뭐 12월 하고도 24일생이라서 생후 개월 수로 따진다면, 아직 만 6살도 아니었지만...- 딸아이의 질문에 순간 나는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우선... "나라의 크기는 땅의 크기로만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란다..." 라고 했지만, 이렇게 말하고 난 뒤, 정작 우리나라에 대..

블루투스 이어폰 보청기

구분은 단지 이해를 위한 것일 뿐! 구분의 이유가 되는 근본적 필요성은 어떠한 명제에 대한 이해를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구분이 왜곡되어 나와 너가 서로 다른 존재가 되도록 하는 부작용을 낳고, 누군가는 특권을 또 누군가는 낙인이 찍혀 살아가게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디자인 관련 포스팅에서 언급한 이유는, -그 카테고리 역시 구분이 목적이 아닌 단지 필요에 의한 것일 뿐이기도 하기에 어떤 이야기든 연관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호 내지 각기 지닌 서로 다른 장단점 이랄까요?... 또는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아니면, 일반적인것과 특수한것... 등등의 이야기를 해야 의미있는 포스트가 되겠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장애라는 말을..

기능성 디자인 2011.02.25

디지털을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도리

사람답게 살기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곳 블로그의 타이틀이 다루는 내용과 크게 걸맞지 않게 디지털이라고 떡하니 달고 있습니다만, 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을 공지 글로 발행하면서 언급했던 것처럼 사실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이란 기술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디지털이 지닌 속성. 즉, 상호작용과 나눔이라는 의미를 그 바탕에 두고 자연스럽게 디지털을 말하고자 했던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선을 긋고, 이건 이거고 저건 저것이다를 말하기보다 디지털 세상이 가져다준 자연스러운 연결고리 또는 연관성을 주제로 관심과 필요에 따라서 글을 발행하고자 했고 지금껏 그래 왔습니다. ▲ 도구와 경로 등 일정한 틀이 요구되지만 결국 디지털도 생활의 도구!! 때문에 특정 주제가 있기도 하면서 그것이 큰 제약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기부문화 정착의 해법, 인터넷 상호작용

기부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선결과제 3 ※ 본 글은 이전 포스트 기분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선결과제 2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전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내용의 이해를 위하여 이전 포스트를 먼저 읽어보시길 당부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쓰며 우려스러운 건 어느 특정 모금기관의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전체가 왜곡되어 호도되는 분위기와 이를 호기삼아 경쟁?의식을 지닌 그리 다를 바 없는 모금단체들이 이번이 기회라고 달려드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특히 종교의 기치를 내걸고 -또는 이를 교묘히 숨기며- 사회복지를 앞세워 선교활동에 매진하거나 사욕을 채우는 모습은 정말이지 그것이야 말로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글 ☞ 모금 단체들 - 종교성향 분류 참고기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비리 꼼꼼히 들여다보..

진짜 나쁜 사람은 누굴까?

나쁜 짓을 방치하는 사회, 왜곡된 힘!! 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흉흉한 사건 사고들이 하루도 건너는 법이 없습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곳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입에 담기도 꺼림칙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며칠 전 아이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나쁜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그랬어요." 아이의 말을 듣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나쁜 사람이란 1차적으로 직접적인 문제를 야기한 이를 말하는 것일 텐데, 야기된 그 문제 역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당연한 일이겠지만... 과연 지금껏 그러하지 않은 적이 있었나... 과연 나쁜 사람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 아주 간단한 질문 같지만, 생각해보면..

세상을 가장 현명하게 사는 방법?!

나와 세상을 위한 최선책은 진정성과 진실성!!! 대체적으로 처세술 또는 손자병법, 삼국지와 같은 이야기들은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데 있어 하나의 지침서와 같이 통용이 되고, 실제로 그것이 가장 현명한 삶의 지름길처럼 회자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우리네 부모님들을 비롯하여 나를 포함한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보자면, 솔직히 사람다움, 그 인간 본연의 순수성을 부인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뭔가 잘못된 건 확실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거짓말하라고... 도둑질하라고 가르치는 부모는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던... 또 다른 측면에서 세상을 마주하며 자신들의 자식들에게 해주었던 부모님들의 가훈은 또 다른 진리 아닌 진리였음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실..

기본소득 블로그 선언

사람답게 살기 위한 상식, 좋은 세상의 조건! 사람이 사람으로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것... 말은 쉽게 쓰지만, 결코 간단한 이야기가 아님을 너무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이념이 사람을 옥죄고, 그것이 당연한 것인양 호도하는 왜곡된 힘이 법과 제도라는 이름을 앞세워 온갖 그럴듯하게 포장하며 세상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좌든, 우든 이념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인간주의라면 모를까...- 그래도 지금 현재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은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얽히고설킨 그물망이 만들어짐으로써 올바른 생각의 -서로 생각이 다를지라도- 전파와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생각 와중에 너무도 공감을 갖게 하는 블로그 선언문을 접하..

새롭게 와 닿은 노래 "제주도 푸른 밤"

우리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건 무얼까? 일이 있어 며칠 전 시 외곽을 운전하며 가는 길... 음악을 듣던 중 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1988년 들국화 맴버 최성원이 처음 솔로로 데뷔하며 발매되었던 노래 "제주도 푸른 밤" ▲ 제주의 아름다운 우도 해변 오랜만에 듣게 되어 반갑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가사가 새록새록 한 것이...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간절함으로 가슴을 울리는 듯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절절히...왜 그 시절엔 이 노래의 가사에 별 감흥을 알지 못했었는지...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화두인 요즘이기에 절실하게 와 닿는 느낌이었겠지만...음악인 최성원은 벌써 20년이 훌쩍 넘는 이전의 그 세월에 자유롭고자 노래를 했다는 것이...좀 과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뭇..

다같이?... 능력의 나눔, 다가치 사회!

저마다의 서로 다름을 인정한다면... 사람들은 각기 갖는 특성과 능력의 차이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인정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명확히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종종 이를 쉽게 망각해 버리죠... 그리고 이것이 나 보다는 타인에게 적용하는 빈도가 많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것도 힘의 흐름으로 점철됩니다. -어른이 아이에게... 상사가 부하에게... 등등- 물론 저마다 지닌 그 사람만의 잠재적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특정 상대와의 비교를 통한 자극과 격려로써 긍정적 변화를 유도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공부의 신"과 같은 일들이 이 사회에 보편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 하는 것이라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경쟁적 잣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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