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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스맡폰&모바일 242

그토록 원하고 이야기하던 VR 장치가 나왔다

지금까지의 테마파크가 미래에도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이유는 단 한 가지 가상현실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비용적 측면은 말할 것도 없고 상상 그 이상을 구현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한 것도 없을 테니까요. 간단히 실존하는 디즈니랜드로 대표되는 현실 세계의 테마파크들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현실 세계의 대규모 테마파크가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공간 부지와 그에 투여될 물리적 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비용을 생각하면, 더구나 이러한 테마파크를 체험하기 위해 반드시 그 장소를 찾아가야만 했다는 걸 고려하자면 미래.. 그것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지금까지의 현실 세계 테마파크를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건 단순히 상상만은 아닐 것..

가상현실의 새로운 장을 연 구글어스 VR 서비스

상상하던 일이 현실에서 적용되는 시점은 그 적용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즉시 이루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실현되는 기간이 달라지긴 하겠으나 실제 적용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여기서 말하는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이유에 포함되는 것은 오로지 기술적 사안에 국한합니다만) 그간의 경험을 통해 확인된 바입니다. 물론, 앞으로 이러한 시간의 단축은 분명 점점 더 짧아지긴 할 겁니다. 그런 류에 해당하는 현존하는 기술 중 개인적으로 가장 요구되는 분야는 (주어진 환경에 익숙한 이들이야 크게 불편함 없이 느끼지 못한 채 사용하고 살(아가)겠지만)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훨씬 더 빠른 네트워크 기술입니다. 네트워크 기술은 디지털 기술의 기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

스마트 밴드(와치(워치)) LEMFO E07S 사용기

충분히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쓴다고 해도 한 달여가 지났으니 시간이 좀 흘렀긴 했습니다. 변명하자면.. 생각한다고 다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마음먹었다고 해서 바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그렇게 하는 분들은 그것이 그만큼 좋거나 대단한 분일 게 틀림없습니다. 저야 뭐~! ㅎ 부담 가는 금액이 아닌 데다가 괜찮아 보여 충동구매로 LEMFO E07S라는 이름의 스마트 밴드(와치(워치))를 손에 넣은 후 구입하게 된 계기와 개봉기를 연달아 포스팅했었습니다. 약 한 달 전쯤의 일이니 정말 시간이 흐르긴 했네요. ㅎ 미 밴드 2(Mi Band 2)를 대체할 만할까? LEMFO E07S스마트 밴드(와치(워치)) LEMFO E07S 개봉기 1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스마트 밴드(와치(워치)) LEMFO E07S..

전화번호가 사라진다는 내 예상은 빗나갔다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없지 않습니다. 그건 있는 쪽의 공생관계라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애플이든, 구글이든, 아직은 기존 인프라를 보유한 쪽과 타협할 필요가 있었다는 겁니다. 일종의 담합이라고도 볼수 있죠. 부수적으로야 사람들의 오랜 익숙함도 한몫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먼저 언급할 것은 본 포스팅의 취지가 오다가다 제 강의를 들었던 분 중에서 저의 그 주장을 기억하고 있다가 엉터리라고 할지 몰라 노파심에 부연해야겠다는 생각인 건 부인하진 않겠습니다만, 그보다 왜 전화번호가 사라진다고 했었는지를 지금이라도 인지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전화번호가 사라질 시기를 너무 일찍 앞당겨 예상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 예상이 아무 근거가 없었다거나 실제 기술적으로 ..

영화 매트릭스(Matrix) 재개봉에 대해 생각하다가...

영화 매트릭스가 재개봉되었다죠?! 디지털 시대, 공유가 쉬운 환경에서 영화사업의 위기를 점쳤던 이들을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죠. 1999년에 개봉됐던 영화를 적잖은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다시 보겠다고 하고 있으니 말이죠.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식의 저작권법으로 잣대를 들이대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건 생각지 못하고 그저 돈벌이로 만을 기준으로 옳다 그르다 하는 이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들의 우려와 달리 디지털 시대의 문화는 더욱 풍성해지고 더 많은 이들의 가능성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20년 가까이 지난 영화를 재개봉하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매트릭스의 재개봉은 그만큼 영화의 완성도가 높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확인해 본 결과 개봉 후 약 보름가량 지..

구글은 과연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까?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양대 모바일 운영체제라 할 수 있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SNS 앱을 등록하지 못하도록 거부하거나, 직접 인수합병을 추진될 경우 어떻게 될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 대상이 이번 매각 이슈로 부상한 트위터가 아닌 페이스북이었습니다만... 그런 생각 중에 트위터 매각과 관련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SNS의 시작은 웹이었지만 모바일이 보편화된 이후 SNS는 자체 앱으로 사용자들의 사용을 유도해 왔고, 이제 스마트폰에서 SNS는 대부분 앱을 통해 정보의 교류와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 사용자에게도 앱을 통한 SNS의 사용이 안정적이고 편리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두고 디지털 동향을 이끄는 이들은 웹의 시대에서 앱의 시대로..

iOS 10 카메라 소리(셔터음) 안나게 하는 설정 팁

※ 본 팁은 이제 유효 기간이 끝났습니다. iOS 10.1 업데이트가 되면서 수정되었거든요. ㅠ.ㅠ즉, 아직 업데이트 전이라면 모를까 iOS 10.1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더이상 적용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불편하거나 어떤 거북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 공통으로 느끼는 그런 류의 불편함이나 거북함은 보통 기능적인 또는 기술적인 부족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애플의 정책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MP3 파일을 자유롭게 저장하기 까다롭다거나 전화 녹음이 안 되고, 조용한 곳에서 사진 찍을 때 민폐 끼칠 듯한 셔터음을 묵음으로 설정할 수 없는 점 등이 그렇습니다. 재밌는 건 이런 류의 제약사항이 iOS 업데이트가 되면서 가끔 풀릴(?) 때가 있다는 겁니다. 애플 입장..

월스트리트저널의 갤럭시노트7 리뷰 영상은 순전히 그들만의 판단이었을까?

스마트폰이 폭탄 취급받는 일이 벌어진 건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 이후 10년 전후의 시간 동안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국내에서는 항상 언론들(라쓰고 찌라시라 읽는)로부터애플과 경쟁되는 기업이자 기술의 보고로 치켜세워지던 별이 세 개나 되는 자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제품이란 건 참 남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뭐~ 그것도 이익이 되는 쪽으로만 애국이라 하고, 또 때에 따라서는 다국적 기업이라고.. 저얼대 한국 회사가 아니라고 하는 통에 도통 감을 잡을 수조차 없습니다만... 사실 그 기업이 한동안 잘 나갔던 건 인정한다 하더라도 최근 들어서는 중국 기업들의 전방위적인 약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랬다가 폭탄 사건이 터지기 이전 다시 이목이 집중되었던..

iOS 10 아이메시지(iMessage) 특수효과가 되지 않은 건 설정 문제

아이폰 7 출시와 더불어 이번 애플의 iOS 10 업데이트는 이전과 비교해 괄목할 만한 변화가 많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사용하는 부분에 실용적 요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 중 아이메시지(iMessage)는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호평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그동안 아이메시지(iMessage)는 여타의 메신저 앱들과 비교해 그리 경쟁력을 지니지 못했죠.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간의 부족했던 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에서 보듯 앱을 설치하는 것처럼 스티커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크기도 3배까지 커진, 그것도 쉽게 입력할 수 있는 이모티콘뿐만 아니라 손글씨와 다이나믹한 다양한 특수효과까지... 게다가 받은 메시지에 ..

애플이 이어폰 단자를 없앤 건 잘한 일이지~ 아쉬운 건 그게 아냐!

애플(Apple)이 연중행사로 매년 개최하는 WWDC(The 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는 새로운 아이폰과 새로운 iOS 발표로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는 전 세계적 이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일 기기의 단일 운영체제로는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만큼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지 모릅니다. 재밌는 건 하도 관심을 많이 모은 탓에 루머가 많고 대두되는 예상치들이 적지 않은 까닭에 언젠가부터 발표 이전에 이미 웬만한 정보는 사실로 굳혀져 인지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예상되었던 대로 이어폰 7의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으며, 방수 기능이 적용되었고, 아이폰 7플러스에만 해당하는 것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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