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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스맡폰&모바일 242

스마트 밴드(와치(워치)) LEMFO E07S 개봉기

샤오미 밴드 2를 살까 고민하다가 눈에 띄어 충동구매로 이어진 스마트 밴드(시계가 되니 와치(워치)라고 해도 무방할 듯요) LEMFO E07S를 금일 받았습니다.미 밴드 2(Mi Band 2)를 대체할 만 할까? LEMFO E07S 배송기간을 따져보면 정확히 10일이 걸린 샘인데요.. 국내를 기준으로 한다면 느려도 너무 느린 배송이지만 중국에서 오는 것을 고려할 때 그것도 기존 알리익스프레스의 무료배송 제품을 받기까지 걸렸던 시간을 생각하면 아주 빨리 받아 본 거라서 왠지 기분도 살짝 좋습니다. 이게 이 제품만 그런 건지 다른 제품들도 그런 건지는 좀 지켜봐야 할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배송 기간도 괜찮고 제품만 어느 정도 성능을 발휘한다면 몇 개 더 구매하여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눌 생각입니다. ^^..

웨어러블의 대중화를 여는 부담없고 매력적인 스마트 와치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유흥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1권 머리말에서 썼던 말입니다. 물론,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말은 정조 때의 문장가인 유한준(兪漢雋, 1732 - 1811)이 당대의 수장가였던 김광국(金光國)의 화첩 『석농화원(石農畵苑)』에 남긴 "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지즉위진애 애즉위진간 간즉축지이비도축야)"를 재해석한 글이라고 합니다. 이 말의 뜻은 내용 그대로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되면 좀 더 알게 되는데, 그렇게 뭔가 아는 상태에서 보는 건 모르고 봤을 때와는 의미가 다르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문장과 관련해 재밌는 사실은 원문을 남긴 것으로 기록된 유한준 선생과 이를 옮긴 유홍준 교수의 이..

미 밴드 2(Mi Band 2)를 대체할 만할까? LEMFO E07S

국산품을 애용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첫 번째 이유는 국내 기업들의 자국민을 봉으로 아는 그릇됨 때문입니다. 그다음은 첫째 이유와도 연관성이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국내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그만하냐... 그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할 정돕니다. 이런저런 연유로 인해 해외직구는 많은 사람이 애용하는 제품 구매 경로가 된 지 오랩니다. 저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구요. 에구.. 또 얘기가 하려고 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군요. 하려는 얘기가 해외직구하고 조금 연관되다 보니.. ^^; 디지털의 흐름은 이제 점점 탈 모바일(스마트폰의 형태로써)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대표되는 예는 아무래도 웨어..

5백만 보를 걷게 한, 그래서 건강을 찾아 준 너무나 소중한 앱

아무리 생각해도 디지털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언제나 이야기하지만, 디지털이란 도구로써의 가치이므로 결국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일 뿐입니다. 뭐~ 그 디지털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 디지털을, 디지털 활용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앱 하나를 잘 활용해 건강한 생활의 비결이 되어... 이보다 좋은 게 어딨냐를 말하려다 보니 디지털 얘길 먼저 꺼낼 수밖에요. 단지 스마트폰에 앱 한두 개 설치한 것으로 건강해졌다니... 이게 말이 되냐구요?말이 됩니다. 앱에 의해 동기가 부여되어 이를 통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었고 건강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누가 아닌 제가 직접 확인하고 있으니까요. 불룩했던 배가 들어간 것은 물론이고, 온몸에 근육이 붙기 시작하더니 급기..

여행자와 뚜벅이들을 위한 네비게이션 운동화

디지털 기술이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것을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말이죠. 어느새 너무도 익숙해 있는 생활 속 편리한 요소들이지만 생각해보면 이게 참으로 보통 기술이 아닌데 싶은 것도 적지 않습니다. 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내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이 그런 물건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니까요.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인수한 후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때로 거슬러 산정해도 1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이고, 아이폰 역시 2007년 1월 9일 발표되어 시간대로 볼 때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의 시간이 모바일 스마트폰의 활성화를 이룬 기간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대중화라는 관점, 그것도 국내 상황을 대입하자면 길게 봐도 5년 남짓의 시간 ..

의료 혁명의 시작, 스마트한 혈당측정기 Dexcom G5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디지털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로 지칭되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시작된 이 흐름은 이제 봇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그 변화가 각자의 이해 여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나아졌지만 얼마 전까지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된 당뇨 때문이었죠. 2013년 11월의 일입니다. 그 이후 매일 아침저녁으로 당뇨약은 물론이고, 혈당측정기로 당뇨 수치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당뇨는 병이 아니다 젊다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 구석이 뻥 뚫린 듯 얼마나 착잡했는지 모릅니다.온라인..

아트 앤 컬쳐(Art & Culture).. 문화인으로 살고자 한다면!

"구글이 만든 예술 및 문화와 세계 각국의 컬렉션을 탐험 해보세요."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우리의 상식을 구글은 혼란스럽게 합니다.상기의 문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 구글이 만든 비영리 조직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의 프로젝트 "예술과 문화(Arts & Culture)가 표방하는 홍보용 문구입니다. 어쩌면 이제 우리가 아는(잘못 알고 있던) 그 상식을 바꿔야 할지 모릅니다. 이를 전세계 최대 기업이라 할 수 있는 구글이 선도 하고 있다는 건 다행이다 생각하면서도 사람들이 미워해도 그런 마음을 상대적으로 덜 갖게 만드는 힘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구글이 이러한 프로젝트(일명 "착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데는 기본적으로..

포켓몬 고(Pokemon Go)에 관한 너무도 뻔한 예언 하나

닌텐도(Nintendo).. 수면 아래로 완전 깊숙히 들어갔다 생각했던 그 과거의 이름이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증강현실(AR)에 기반을 둔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 때문입니다. 지난 7월 6일 가장 먼저 선보인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하루의 시차를 두고 출시된 미국을 포함하여 출시된 모든 국가들에서 순식간에 흥행 몰이를 하며, 그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치솟고 있습니다. 실제 출시 하루만에 각기 iOS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무료 게임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영향으로 닌텐도의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포켓몬 고(Pokemo..

작지만 강력한 Perfect Memory Camera

디지털 시대를 가장 실감 나게 했던 도구로써 카메라는 빼놓을 수 없는 소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붐이 한참 일었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웬만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되고 있습니다만... 미디어가 아무리 발달하고 변한다고 한들 사진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차원에 종속된 현 인류가 존재하는 한 말이죠. 생각해 보면 짧은 시간 동안 사진이라는 매체 만큼 엄청난 변화가 있던 영역도 그리 흔치 않다고 봅니다. 다른 무엇 보다 사진의 대중화는 수치로 말하기 어려울 만큼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와 비례한 질적인 면에서 사진의 결과물도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별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을 정도로 사진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화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귀결된 결과라 할 수 있습..

가격 대비 성능 기준 괜찮은 제품 블루디오(Bluedio) T2+(Plus)

하도 주입 받은 것이 많아 이래도 되나 하는 자기검열 같은 생각들이 적잖습니다.해외 직구라 일컬어지는 행위도 그 중 하나가 될겁니다. 나라 경제가 폭망한다고들 난린데... 그러나 이미 언급한 것처럼 그건 주입된 것일 뿐, 내 생각이 아니라고 고개를 절레 흔듭니다. 그리고 웬만한 물건들은 이젠 해외 직구를 통해 조달(?)하기에 이르렀죠. 국산을 애용하자면서 국산을 애용하는 자국민을 봉으로 취급하며 덤탱이나 씌우려 드는데 봉이 되고 싶은 생각은 요만큼도 없으니까요. 어쨌거나 이러한 이기적(?) 생각과 실천으로 실용성에 바탕을 두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자 구입한 블루투스 헤드셋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 본이 아니게 도입부가 길어졌습니다. 사실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리다매라고 하더라도 웹사이트를 통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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