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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스맡폰&모바일 242

올빈스키 작품을 떠올리며 담은 도로와 하늘

국도를 달리는 차 안에서 내다 보이는 하늘 구름과 땅의 조화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불현듯 사진 찍고 싶다는 충동에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다 싶은 위치 마다 무작정 아이폰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내심 구름 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의 사진을 떠올리면서 말이죠. 구름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Mike Olbinski) 실제로 사진을 찍고 잠시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옳커니 지대론데?" 하며 괜찮은 사진을 건졌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이제와 확인했네요.ㅠ.ㅠ 하지만 부족한 것이라도 기록해 놓아야 다음엔 좀 더 나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인지 자위인지 모를 마음의 부추김으로 이렇게 남겨 봅니다. 뭐~ 이런다고 해서 다음번이라고 더 나아지리라 기대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

새롭지 않지만 완벽하게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애플펜슬

적잖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애플은 새로운 걸 내놓지 않고 기존에 있는 기술들을 늦게 출시한다고... 그 말을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애플이 새롭게 내놓는 제품의 기술들이 기존에 이미 존재했을지 모르지만 그것과 그건 분명히 다르다고 말이죠. ▲ 이전 MS가 했던 그대로 출시하기 전 선보여 맛뵈기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 MS 서피스 프로 4 그러나...이미지 출처: www.theverge.com MS가 전통적으로 제품이 출시도 되기전에 맛보기 버전을 그럴듯하게 보여주는데 선수였다면, 애플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인강이 강합니다. 그것도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현존하는 스마트 기술의 완벽함이란 칭호는 애플만이 부여 받을 수 있는 유일함이 아닐까라는 생각 마저 들게 합..

아이폰 카메라로 담은 아웃포커스

스맡폰(스마트폰)의 용도는 무한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활용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단연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맡폰을 선택하는 기준에서도 카메라 성능은 빠지지 않는 요소입니다. 그것을 너무 과민하게 생각한 모 제조사는 너무도 카메라 성능에만 정성을 쏟아서 탈입니다만... 하드웨어적인 기준으로 볼 땐 부족해 보여도 스맡폰이란게 하드웨어적인 것으로만 구동되는 것이 아니라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한 아이폰은 사진 찍는 맛을 한 층 더해주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저역시 성능 좋다는 안드로이드 폰의 사진 결과물과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사진의 질은 단연 아이폰임을 한 두번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그만큼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다닐 필요성을 점점 느끼지 않게 되었음은 물론이며...

구름사진 전문작가 마이크 올빈스키(Mike Olbinski)

백 투 더 퓨쳐(Back to the future)에서 미래로 설정하여 연출되었던 2015년 현재는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다양성이 구현되는 말로 형용하기 오묘한 시대입니다. 아직 해결되지 못한 요원함과 새롭게 알게된 것 이상으로 모르는 것 역시 그만큼 많아졌다는 점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좀 더 수월해 지고 많아진 것도 사실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미지 출처: ec.europa.eu 특히 기록을 위한 행위이자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자기만의 취미라는 범주에서 멋을 찾는 이들에게 사진은 디지털 시대가 부여한 축복이기도 합니다. 고가의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사진을 취미로 즐기기에 여러모로 부족함이 없는 시대거든요. 무엇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전문 작가들의 작품사진을 ..

iOS에서 꼭 지원되었으면 하는 것

무언가 사용하다 보면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있죠. 제 아무리 아이폰이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고... 변변찮지만 글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일상인 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불편한 건 소프트웨어 자판입니다. 뭐~ 대단한 바램도 아니예요.그저 방향키만 옵션으로라도 넣어 주면 정말 좋겠다는 것 뿐입니다.아마도 구체적으로 생각들을 하지는 않았을지 몰라도 아이폰 자판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잖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인터넷 환경의 글쓰기를 위한 포털들의 플랫폼은 아이폰에서 글자를 입력하기란 이만 저만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사실 이건 크게 보면 모바일 환경에서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카카오가 브런치를 런칭한 이유도 결국 그 때문일텐데... 사..

미리 보는 아이폰 7(iPhone 7)

아이폰(iPhone) 6s가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1, 2차 출시국 명단엔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온 이들에게 이는 불행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파인증을 포함한 제품 판매에 따른 절차와 규제가 까다롭다는 것이 한가지 요인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미지 출처: www.apple.com화면 갈무리 및 일부 편집 근데, 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빨리 진행되는 요즘과 같은 시절에 한 두달 늦게 사용하게 된다고 해서 그리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좀 아쉽고 서운함이 있는 건 어쩔 수 없겠죠. 이런 애플빠 가트니라규~! ㅎ 그 아쉬움을 살짝 달랠 겸 준비했습니다. iPhone 7의 예상되는 새로운 디자인!!아이폰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새로운 아이폰의 변화는 그 기다림의 원인이라 할..

프로젝터 프로젝트 레노버 스마트캐스트폰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중국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앞지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디지털 시대 역사의 서문을 장식했던 IBM과 모토롤라를 집어삼킨 중국회사 레노버는 이를 상징하는 징표 같기도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이름도 Lenovo... 미국에게 "내나봐~" 그 레노버가 레노버 테크월드 2015에서 공개한 프로젝터 스마트폰은 이제 스마트폰 기술에서도 어떤 자신감을 내비치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이러한 기술이 미래를 선도할 만큼의 힘을 지닌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유사하거나 같은 기술이 여러 곳에서 공개되었으니까요. 스마트와치와 스마트폰이 하나로 다만, 기술을 선도할 여러가지 발전 가능성을 내제했다는 점에 주목하는 겁니다.아쉽다면 그럴듯하게 공개는 했는데,..

패롯 미니드론 충전기와 추가 배터리

최근 떠오르는 아이템들이 한 둘은 아닙니다. 디지털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으로 부터 3D프린터, 인공지능, 1인 운송장치 등등... 여기에 드론도 빠지지 않는 핵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사용범위와 응용할 수 있는 영역도 어디까지라고 헤아리기 어려울 정돕니다. 안타까운 건 국내의 정치군사적(?) 상황에 의한 드론 사용 및 산업화에 적잖은 걸림돌들이 법적으로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시대적 흐름은 거부할 수 없는 것이라서... 어쨌든 국내에도 드론의 사용자층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임은 분명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wired.com 드론의 활용 영역에 갖고 놀기 위한 용도 역시 배제하기 곤란합니다. ^^ 이 부분이 사용자 층을 넓히는 발판이 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다른 누구를 이야기 하..

싸지만 너무 괜찮은 중국 스맡폰 엘레폰(Elephone) P8000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 원을 호가하는 건 생각해 볼 문제라고 봅니다. 걘낚시(?) 등 가격을 주도하는 고가 제품들... 아이폰이야 비공개된 독자적 운영체제로 자신들만의 영역이 있으니 그러려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글이 비용을 받고 공개한 것도 아닌 안드로이드에 이미 다 짜여 있는 하드웨어를 달랑(?) 생산하여 높은 금액으로 판매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폰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었다는 소문도 있었죠. 믿거나 말거나...- 이미 스맡폰 가격 구도의 기울기도 한쪽으로 기울어진 지 오랩니다.그걸 깨닫지 못하고 프리미엄에만 골몰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뭔가 낌새를 차린 기미가 보입니다만, 제가 봐선 아직도 멀었지 싶습니다. 스맡폰 가격의 거품을 걷어낸 진원지는 중국이죠. 스맡..

큐레이터가 스맡폰 속으로...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

스맡폰이 좋은 이유야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겠지만... 원하는 어떤 사안의 간접적 경험을 직접적인 것 이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이걸 콕찝어 생각하지 않아 그렇지 곱씹어 보시면 공감하시리라... 이미 스맡폰을 통한 가상현실에 대한 가능성은 실제 현실을 능가할 수 있을 것임을 인지하는 수준에 와 있기도 하구요. 이야기가 좀 옆으로 흘렀는데요. 가상현실까지는 아니더라도 먹고사는 문제를 떠나 사람으로써 세상을 돌아보고 지난 세상에서 앞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포함한 예술에 관한 것들을 손 안의 스맡폰으로 간단히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얼마나 멋진 현실인지... 앱 "그림 읽어주는 미술관" 씨리즈가 그렇습니다. 금액적으로는 앱을 구매하기 위한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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