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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추천 동영상 146

태아의 얼굴이 만들어지는 과정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는 건 철학적이거나 지적 고민이 아니더라도 생활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당장 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예는 구태여 거론하지 않아도 될 정도죠. 며 칠 전 인도에서는 사람 얼굴과 비슷한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이레적으로 보이는 이런 일도 수소문해 보면 아주 없는 일은 아닌가 봅니다. 정보 네트워크가 발달한 21세기 인터넷 시대엔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겠죠. 검색해 본 바로는 2009년 10월 태국 파타룽도라는 시골지역에서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두 송아지 모두 얼굴과 몸에 털이 하나도 없었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재밌는 건 최첨단 과학시대라는 21..

늑대와의 춤을... 이 아니고 개와 함께 춤을?!!

인터넷 시대란 한편으로 시간 싸움이라고 하기도 하죠. 둘러보면 정말 온통 관심을 갖게 하려는 것들 투성입니다. 편리함이라 생각했던 푸샵(또는 알림) 기능은 이제 과거 웹사이트의 팝업창과 같은 느낌이 된 지 오랩니다. 좋은 건 좋은 거지만 인터넷이 지닌 속성상 어느 순간 중심을 잃어버리면 어디로 가는지 조차 모르는 채로 그냥 끌려다니다가 그것으로 하던 것도 망각해버리기 일쑤죠. 때론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정신을 집중하려 애쓰기도 합니다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관심을 갖게 만드는 기술(?)도 최첨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알려 오는 알림들을 마냥 무시하거나 없앨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엔 또 너무 익숙해졌거든요. 그건 그만큼 내 빅데이터를 통해 압축된 엄선된(이..

집단지성을 일깨우는 알차고 유용한 생활 속 정보 공유

다수가 함께하는 조직 생활에서 사람이 많아 좋은 건 무엇보다 여러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그 조직의 사람 수만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왜곡된 서열화나 등수 매기기가 서로의 생각의 단절을 가져왔고, 그것이 일정 부분 발전의 기회를 가로막는 결과로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이 인터넷 시대라는 건 그래서 더욱 좋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주 하는 얘깁니다만, 이런 건 지겹도록 말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겨울 수 있는 계제도 아니죠. 어떤 면에서 아직 정확하게 그 근거를 댈 수는 없지만, 인간의 뇌가 지닌 능력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인공지능의 발현이 가져올 혁명은 우리 뇌의 무한한 가능성 때문에 그 가치가 더 빛날 수..

미래 가능성과 한계로 예측하는 전자동 주차 로봇의 의미

가까운 앞날이라면 조금 전망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지금처럼 하루가 다르게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미래란 이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시간입니다. 철학적으로 “미래란 우리가 기대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상상이 기대와 일정 부분 연결되어 있으니 그렇다면 우리에게 미래란 더 이상 없는 것일까요? ㅎ 뭐~ 말하자면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지 그 발전의 향방을 그만큼 알기 어렵다는 얘길 겁니다. 실제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준비하는 수많은 일들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발전된(변화된) 미래는 현재 속에서 맞이하게 될 테니까요. 다만, 그 준비되는 일들 중에는 알 수 없는 미래라는 측면에서 현시점의 기준이 과연 미래에도 적용될 만한 것인지 의문스러운 경우가 적지..

소란스러운 아이들에게 효과 좋은 교육 방법

세상이 변했다는 건 아이들 교육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이 변했기 때문인지 인식이 변하여 교육 방식도 변한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아이들 교육과 관련한 동영상을 보고 다시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몸소 실천하는, 생각 깊은 부모와 어른들로부터 상황에 대한 판단을 체득한 아이들이라면 미래 세상은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말이죠. 얼마 전 추천 동영상으로 소개했던 "장난꾸러기들을 위한 최고의 수업"이라는 영상과도 연결되는 좋은 교육의 표본으로 참고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두는 이 정도로 하고 먼저 아래 동영상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체 아래 동영상이 말해주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지... ^^ 뭐~ 사실 이미 답은 다 드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만... ㅎ 무엇이 느껴지시나요?대체..

75년간의 행복연구가 보여주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

무언가 정의를 내린다는 건 위험한 행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상이 추상적인 경우라면 그 가능성의 수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죠. 문제는 그러한 정의를 내리는 것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는 데 있습니다. 보통 이런 질문들이 그에 해당합니다.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다행히도 이런 질문은 불교적 입장에서 제시되듯 어찌할 수 없는 혹은 어떻게 해도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는 것이라서 크게 민감하지는 않습니다. 불교적 입장이라고 말한 이유도 특정 개인 혹은 집단의 믿음으로 남게 되는 종교적 영역을 넘어설 수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삶의 과정에서 가져야 할 이 질문은 사람들에게 보다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공감하실까..

이 할머니의 건강 비결은...

페이스북을 들여다보고 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관심 사항이 공통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걸 텐데... 부족한 점이나 불편함이 많아도 그런 까닭에 쉽게 끊을(?) 수 없는 결과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제 그만 사용하겠다고 얼마 전 다짐까지 하고도 아직 이러고 있다는... 페이스북 사용하다 짜증이 확~! 이런 영상도 한몫을 합니다.동영상 속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건 분명 할머니인데, 그 모습이 범상찮았습니다. 푸시업(팔 굽혀 펴기)과 윗몸일으키기 등의 운동하는 폼이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정석 그대로인데, 과연 할머니의 근력으로 이게 가능할까 싶었던 겁니다. 영상이 보여주고자 했던 건 화면 속 영문 자막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범상치 않은 할머니의..

두 손 만이 아닌 양 발까지 동시에 그림 그리는 화가

두 손으로 동시에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봤어도 동시에 두 손과 두 발로 그림 그리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두 손을 동시에 놀려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두 손에 다가 양 발까지 동시에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린다는 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의 지능은 동시에 같은 일을 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세분화된 시차 간격을 두고 그림을 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설형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능력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계재가 아니거든요. 이걸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듀얼코어(Dual Core), 쿼드코어(Quad Core)라고 할 수 있을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먼저 두 손으로 동시에 그리는 동영상을 한 번 보시죠. 그리고 다음은 두..

자동차 말고 사람을 위한 전자동 목욕탕(시설)을 아시나요?

언젠가 이런 목욕 캡슐 디자인을 포스팅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런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완전 자동 목욕 장치라고 해야 할까요? 샤워하고 싶도록 만드는 디자인! 이게 진짜 있는 건지 아니면 연출인지 알 수 없으나 동영상으로 봐서는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이런 건 경험해봤으면 하는 바램도 동시에 들었구요. 검색해보니 2012년도쯤 프랑스에서 프로토타입으로 선보였던 것이 있긴 한데, 이것보다 훨씬 진일보 한 정말 한번 직접 체험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자동 목욕 시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아래 프랑스 버전의 자동 목욕 기계 프로토타입을 한번 보시면 자동 목욕 장치에 대해 감이 올 겁니다. 이건 딱 자동차 자동세차기와 거의 유사한 형태라고 할 수 있군요. 그런데, 이런 형태는 아무..

숨기려고 하는 게 이상한 것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모순적인 것도 적지 않습니다. 이를 테면 개인정보를 보호해야만 한다는 것은 동의하면서 비밀주의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주요 원인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성에 관한 생각이 그중 하나입니다. 적잖은 나이가 되었음에도 이를 확실하게 생각하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참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잘못된 건지 세상이 잘못된 건지... 아주 특별한 일부를 제외하고 나면 이 세상 그 누구도 그렇지 않은 이가 없음이 분명한데 누구도 쉽게 말하려 하지 않는 건 정말 이상한 일이었습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그 어떤 이도 말이죠. 오히려 이를 깨고 뭔가 말하려 하는 이는 마치 비정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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