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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추천 동영상 146

닭의 해외 망신 어버버 동영상 모음

언론부역자라는 말을 왜 하는지 이 동영상들을 보면 안다 이 시국에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참 거시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되기에 그 거북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담담하게 간단히 서술하고자 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언론이 가감 없이 정보를 제대로 제공했다면 이런 수준 미달은 결코 앞에 설 수 없었을 겁니다. 그들이 왜 그러했는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들에게 수준 미달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을 테니까요. 오로지 자신들의 영욕을 채울 수 있기에 닭은 너무도 알맞은 숙주였을 겁니다. 해외에서 이런 동영상을 그 나라 사람들이 보았을 때 뭐라고 했을지는 뻔합니다.뭐~ 특별한 관심을 가질 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잠시 보면서 "뭐 저런 게 ..

지금 못지않은 왕년의 기술과 아이디어

최근의 일이라거나 최신의 기술이라고 알려진 사실 중에도 알고 보면 이미 한참 전에 구현되었던 기술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중 전기 자동차는 대표적인 예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전기 자동차가 벌써 100년 전에 상용화되어 실제 적잖은 수의 차량이 거리를 활보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도 많지 않을 테니까요. 유럽에서는 벌써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훨씬 전인 1830년에서 1840년 쯤 전기 자동차를 최초로 발명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1896년 벨기에의 카레이서 카밀 제넷지(Camille Jenatzy)가 총알 모양의 자동차를 타고 시속 100km를 돌파하면서 본격적인 힘과 속도 경쟁이 벌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gizmodo.com.au 미국에서는 일정 기간 전기 자동차가 대중화를 이루..

미래 해상 도시 계획 아티사노폴리스(Artisanopolis)

과거와 달리 지금은 워낙 변화 속도가 빨라서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말들은 예측이다 관망이다 등등 내놓고 있지만 그건 그저 현재를 바탕으로 구성한 희망 사항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무인자동차의 실용화 단계 시점이 이토록 빨리 적용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상상조차 할 수 없던 하이퍼루프(The Hyperloop One System)와 같은 이동수단이 곧 현실로 다가온다는 것을 생각하자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흔히 수사처럼 사용하던 리더 또는 프런티어라는 말의 의미가 21세기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좀 더 확실하게 받아들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논리적인 근거보다는 구글 또는 애플 등의 기업이나 엘런 머스크와 ..

멋진, 아니 황홀한 예술 비행

뭔가 잘한다는 건 그것을 정의를 내리고 개념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하기보다 그저 한눈에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류의 오랜 염원이라 할 수 있던 비행은 이제 보편적 기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만들 수 있거나 다룰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 분야도 다양해서 사람이 탈 수 있는 것과 무인 비행기로 크게 나눌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구분된 속에서도 수없이 많은 분류로 나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중에 앞서 표현했던 잘한다는 것에 대한 나름의 판단들이 나오게 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중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인 비행기 중에서도 실내에서 즐기는 F3P라고 불리는 경량 비행기에 대한 건데, 정말 한번, 그것도 처음 본 것임에도 이거 ..

무인 자동차를 실제 접한 이들의 반응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그렇다는 건 전제로 해야 한다 치더라도.그 변화를 인식하게 만드는 가장 보편적인 분야는 과학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하겠지만, 그 느껴지는 변화 또는 발전 속도는 지금 현재보다 빨랐던 적은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 경험하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많은 이들은 무인 자동차의 실용화 단계가 빨라도 2025년 전후가 되어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했었지만 이제 그 시점은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는 상태입니다. 우버는 피츠버그에서 무인 자동차 택시를 시범 운행 중이고, 테슬라는 자사 전차종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다고 발표했으니까요. 물론, 웬만한 자동차 제조 회사치고 이를 준비하고 있지 않은 곳도 거의 없죠. 이미지 출처: autonews.com..

로봇과 함께 운동하는 시대

현 이 나라 시국은 말할 수 없을 만큼 엉망 그 자체지만, 주권을 지닌 이 나라 시민들의 집단지성이 그나마 새롭게 출발할 계기를 만들어 간다는 생각에 정말이지 다행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 2016년의 이 나라를 어떻게 기억할지...경험상 한 30년쯤 지나고 나면 그땐 그랬었다고 회상 할 수는 있겠지만 지난 과거 30년을 돌이킬 때 30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에서는 결코 지금과 같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시간은 흘러갈 겁니다.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고 할 수도 있을 것이구요. 시간이 흐른다는 건 그저 시간의 흐름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변화를 포함한 수많은 것들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중 현재의 흐름을..

갤러리가 쏴라있네~

그럴듯한 말로 상상만 하면 된다고요? 상상력은 말처럼 그냥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예전에 이런 얘길 종종 들었었죠. 영상을 보는 것보다 책을 읽거나 소리만 듣는 것이 상상력 증진이 좋다고... 글쎄요?!! 그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라면 모를까 실제 현실을 반영하여 판단하자면 가당치도 않은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상상력이 중요한 건 무언가 새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바탕이라는 점에서 유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보았을 때 새로운 상상도 풍부해질 수 있단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peppypals.com 그런 면에서 디지털 시대를 배경으로 태어나 자라는 지금의 아이들이 만들어갈 세상은 더욱 빛이 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

알아야 하고,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추천하는 동영상

속도 빠른 디지털 시대를 기준으로 할 때 좀 오래된 동영상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꼭 봐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는 생각에 추천 동영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보신 분들도 많은 동영상이기도 합니다. "RIP A Remix Manifesto" 우리말로 해석되어 공유되고 있는 제목은 "찢어라! 리믹스 선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게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딘가 어색하게 느껴졌거든요. 영화 제목인 "RIP A Remix Manifesto"에서 RIP이란 소리나 영상 콘텐츠를 이동식 매체나 미디어로부터 하드 디스크에 복사하는 과정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DVD립이라는 표현을 종종 보게 되는데, 거기서 말하는 립이 그런 뜻을 지니고 있으니까..

공각기동대로 되돌아보는 알 수 없는 나에 대한 인식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리는 물음일 겁니다. "나"라고 하는 인식 말이죠. 나는 과연 누구이고, 나의 생각은 어디로부터 온 것이냐는.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아는 이는 없습니다. 이를 부정한다면 그건 단지 부정하는 이의 생각일 뿐입니다. 이상한 건 그런 물음을 하면서도 "나"라고 하는 존재 인식 역시 부인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까닭에 저는 그 깊은 철학적 의미를 감히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데카르트가 제시했던 존재와 생각에 대한 정의는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라고 하는 존재를 알지 못하고, 생각(인식)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나의 존재 확인을 "생각하므로 존재한다"고 단정할 수 있냐는 것이죠. 기어 다니는 벌레를 보면서 벌레 스스로 존재를 인지..

이런 재밌는 소재를 발굴하는 것도 능력

재미를 운운하기 참 거시기한 시기입니다. 허나 히틀러도 나의 투쟁이란 자서전을 썼다지만 그가 자신의 삶 모두를 투쟁으로 채우지는 않았을 겁니다. 참 멀리도 가죠? ㅎ뭐~ 그냥 생각 없어 보이는 글을 남기는 게 저도 거시기 해서요. 뭐~! 어쨌거나 맞는 말 같아도 틀린 것이 있고, 틀린 말 같아도 관점이 다를 뿐 틀렸다고 할 수 없는 말도 있죠. 왜 요즘 회자되는 말이 있잖아요. 닭 동생 뽕쟁이가 하는 말이 순시리를 보면서 "피보다 진한 물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하던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통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이렇게 확인하는 것처럼요. 수많은 종류의 인터넷 서비스(검색, SNS, 뉴미디어 등)를 사용하다 보면 재밌는 소재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현대를 살아가며 디지털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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