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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추천 동영상 146

우린 가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말도 안 되는 일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설마 했던... 아니 수많은 정황과 의혹을 통해 분명한 사실로 인지했으면서도 체념했었다는 게 솔직한 표현입니다. 정말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딴지그룹 김어준 총수가 제작한 영화 "더 플랜"을 보고 난 후 느낀 저의 심정입니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 중요한 건 정황과 의혹을 명확한 증거로 부정선거 임을 밝혀 냈다는 사실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는 먼저 부정선거라는 의혹의 시작점을 투개표 방송 현황과 실제 개표현장의 시간 시점이 뒤바뀌었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를 테면 개표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투개표 방송은 진행되었다고 하는 있을 수 없는 일에 대한 의구심에서부터 말이죠. "더 플랜" 영화 속에서의 표현대로 하자면 이렇습니다. 투표함의 개표와 방송까..

바다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인류가 알아낸 것이 많다고는 합니다만, (한 사람이라도 아는 것을 유효한 것으로 치더라도)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건 상식과도 같은 얘깁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우연히 보게 된 아래의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접하며 다시 한번 짚어보게 된 생각입니다. 언젠가(인류가 알아낸) 존재하는 모든 것을 크기로 비교하는 "10의 제곱 수(Powers of Ten)"라고 하는 동영상과 앱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류들이 우려스러운 건 이게 정말인지 알 수 없음에도 보통 사람들은 현란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사실로 받아들이게 된다는 겁니다. 그게 한편으로는 신뢰라고 하는 보이지 않는 전제가 되었을 것이고, 그렇게 된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뭐~ 호기심 수준에서 보..

꼭 봐야 할 영화 "더플랜" 개봉박두!

※ 덧: "더 플랜"이 공개되었군요!! 즉시 영화를 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맨 아래에 첨부된 영상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끄럽게도 다큐멘터리가 영화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를 영화관에서 볼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인식했던 가장 오래된 기억이니까요.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와 권선징악을 소재로 하는 형식만이 영화라고 하는 규격 안에 들어간다고 어렴풋하게 인식했다고나 할까요? 특이하게 저만이 그랬을런지는 모르나 다큐멘터리는 그저 TV에서나 볼 수 있는 교양 수준의 볼거리쯤 된다고... 과거(아날로그 시절) 일반인들이 얻는 정보 대다수는 비대칭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

장난꾸러기들을 위한 최고의 수업

설득을 해야 하지만 설득이 말로 통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워낙 경우의 수가 많아 단순하게 어떻다고 정의 내리긴 어렵지만 우연히 직간접적으로 마주하는 어떤 상황이 때에 따라서는 두고두고 참고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살아가는 동안 당면하는 경험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데 일정 부분 동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재미도 있습니다만, 설득을 위해 필요한 요소가 말로 하는 설명만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유심히 봐 둘 필요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물론, 당면하게 될 서로 다른 상황들에서 이러한 경험을 적용하는 데에는 적절히 응용할 수 있는 지혜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추천 동영상으로 공유하고자 찾아보니 처음 제가 보았던 영상보다 오래된 원본으로 보..

이런 그들이 부럽다 나도 그러고 싶을 만큼

단순화는 이해를 위해 좋은 수단이 됩니다. 자칫 오해하게 되거나 잘못 이해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말이죠. 그래도 늘 부럽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순화된 것조차 복잡하게 만드는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서는 그랬습니다. 뭐~ 무엇인들 그렇지 않겠습니까? 남의 떡은 다 커 보이고 맛있어 보인다는 말조차 글을 쓰는 와중에 그 뜻을 달리 해석해버리는 다변화하는 그 탁월함(?)까지 보이는 이 본성을. 어쩌면 그나마 이를 풀어 버리려고 싸지르는 글을 놓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Orz 그냥 보면 되는데, 드는 생각은 온갖 부러움입니다. 그러면 지는 거라고 아무리 옆에서 조언한들 소용없습니다. 그럼 노력하라지?!! 왜 그런 말 잘도 하잖나?!!ㅎ ㅠ.ㅠ 네~ 그러려구요. 물론, 이런..

장애라는 편견으로부터 탈피하기..

이를 실천하는 모델들의 패션쇼 장애라는 말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세상이란 원래 그런 거다라는 관점은 아니지만요. 다만, 우리의 생각이란 일정 부분 언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고려할 때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능력의 차이 혹은 정상과 비정상으로 잘못 인식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언젠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장애라고 함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데, 그렇게 보자면 정상과 비정상처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어떤 이들은 이를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애를 지닌 이들을 지칭하는 말을 순화(?)하고자 했었습니다. 제 기억에 그 변화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시대 변화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아직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던 로봇의 자유자재로운 놀라울 정도의 이러한 모습이나, 2009년을 전후 해 포스팅했던 글에서는 마술이라고까지 표현했던 기술이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시대가 변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류의 영상은 그저 컨셉으로 만들어진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시점의 이야기였거든요. 실제 보스턴 다이나믹스사에서 공개했던 1년 전 로봇의 모습과 비교할 때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그 변화가 너무도 확연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시대를 앞서 보는 이들조차도 이젠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 말들을 증명하는 이러한 일은 앞으로 비일비재할 겁니다...

스릴과 아찔함을 즐기신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결코 좋아하지 않는데 왜 이런 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 걸까요? ㅎ 보기 아찔한 MTB 산악자전거 영상 상기 포스트 말미에 언급했던 것이기도 한데... 정말 이러다가 조만간 제가 그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ㅎ 설마 그럴리는~ ^^; 하다가 진짜로?!! ㅠ.ㅠ 그런데, 정말로 위의 산악자전거 영상은 이 영상에 비하면 껌이라는 표현이 딱일 것 같습니다. 좀 비교가 된다면 초고층 빌딩 꼭대기에 오르는 장면 정도는 되어야 어느 정도 구색이 맞을 듯한데요. 제가 보기엔 그 아찔함에서 짧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찔함을 즐기신다면 아주 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TV 타워를 등반하는 이런 영상을 보기에 앞서 더 이상의..

이런 것이야말로 찬사 받아 마땅한 대단한 도전

놀라운 일들, 정말로 대단한 모습들을 보면 환호성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본능처럼요. 하지만 그 환호성을 나오게 만드는 이들이라면 그렇게 대단한 모습을 할 수 있기까지 겪게 되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피눈물을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이들 역시 그것을 깊이 있게 떠올리지 않을 뿐 보는 내내 그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손에 땀을 쥐고"라는 표현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고, 마지막 모습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될 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긴 할 테지만요. 워낙 볼거리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보면서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좀 특별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최근 보았던 장면에서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가 본 그 장면이 실제 이루어진 건 지난해 ..

하룻밤 강아지 범이 무서워요.. 아니 고양이 ㅎ

잘 알지 못하면("무식하면"이란 표현은 좀 과격한 것 같아서... ㅎ) 용감하다고 했나요?"하룻밤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은 이를 비유하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개가 짖는 이유에 대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으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 혹은 그냥 개를 키우거나 가까이서 관심 있게 보셨다면 그런 생각이 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경우에 개가 짖는 건 맞닥뜨린 상황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뭐~ 이걸 모든 개가 그래서 짖는다고 일반화시킬 순 없을 것이고, 그런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인터넷이 좋은 건 무엇보다 정보를 접하고, 접한 그 정보를 내 구미에 맞게 수취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하룻밤 강아지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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