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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공간의 통합이라는 현실 속 가상현실 세상이 온다

스마트폰은 물리적으로 나뉜 디지털 기기를 통합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보다 편할 수 없었을 테니까요.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람들의 통합에 대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융합, 융복합... 아니 누구 말대로 좀 어울리지 않을까 몰라도 통섭이라 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피상적이고 자기 해석에 따라 그 개념은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다만, 그렇게 서로 다른 듯 같은 듯 이야기하는 무언가 합쳐지고 모아지는 결정체가 중요하고 좋게 느껴지는 건 그러한 긍정의 경험 때문입니다. 그토록 원하고 이야기하던 VR 장치가 나왔다 얼마 전 썼던 상기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그 경험을 통해 가상현실은 디지털 논리 구조 안에서 무한한 공간을 경험하게 할 겁니다..

장애라는 편견으로부터 탈피하기..

이를 실천하는 모델들의 패션쇼 장애라는 말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세상이란 원래 그런 거다라는 관점은 아니지만요. 다만, 우리의 생각이란 일정 부분 언어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고려할 때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것을 능력의 차이 혹은 정상과 비정상으로 잘못 인식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조심스럽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언젠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장애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 장애라고 함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데, 그렇게 보자면 정상과 비정상처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할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어떤 이들은 이를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애를 지닌 이들을 지칭하는 말을 순화(?)하고자 했었습니다. 제 기억에 그 변화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거기가 바로 아산의 숨은 맛집이야 거기가!! ㅎ

기대를 하면 좀 덜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추천하고자 하면 그만큼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 그렇기 때문에 추천한다는 건 기대를 해도 만족할 수준은 되어야 한다는 게 불문율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놓고 시작을 하려니 더 부담스럽기도 하군요. 뭐~ 무언가 대가를 받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만... ㅎ 그런데, 본격적으로 맛집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제 입맛이 표준이라고 우기며 말할 수는 없다는 점과 당연하겠지만 제가 먹어 본 음식에 한한다는 걸 먼저 전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오늘의 이야기는 아는 동생 녀석이 맛있는 집이라고 소개해서 멀리(?) 찾아가게 되었던 맛집 이야깁니다. 그리고 오늘 조촐하게 저녁식사를 하러 다시 찾으면서 포스팅을 위해 사진도 찍고 글로..

그토록 원하고 이야기하던 VR 장치가 나왔다

지금까지의 테마파크가 미래에도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이유는 단 한 가지 가상현실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비용적 측면은 말할 것도 없고 상상 그 이상을 구현하는 데 있어 이보다 더한 것도 없을 테니까요. 간단히 실존하는 디즈니랜드로 대표되는 현실 세계의 테마파크들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현실 세계의 대규모 테마파크가 차지하는 어마어마한 공간 부지와 그에 투여될 물리적 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비용을 생각하면, 더구나 이러한 테마파크를 체험하기 위해 반드시 그 장소를 찾아가야만 했다는 걸 고려하자면 미래.. 그것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안에 지금까지의 현실 세계 테마파크를 가상현실 테마파크가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건 단순히 상상만은 아닐 것..

시대 변화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더 중요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아직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던 로봇의 자유자재로운 놀라울 정도의 이러한 모습이나, 2009년을 전후 해 포스팅했던 글에서는 마술이라고까지 표현했던 기술이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마술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 시대가 변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류의 영상은 그저 컨셉으로 만들어진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시점의 이야기였거든요. 실제 보스턴 다이나믹스사에서 공개했던 1년 전 로봇의 모습과 비교할 때 이게 뭐지? 싶을 정도로 그 변화가 너무도 확연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시대를 앞서 보는 이들조차도 이젠 과학기술 발전 속도를 가늠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 말들을 증명하는 이러한 일은 앞으로 비일비재할 겁니다...

스릴과 아찔함을 즐기신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결코 좋아하지 않는데 왜 이런 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 걸까요? ㅎ 보기 아찔한 MTB 산악자전거 영상 상기 포스트 말미에 언급했던 것이기도 한데... 정말 이러다가 조만간 제가 그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ㅎ 설마 그럴리는~ ^^; 하다가 진짜로?!! ㅠ.ㅠ 그런데, 정말로 위의 산악자전거 영상은 이 영상에 비하면 껌이라는 표현이 딱일 것 같습니다. 좀 비교가 된다면 초고층 빌딩 꼭대기에 오르는 장면 정도는 되어야 어느 정도 구색이 맞을 듯한데요. 제가 보기엔 그 아찔함에서 짧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찔함을 즐기신다면 아주 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TV 타워를 등반하는 이런 영상을 보기에 앞서 더 이상의..

이런 것이야말로 찬사 받아 마땅한 대단한 도전

놀라운 일들, 정말로 대단한 모습들을 보면 환호성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본능처럼요. 하지만 그 환호성을 나오게 만드는 이들이라면 그렇게 대단한 모습을 할 수 있기까지 겪게 되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의 피눈물을 먼저 떠올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보는 이들 역시 그것을 깊이 있게 떠올리지 않을 뿐 보는 내내 그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손에 땀을 쥐고"라는 표현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것이고, 마지막 모습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될 때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긴 할 테지만요. 워낙 볼거리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만, 보면서 뭔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건 좀 특별하다 생각되기도 합니다. 최근 보았던 장면에서 저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 제가 본 그 장면이 실제 이루어진 건 지난해 ..

하룻밤 강아지 범이 무서워요.. 아니 고양이 ㅎ

잘 알지 못하면("무식하면"이란 표현은 좀 과격한 것 같아서... ㅎ) 용감하다고 했나요?"하룻밤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은 이를 비유하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개가 짖는 이유에 대해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으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 혹은 그냥 개를 키우거나 가까이서 관심 있게 보셨다면 그런 생각이 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 경우에 개가 짖는 건 맞닥뜨린 상황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뭐~ 이걸 모든 개가 그래서 짖는다고 일반화시킬 순 없을 것이고, 그런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인터넷이 좋은 건 무엇보다 정보를 접하고, 접한 그 정보를 내 구미에 맞게 수취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하룻밤 강아지라는 걸..

로봇으로 인력을 대체하는 기업에 과세하라

벌써 30년 전의 기억인데요. "미래로 가는 길"이라는 책에서 빌 게이츠는 미래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말하고 있었고, 그 내용을 접한 저는 그 내용에 있어서 만큼은 압도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물론, 그 훨씬 이전까지도 그에 대해 좋은 생각이라곤 전혀 해본 적 없던 저였음에도 말이죠. 그렇다고 그 책의 내용으로 인해 그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거나 했던 건 아닙니다만... 지금도 그에 대한 인식이 그리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초기 그의 모습에 대해 들었던 좋지 않은 이야기들 덕분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러한 이야기들의 근거를 명확하게 찾아보았던 건 아니었음에도 말이죠. 특히 "치명적 오류"는 정말 치명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이유나 판단 없이 동요되었던 생각은 아닙니다. 닭과 달걀의..

보기 아찔한 MTB 산악자전거 영상

세상은 넓고 할 건 정말 더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걸 보면 정말 사람은 더 다양한 거 같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도 들춰보면 뭐가 뭔지 한나도 모르겠다는 사실도 인정할 수밖에 없긴 합니다. 아는 게 하나도 없는데... 뭐~ 그냥 느껴지는 거죠. 어쨌든 하고 싶은 거 정말 많고, 관심도 참으로 다양한 접니다만, 그런 제 시각으로도 위험을 무릎 쓴 이런 이들의 모습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덜렁 거리는데... 이걸 실제 즐기는 이들은 도대체 뭔지... 설마 이런 걸 아직도 즐기는 이들이 삶을 연연해(?) 하지 않을 마음의 준비라도 되어 있기 때문은 아닐 텐데 말이죠.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상 언젠가 지상 최대 높이의 타워를 맨 손으로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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