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칸칸 2088

구분하는 이유를 모르고 구분하는 것이 문제

세상을 둘러보면 온통 구분하는 것이 전부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마치 원래 그랬던 진리이자 원칙처럼 무의식 속에 받아들이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니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시간을 구분하고, 땅을 구분하고, 학문, 음식, 사람, 나라, 인종, 종교, 학벌, 직업, 성향, 성별, 등 모든 것이 구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분은 원래 그랬던 걸까요? 아마도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구체적 근거는 없어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것이 원래 그런 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으니까요. 몇 년 전 구글은 블로그 플랫폼을 다시 설계하면서 카테고리를 없애는 대신 태그 기능을 확장시켰습니다. 이유는 카테고리의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플랫폼을 관..

10살 소년의 세탁기 드럼 "휙 비트"

못 보면 후회 할 추천 동영상입니다. ^^ 솔직히 첫 장면을 봐선 그냥 아이가 장난으로 세탁기를 두드리나 싶었습니다.근데, 아~아니었습니다. 아이는 드럼의 귀재였습돠. 제 눈과 귀가 띄용했을 만큼... 이미지 출처: nicholasbowersblog.wordpress.com 두 말이 필요없는 이 동영상은 꼭 보셔야 할...^^ 이미 보셨다면... 뭐 또 봐도 좋죠? ㅋ저는 정말 보고 또 봐도 대단하단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우~와 진짜..저 어린 아이가 어떤 소리든 음악으로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과연 이 아이는 누구에게 배운 걸까요? 유튜브에 게시된 내용으로는 본 동영상이 처음 게시된 2012년 9월 당시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 10세 소년으로 Pearl 드럼킷을 갖고 있지만..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빙자한 광고와 돈벌이

모르는게 약이라고 합니다만, 그것 역시 모르는 게 약인 사실을 아는 거니까 결국 병 아닌가요? 이게 무슨 씨나락 까먹는 애기? ㅎ 여하튼 어떤 일에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과 관련해서 상시 근무자 수가 10인 미만인 사업장인 경우는 본 내용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 교육이 문제라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십시오. 법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이 의무화된 후 이상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들이 무슨 무료강좌 본분지 뭐시깽인지 된다면서 특히 소규모라 더욱 일손이 바쁜... 그래서 이런 저런 정황을 제대로 살피기 어려운 곳들을 대상으로 반 협박에 무료로 강의를 해주겠다는 제의 아닌 제의를 하는데, 결론은 교육 대상자를 한자리에 모으..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당 7개 노출의 비밀

얼마 전 구글로부터 애드센스 정책 위반이라는 경고를 받고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구글로부터 정책을 위반했다고 지적된 사항은 애드센스 게재 숫자였습니다. 페이지당 3개를 넘을 수 없다는 것이죠. 애드센스 정책위반 경고 그런데, 상기 포스트에서도 한 페이지에 5개 이상의 애드센스가 게재된 사이트를 종종 보았었다고 언급했는데... 한 페이지에 7개의 애드센스가 걸려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구글 카드보드와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실제 카드보드(종이상자)로 DIY하는 사이트들이 눈에 띄어 링크를 타고 구경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겁니다. 먼저 아래 이미지를 한번 보시죠.빨갛게 표시하고 이렇게 생긴 아이콘이 있는 부분이 구글 애드센스(애드초이스)입니다. 보시는 것 처럼 총 7개가 한페이지에 있음을 확인할 수 ..

감성 자극 보다 기업 제품에 촛점을 둔 광고

정보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정보시대니까요.하지만 그 넘치는 것도 직접 보고 느껴야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너무 많아 볼 수 없는 경우도 있고... 또 인터넷의 범위가 워낙 넓다 보니... 그래서 최근엔 큐레이션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SNS 등의 정보와 공유의 흐름이 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뭐니 해도 정보시대에 느낌을 가장 빠르고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 중 동영상 만한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직접 보질 않고선 의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보게 되는 괜찮은 동영상들은 왠지 꼭 누군가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인간이 지닌 속성에 전파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이미지 출처: www.inboundmarketingagents..

사람다움을 매마르게 하는 스팸

스팸 전화, 문자, 메일, 댓글, 트랙백 등등 골칫거리가 이젠 일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일상으로 스며든 스팸은 사람다움을 매마르게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면서 이를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상이란 거의 절반 가까이가 무의식 중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팸이 지닌 주요 목적은 광고입니다. 한마디로 돈벌이죠.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적인 광고... 낚시를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 중에 하나만 걸려라 이거죠. 스팸이란 말 자체도 몇 가지 유래가 있지만 스팸 햄을 만든 기업이 하도 극성스럽게 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싫증나게 만들었고 그로부터 짜증나는 광고를 스팸이라 부르게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hyphenet.com(일부 편집수정) 최근 들어 ..

아이폰6 대란과 개통취소 소동 그리고 음모

아이폰6가 마침내 국내에도 상륙을 했습니다. 국내 언론(이라 쓰고 찌라시 폐지라 읽는)이 전했던 바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예약에 몰렸습니다. 이에 이통사들 역시 만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단통법 마저 무시해 가며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명목하에 이런 저런 꼼수를 동원했구요. 그렇게 만들어진 2014 아이폰6 대란.80만원에 육박하는 국내 판매가의 아이폰6 16G 제품을 10만원대에 손에 쥘 수 있게 한다는 술수에 넘어가 11월 2일 새벽 싼 값에 아이폰6를 손에 넣겠다고 난리 부르스가 난 겁니다. 제 상식으로는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이게 어째서 그렇게 계산이 되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만... 이통사들이 대리점들을 통해 내세운 아이폰6 16G가 20만원이 된다는 그들 주장의 계산방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젠 프로그래밍도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건가??

미창과부(미래창조과학부)에서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퓨터프로그래머 자격시험을 신설한다는 계획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시끌벅쩍합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하는 것에 무슨 생각으로 자격증을 부여한다는 건지...대한민국에서 이제 자격증 없이 프로그램을 만들면 프로그램이 아니게 되는 건가요?뭐~ 그럴리는 없을 겁니다. 내용도 이와는 무관하구요. 하지만... 이미지 출처: onlineinfluence.co.za 언젠 부터인가 자격증에 대한 의구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남발되고 있는 자격증...이게 정말 자격을 갖추게 하려고 하는 건지, 증을 팔기 위한 꼼수인지... 또한 사람들은 자신의 강점을 내세울 근거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하는 것 같지만 정작 그것이 어떻게 쓰여질지에 대해서..

안약을 쉽고 안전하게 넣는 방법

눈이 아파 의사의 처방을 받고 받아 온 물약. 그런데, 넣기 참 거시기 하다는 그 불편함은 저만 했던 생각은 아닐 겁니다. 가장 좋은 건 아프지 않는 것이겠지만, 이것이 생각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이미지 출처: www.wisegeek.com 그렇다고 누군가 옆에 있어 넣는 것을 도와준다면 그래도 낫겠지만 이 경우도 직접 손이 눈에 닿을 가능성이 있어 2차 감염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안약을 안전하고 쉽게 넣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래 iDrop 디자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목업 형태의 디자인이지만 바로 상용화되고 안약과 함께 번들로 판매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 보시죠. ^^ 안약을 안전하고 쉽게 넣도록 도와주는 iDrops 이미지 출처: hastaladesig..

기능성 디자인 2014.11.01

아기가 타고 있다면서 과속하는 차는 뭐냐~!?

늘 생각하는 거지만 운전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일상인 운전을 하면서 매번 긴장하고 운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고도 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면 부착된 스티커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남들 다 하고 있으니 생각없이 따라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해하지 못할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스티커를 떡하니 붙여놓고 과속 운전은 고사하고 곡예 운전까지 마다하지 않은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스티커를 붙이고 운전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스티커나 붙이지 말던가... 나는 과속 할테니 넌 조심해라 뭐~ 이런 건가요?생각이 있는 건지 원~ 제 생각이 잘 못된 걸까요?

그냥 2014.10.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