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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네이버에서 못찾은 네이버 게시물, 구글에서 찾다

갇혀 있는 정보 ,아니 정보를 가둬 놓으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터넷 환경이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나마 검색이라도 잘 되면 좋으련만... 검색을 위한 건지 벌이 만을 위한 건지... 특정 업체가 거론 되어 좀 그렇습니다만 비견되는 사실은 어쩔 수 없습니다. 뭐~ 그간 검색 품질의 문제점에 대해 서로 비교되며, 심심찮게 거론되었던 것이 어떤 치기나 음해가 아님을 다시 확인하게 된 것이기도 하니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길... 네이버 뿜이라는 게시판에 괜찮은 내용의 글이 있다고 하여 찾아 보았습니다. 먼저 뿜이라는 게시판을 들어가 보니 글이 워낙 많이 올라와서 그런지 보려고 했던 글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볼까 하는데... 뿜 게시판 내에는 ..

%는 '프로센트' 아닙니다! '퍼센트' 맞습니다!!

언젠가 포스팅을 하며 언어란 사람들의 사용성에 근간을 두고 얼마나 범용적인가에 따라서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단서를 제시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되진 않습니다만, 언어 변화의 수용이 무분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율을 뜻하는 %(퍼센트)를 많은 사람들이 '프로', 심지어 '프로테이지'라고 읽습니다.우리의 역사적 배경이 꼬인 까닭에 이 땅에서 사용되는 외래어가 대부분 일본을 통해 유입된 데서 비롯된 오류입니다. %퍼센트를 '프로'라고 발음하는 것도 일본의 근대 문명 도입 시기에 네덜란드어 프로센트(Procent)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그럼 '프로테이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이는 백분율을 의미하는 단위 표시인 ..

타임머신 앱으로 시간 여행 한번 해보실까요?

시간을 여행할 수 있다고 하는 상대성 이론... 하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한 학문적 사항 보다 대중들에겐 호기심을 자극했던 소재였습니다. 실제로 타임머신은 과학소설을 비롯하여 수많은 영화에서 단골로 다뤄졌습니다. 최근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중력이 시간 흐름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인터스텔라의 시간에 대한 관점은 보다 과학적 이론에 바탕을 두고 연출되었다는 점은 그동안 보아왔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엔하위키 미러 / 1시간이 약 7년과 같은 밀러 행성에서 아멜리아(앤 해서웨이) 박사 모습 기본적으로 상대성 이론에서 과거로의 회귀는 인과론에 의해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지 주어진 상황에 의해 적용되는 시간의 길이가 달라서 내가 적용 받았던 1시간이 ..

실감나는 디스플레이 기술 홍보를 위한 광고

완벽한 디스플레이 품질을 홍보하기 위한 LG의 동영상 광고...유튜브 페이지뷰가 2천만이 넘었으니 적잖이 보았을 영상입니다만,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공유 차원의 포스팅입니다. 물론 다시 봐도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것이라서이곳 블로그에 남기고자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암튼 그런데, 이거 우리나라에서 이런 식으로 실험했다간 큰 물의가 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낙 사고가 많으니 말이죠. ㄷㄷㄷ 못 보셨다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ㅎ

한글 맞춤법의 원칙과 예외 그리고 상식

무엇이든 원칙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원칙에는 대부분 예외가 존재합니다. 아예 법은 예외(단서) 조항이 없는 걸 찾아보기 힘들 정도죠. 이것을 예외 원칙이라 지칭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허~ 여기에도 예외가 있을까요? ㅎ 블로거로써 포스팅을 하다 보면 민감한 사항 중 하나가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원칙과 예외가 존재하여 그로 인한 적잖은 혼선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냥 사용하다 보니 그 혼선은 배가 되곤 합니다. 이게 맞다 저게 틀리다. 아니다 그게 맞다... 국립국어원장을 지내신 어느 학자분 조차도 한글의 띄어쓰기는 자신 없다고 말씀하실 정도이니 일반인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과 글에서의..

구글 두들스 아이들 교육으로도 좋아

구글(Google)하면 머리 속에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뭘까요? 검색? 거대 기업? 인터넷? 안드로이드? 무인자동차? 게놈 프로젝트? 애드센스? 광고?... 암튼, 세상의 배경이 되다시피 한 지금의 구글만큼 떠올려지는 소재가 많은 경우도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다양한 것들이 떠올려지는 구글이지만, 구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검색엔진... 그 메인화면에서 보여지는 구글은 정말 단순함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한때 한국 지사장이 한국에서는 포털다워야 한다는 주장에 따라 잠시 네버(?)스러운 비스무리한 모습을 했던 적도 있었지만... ▲ 잠시 한국형 구글을 표방했던 때의 구글 메인화면 그렇다고 구글 검색사이트의 메인화면을 단순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검색 뒤에 보일 족집게 같은 무궁무진한..

성공을 위한 방법 제시가 지닌 함정

데일 카네기, 스티븐 코비, 브라이언 트레이시... 이 분들은 모두 동기를 부여하여 성공의 길을 제시한 것으로 유명한 인물들입니다. 물론, 실제 보편적 시각에서 성공의 표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뭔가 원론적으로 깊숙이 연구하고, 세부적으로 살펴보다 보면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과 다른 사실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게 된 소수의 식자들 중에 이를 제대로 알린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성공 역시 그 범주에 들지 않을까... 습관처럼 되뇌며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 하는 저로써는 늘상 그렇듯 위에서 언급했던 분들께서 설파했던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곤 했습니다. 과연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성공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믿기 어려운 공중 부양 마술 그리고 광고효과

※ 동영상이 작년 6월에 올라온 것이라서 적잖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아직 못 본 분들이 더 많을 거란 판단으로... 제 생각을 곁들여 포스팅을 해 봅니다. 광고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얼마 전 포스팅했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버스 정류장 동영상"에서 보듯 펩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각인 효과에 자사 제품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효과는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확실한 각인효과가 부여되는 이벤트?가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개해 드리는 동영상 역시 그렇습니다. 보자마자 이걸 어떻게 연출할 수 있었을까... 궁금한 생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게 되거든요. 버스에 비춰진 그림자와 사람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뭔가 좀 어색해 보이긴 합니..

아이폰 사파리에서 광고없이 기사 보는 방법

살다 보면 알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것들이 종종있습니다. 아이폰 사용도 예외가 아니라서 얼마전 포스팅 했던 "아이폰에서 Ctrl + z(실행취소) 와 Ctrl + f(찾기)"와 같은 류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능들이 적지 않습니다. 제목에서 언급한 "아이폰 사파리에서 광고없이 기사 보는 방법" 역시 그러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사용하는 용도라기 보다는 실제 가장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을 해결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보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려하면 광고 때문에 거슬리는 것이 이만저만한게 아닐겁니다. 당췌 기사를 보라는 건지 광고를 보라는 건지 아예 스크롤까정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는 기사를 보다보면 그냥 기사 페이지를 닫아 버리고 말지 할 때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꼭 봐야만 하는 경우... 이를 ..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버스 정류장 동영상

영국에서 제작된 펩스음료 광고라고 하는데...보는 내내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군요. 정말 뛰어난 기획력이 돋보이는 광고입니다. 광고 효과까지는 모르지만 어떤 각인 효과랄까요? 그 파급력은 있지 않았을까... 동영상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액정 디스플레이에 레이어 개념을 적용하여 마치 유리 처럼 보이도록 증강현실을 구현해 제작되었습니다. 너무도 생생하게 실제 처럼 보이다 보니 어느 누구라도 그 버스 정류장에 있었더라면 모두 놀라 자빠졌을 것 같습니다. ㅎ 버스 정류장에 가만히 앉아 아무 생각없이 유리 밖을 바라 보는데... 갑자기 운석이 날라오고, 거대한 로보트가 나타나 레이저 광선을 쏘며 다가온다면 놀라지 않을 사람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광고 제목도 언빌리버블 버스 쉘터(Unbeli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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