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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 8

기대하지 말고, 당당히 요구하라!!

기대는 나에게, 상대에겐 당당한 요구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댓가를 생각함에 있어, 미리 말하기 전에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순수한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현실은 바라는 것과는 다른 결과를 맞닥뜨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일까요?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으시다면, 잠시 과거의 기억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과거의 기억이 바램과 동일한 결과를 얻은 경우가 더 많으시다면 그건 아주 운이 좋은 것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사실, "기대와 요구"를 주제로 하는 이 글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의 그 차이에 관한 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어차피 생각과 상황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연속의 연속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또 별..

좋은글 2011.02.07

디지털 시대, 저작권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일방적으로 치우친 권리의 폐해는 막아야! 저작권... 어쭙잖지만 저작권에 대하여 고민 아닌 고민을 하다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권리가 한쪽으로 치우쳤을 땐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특히 본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저작권은 그 정도가 너무 과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물론 현재, 어떤 누구라도 이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에 대하여 명쾌한 답을 내놓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혼자라면 어떤 특정한 방법을 포함하여 어떤 주장이든 펼칠 수는 있겠지만... ▲ Illustration by Minh Uong/The New York Times Published: March 1, 2009 음악이나, 책, 글 그림 등등... 이러한 분야 또는 그 객체들의 공통점은 그것을 보고 듣고 감상하..

어느 대기업의 세계일주 마케팅과 돈의 가치

과연 돈이란 무엇일까요? 얼마 전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이벤트 홍보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중동 쪽에 촛점이 맞춰진 듯 보였지만... 이벤트의 골자는, "80일간 세계 여행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수필 형식 또는 UCC 동영상을 제작하여 해당 이벤트 웹사이트에 등록을 하면, 참여한 사람 중 6명을 선발해서 우리 돈으로 약 1억 원의 여행경비와 80일간 탑승 횟수에 관계없이 어디서든 자유롭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그것도 비즈니스석의 항공권을 지원한다는 겁니다. ▲ 세계일주 이벤트 홍보 이미지 이벤트의 내용은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연상케 하면서도... 어딘가 소설과는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아니 뭐랄까... 단순히 ..

왜곡된 영웅시대, 일그러진 영웅

그래도 영웅은 있다는 희망으로... 지난 세월 속에서 내가 보고 경험 한 것 중 이제 깨닫게 되는 그 어떤 무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실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특정한 누군가의 자취로 인하여 세상을 구한다는 등의 신화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마치 그것은 정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힘이 작용하는 신화와도 같아서 세상을 포장하는 방송과 언론 -역사적 과거는 구전(口傳)과 책을 통하여- 을 동원하여 그 쉽지 않은 표현을 어렵지 않게 전파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듯 보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뛰어난 1인이 그렇지 못한 천명 또는 그 이상을 먹여살린다!" 라는 말은 워낙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혹자의 경우 그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그렇게 단정지을 수도 있겠지만, 도대체 그런 무시무시한 말이 어떻게 그대로의 진실이 되어..

사람으로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사람으로서 인터넷이 좋은 이유... 인격이란 사람에 따라 구분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추구되는 행복의 척도는 다를지라도 주어지는 그 가치가 차별적이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설형 무언가 부족하고 못돼 보일지언정 그 사람의 모습 자체에 낙인을 찍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 역사의 순환... 아이러니라고 해야 할까요? 나찌는 유태를 유태는 아랍을... 그 이유는 사람이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주와 같은 그 낙인이 당연시 치부되는 현실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도 있겠지만... 가령,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가.난.하고 싶은사람?!!! 사.기. 치고 싶은 사람?!!! 도.둑.질.하고 싶은 사람?!!! 살.인.하고 싶은 사람..

전여옥 의원, 난청난독 증세를 가지고 계신가?

전여옥 의원, 난청난독 증세를 가지고 계신가? 최근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만을 근거로 한명숙 전 총리가 두고 뇌물을 받았다고 검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말도 많고, 더욱이 전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검찰과 찌라시들이 이러한 의도적인 행위를 반복하고 있음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내용이 또다시 찌라시에 기사화되면서 무한 반복되며 없는 일도 다시 재생산되고 마는 그야말로 엉뚱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한나라당의 전여옥 의원께서 이에 대한 글을 썼다 하여 찾아보니.... 참으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말도 아닌 말을 가지고 하도 억지 부리듯 했던 분이라서 그러려니 하며 기대하지도 않지만, 말을 하시려거든 제발 제대로..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다" 이 말이 주는 첫 번째 어감은...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로서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고, 더 이상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고 속담처럼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말이 무슨 음모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누군가의 잘못을 말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소리에는 어김없이 "너는 깨끗하냐"란 말이 적지 않게 들립니다. -아마도 그 목소리는 동질의 잘못을 하고 있거나 이를 옹호하는 경우가 십중 팔구 일테지만- 그 말은 곧, 사람이란 모두가 불완전 하여..

걱정은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걱정은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기대한 만큼 실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럴때가 종종 있지만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런 기억이 많습니다. 어린 시절에도 그 이전의 경험에 비추어 스스로 행한 행동의 결과를 판단해서 혼날 것이라고 걱정을 하면 아예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거나, 혼이 나더라도 걱정한 것 만큼은 아닌 수준으로 마무리 된 기억... 이를테면, 초등학교 시절 토요일과 일요일에 학교에서 받아 온 과제물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아예 하질 않아서... 월요일 숙제 검사 시간에 혼날 걱정을 많이도 했는데, 정작 월요일에는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거나 걱정으로 마음 고생한 것에 비하면 너무도 가볍게 혼났던 기억...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물리적 고통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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