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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36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근래들어 자주 떠올리는 화두 중 하나는 "굴레에서 벗어나기"입니다. 세상은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바뀌어 간다는 역설적인 느낌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얼마 전 "먹고 산다는 건"이라는 글에서도 잠시 인간의 굴레라는 표현을 했었죠. 정말입니다. 돌려 생각하면 참으로 간단하고 이렇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인데... 세상 살이라는 틈바구니 속에 톱니 바퀴처럼 끼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마주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항상 어느 특정한 사람.. 또는 나를 지칭하는 것만은 아님도 알고 있습니다. 마치 배고파서 먹어야 하는 때와 맛을 느끼고 즐기기 위해 먹는 기쁨은 이세상 ..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한번 맞춰보세요! 이런 문제를 볼때 마다 아직도 주입식 교육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득 "아이들, 학교를 보내지 말어?"하고 불현듯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이가 이 문제의 답을 모르겠다고 몇 일 전 가져왔었습니다. 전 나름대로 논리를 가지고 설명하려 했지만, 문제는 도무지 무엇이 답인지 알 수 없더군요... 그래도 나름 가장 가까운 답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아이에게 설명을 하고 그렇게 일단락을 지었는데... 오늘 아이가 이 문제를 들고 다시 가져 왔습니다.... 글쎄... 제가 말한 건 완전 틀린 답이라면서 -,.-; 정말 문제 풀이를 위한 문제가 아닌가... 정말 문제다 싶습니다. 더 했던 건 답과 그 답에 대한 설명을 본 후 였습니다. 도대체 이런 ..

그냥 2009.12.08

전여옥 의원, 난청난독 증세를 가지고 계신가?

전여옥 의원, 난청난독 증세를 가지고 계신가? 최근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만을 근거로 한명숙 전 총리가 두고 뇌물을 받았다고 검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말도 많고, 더욱이 전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검찰과 찌라시들이 이러한 의도적인 행위를 반복하고 있음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러한 내용이 또다시 찌라시에 기사화되면서 무한 반복되며 없는 일도 다시 재생산되고 마는 그야말로 엉뚱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한나라당의 전여옥 의원께서 이에 대한 글을 썼다 하여 찾아보니.... 참으로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말도 아닌 말을 가지고 하도 억지 부리듯 했던 분이라서 그러려니 하며 기대하지도 않지만, 말을 하시려거든 제발 제대로..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

텍스트큐브에도 이상한 사용자들이 난립하나 봅니다. 추천 포스트에 올라온 제목이 이상하여 클릭을 했더니 블로그로는 들어가지도 않고 무차별적으로 사설 Web 다운로드 사이트로 연결을 합니다. 순간 기분도 묘하고... 텍스트큐브가 이제 많이 알려졌나 싶기도 한데, 기분은 그리 좋질 않습니다. 알려져도 이렇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활성화가 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여 역시 낚시성으로 의심되는 또다른 추천 포스트의 제목을 클릭하니... 연결되는 사이트만 달랐지, 그 방법은 역시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한 화면에 보여진 추천포스트 5개 중 2개가 스팸이었던 겁니다. 정겹고 좋은 환경이었던 텍스트큐브가 이렇게 생각없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나 싶은 마음에 정말로 기분이 좋질 않습니다. 아무리 그..

디지털이야기 2009.12.06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주머니 털어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다" 이 말이 주는 첫 번째 어감은... 인간이란 불완전한 존재로서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고, 더 이상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고 속담처럼 사용됩니다. 그런데 이 말이 무슨 음모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누군가의 잘못을 말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소리에는 어김없이 "너는 깨끗하냐"란 말이 적지 않게 들립니다. -아마도 그 목소리는 동질의 잘못을 하고 있거나 이를 옹호하는 경우가 십중 팔구 일테지만- 그 말은 곧, 사람이란 모두가 불완전 하여..

메이커에 대한 어린시절의 기억

나이키, 아디다스, 아식스... 그러나! 이젠~ 이러한 메이커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제 기억 속에는 아마도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이 유치된 시기 전후였던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82~83년도쯤부터 이러한 메이커도 알려지게 되었던 것 같고, 그즈음 좀 있는 집 아이들은 그렇게 메이커 제품들을 입고,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문제라고 하는 가짜 상품 -일명 짝퉁- 역시 그 시기에 맞추어 유통이 되기 시작했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어린 시절의 기억을 상기할 땐, 그 역할이 없지는 않은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그리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이 말에 오해는 하지 마시길... 그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런데,..

옴니아 팁! 좌우 끝의 터치 감도가 좋지 않을 때 해결방법

옴니아 팁! 좌우 끝의 터치 감도가 좋지 않을 때 해결방법 이 글은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의 신애우님께서 올리신 팁을 제가 다시 편집한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옴니아 뿐만아니라 PDA 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터치 감도의 성능은 가장 기본적인 성격이라서 조금의 문제라도 있다면, 입력 자체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미 저게 겪었듯이 스마트폰이나 PDA를 사용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도 그러하실텐데... ▲ 옴니아에서 터치가 잘 되지 않는 부위를 빨간색으로 표기 이 글에서 설명드릴 내용은...특히 옴니아의 터치에 있어서 위의 이미지의 빨간 표시의 위치인 좌우 끝 부분의 약 1~2mm가량에 터치가 잘 되지 않아 스크롤이 잘 안되거나 또는 잘 못 눌려지는 문제와 메모 또는..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많은 책들 속에서 오늘에 대한 교훈을 얻곤 합니다. 『선물 (The Present)』 이란 책에서,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누가 나의 치즈를 옮겼을까?』 등등... 하지만 세상 살이에 얽혀 살다 보면 곧 일상 속에서 잊혀지곤 합니다. 그렇게 생각없이 살아가는 날들이 많아 집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되는 일들도 참 많기도 하구요. 그저 오늘, 지금 당장 편하고, 즐겁고, 마냥 좋기만 한 것에... 또는... 술이 그렇고, 각종 유희들이 그렇습니다. 또한 부질없는 욕심과 충동적 행동 그리고... 언행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 의해서라도...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면 부끄러울 겁니다. 정신을 차려서 이제 무언가를 하려할 때 지난 날 내가 했던 유희가 돌..

옴니아 무선랜 속도 빠르게하는 법!(접속 잘 되는 방법 아님)

옴니아 무선랜 속도 빠르게하는 법!(접속 잘 되는 방법 아님) 최근 스마트 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스마트폰(SmartPhone)을 사용하는 이유!! "라는 글에서 스마트 폰의 효용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이러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있어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마케팅은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고, 그 중심에 최근 씨리즈로 출시하고 있고, 저도 사용하고 있는 "옴니아"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에 있어 WiFi 무선랜의 역할은 작지 않으며, 마치 컴퓨터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지 않았을 때와 같이 스마트폰에서 WiFi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런데, 최근 스마트폰 및 옴니아와 관련한 동호회를 중심으로 옴니아의 WiFi 설정에 대한 이야기들..

옴니아에서 기프티콘을 못 받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옴니아에서 기프티콘을 못 받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ms-sms를 사용하기 때문에 MMS(일명 컬러메일)문제로 기프티콘을 받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T옴니아 자체로 MMS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옴니아로 기프티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SKT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기프티콘을 보낸 측의 이름 및 상호와 전화번호를 확인한 후 일반 sms형식으로 다시 보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왜 SKT는 알려주지 않은 걸까요?.. 지금까지 ms-sms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인줄로만 알았지 뭡니까... -.-; 이런 것을 알려주는 것이 그리 어려운 문젠 아니라고 보는데, 더우기 통신을 주력으로 하는 정보회사가 이런 정도의 정보를 고객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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