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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12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고??

이 얘긴 어쩌면 본질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한 건 과연 본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겠지만요. 당연한 말이겠으나 사전적 의미를 몰라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본질의 왜곡과 변형, 우리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답은 정해져 있을 수밖에 없어요. 생각해야 한다는 것... 이렇게 물으면 글의 제목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100도에서 물이 끓는 게 맞는지 아니면 물이 끓어서 100도인지" 조금만 생각해도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란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걸 인지하는 이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물론, 생활하는데, 이런 건 몰라도 불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게 우리를 옥죄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습니다. 우선 ..

포장 자체가 문제일 순 없어

포장하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비유적 표현이겠지만, 특정 상황에 한정하여 이해될 사안이 전체적으로 왜곡 사용되는 건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포장은 정성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거든요. 이미지 출처: greenlivingideas.com 포장이 문제라는 건.. 정말이지 웃긴 얘깁니다. 본질 왜곡이 문제지 포장 자체가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품질과 가격이 같은데, 포장이 하나는 잘되어 있고, 또다른 하나는 허술하게 되어 있을 경우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될 것인지 말이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그런 뜻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www.thejapaneseshop.co.uk 다만, 현실에 다가오는 것들이 너무도 본질을 숨긴 채 그럴 듯하니 보이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 포장을 문제..

드론을 응용한 황당 활용법

드론(Drone)..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새로운 기술이라 생각되었는데 수많은 형태와 차별화된 여러 가격대로 용도에 따라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그 만큼 활용되는 분야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밤 하늘에 불꽃놀이를 하듯 멋지게 수놓는 것에서 음악을 실감나게 연주하기도 하는 등 단순한 배달 또는 고공 촬영이 아닌 사용자의 관심에 따라 용도의 분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드론(Drone)으로 악기 연주를?!!드론(Drone)은 불꽃축제도 변화시킨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많은 이들이 "그건 그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본질을 쉽게 이야기합니다만, 어떤 면에서 본질이란 간단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어떤 특정 인물이나 나라가 싫다고 그 싫은 것을 대입하여 어떤 사안..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단어의 본질적 뜻 조차 변질되어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현실... 정상이 그렇고 비정상이 그러하며 창조가 그렇고 진실과 배반 또한 그렇습니다. 뭐~ 약속이 지키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뒤 바뀔 날도 얼마 남지 않아 보입니다. 혼자 살아남겠다고 나라를 배반하고 동료를 배신하며 독재를 일삼아 온 어느 군부 정치가를 엄청난 위인인양 떠받들면서 배반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나, 시키는 대로 하기를 원하는 자들이 창조 어쩌구 저쩌구... 모순되는 말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지껄이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 정상과 비정상이 거꾸로 되다보니 그런걸까요? 거꾸로 보일러도 아니고... 게다가 수소폭탄을 상대하는 확성기라니... 무슨 무협지 속 고수처럼 이 나라가 엄청난 내공을 갖고 있음을 자랑하는 듯 합니다만, 아직 ..

드론(Drone)은 불꽃 축제도 변화시킨다

기술의 발전은 기 존재하던 것들을 과거 유물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건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그것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동영상도 그런 것 중 하나가 될겁니다. 드론(Drone)... 많은 이들은 드론(Drone)을 네개의 프로펠러로 그저 하늘을 날아다는 기능에 충실한 용도만을 한정해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이를테면 아마존(Amazon)이 준비하고 있는 드론을 통한 무인 배송이라던가 드론을 이용한 무인 항공 촬영 등등... 누군가는 본질을 중요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본질이란 쉽게 내릴 수 있는 정의가 못 됩니다. 원초적 본질이야 그리 말할 수 있을지 모르나 글쎄요... 간단히 드론(Drone)의 본질은 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도 드론의 ..

자바라의 변신은 무죄?!

가끔 생각해 보면 디자인이란 어떤 용도에 대한 다른 접근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본질에 대한 이야기와도 연결되는 것이죠. 누군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만들어진 것이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건 사용자의 몫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그때 본질은 변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본질의 왜곡과 변형, 우리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자바라라고 알려진 이러한 형태의 디자인은 용도는 달라도 용도에 이용되는 목적은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데... -또 그러고 보니 자바라 디자인은 누가 처음 한건지.. 정말 대단한 발상이었다는 것이 새롭게 와 닿습니다.- 그 쓰임새가 이렇게도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건 이 디자인을 보고서야 또다시 "왜 이걸 생각하지 못..

기능성 디자인 2015.08.19

팟캐스트 등록 완료 후 링크 연결과 검색 안되는 문제 해결

팟캐스트 등록을 하고 검토가 완료되었다는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회신 메일에 남겨진 피드주소를 클릭하면 "항목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출려되면서 피드연결이 되지 않는 겁니다. 하나 부터 열가지 팟캐스트 한번 하는게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에선가 뾰족한 답이라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단서가 될만한 게 없으니 답답함만 커졌습니다. 이런 것이 뭐 팟캐스트만 그러겠습니까마는... 그래서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며 조금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 단서가 될만한 것을 찾았거든요. ㅎ 최근 애플 팟캐스트 정책 중 하나가 바뀌었다는 것에 실마리가 있었습니다.사실 이 문제는 제가 팟캐스트를 처음 등록할 때부터 발생했던 문..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 본질과 비본질

사람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앵무새가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즉, 어떤 이야기와 생각이 어디서 출발했고, 정말로 그런가를 되새겨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이 밝아집니다. 최근 일었난 사안들의 본질을 보지 못하도록 왜곡시키는 언론과 방송(이라 쓰고 폐지 나팔수라고 읽는)들의 행태를 보면서 더욱 하게 되는 생각입니다. 세월호 유족 폭행 사건이라며 왜곡한 것이 그랬고, 이젠 다들 아는 배우 김부선 씨의 일이 그랬습니다. 원인은 따로 있는데, 그 원인은 없고 그저 폭행만이 부각시키려 하는 의도는 뻔합니다.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하는 모습들 보자면 참 뻔뻔하다고 생각되면서도 그들 스스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는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손녀 같이 귀여워서 가슴 한번 찔렀다 아시죠? 국회의장까지 ..

hisastro's PT템플릿 공유 39

상호작용 및 연관성 표현에 좋은 다이어그램 지난번 템플릿 공유 포스트에 이어 오늘 올려드리는 템플릿 역시 약 70% 가량의 완성도를 갖춘 형태입니다. 각각의 도형 속성 -전체를 그룹으로 묶었을 경우는 개체 속성에서- 에서 3차원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이렇게 저렇게 변 추후 제가 이 다이어그램을 활용하여 제안서로 만들게 된다면 저 나름대로 완성한 모습의 템플릿을 다시 공유하게 되겠지만, 혹 공유해드린 템플릿을 통해 더 새롭고 멋진 다이어그램을 만셨다면, 부디 좋으신 마음으로 다시 다른 분들과 공유를 하실 수 있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제 생각인데요, 세상이 어지럽고 힘든 이유는 단절을 원하는 악의 헤게모니가 근원적 원인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생각이 발현되고 그것이 반복적으로 파생되면서 연쇄 ..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한 재해석!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에 대한 재해석! 지난번 올렸던 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 및 그에 대한 답과 관련하여 "도대체 이런 문제가 어디 있나?!!"라는 의견과 우려의 말씀들을 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바로 아래의 그 문제의 시험 문제... 이미 보신 분들의 경우는 지겹도록 보셨을텐데요.. -.-; ■ 상기 초등학교 2학년 바른생활 시험 19번 문제의 답 2번 ■ 답 해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교통사고의 정도를 판단하여 119는 자동으로 신고 접수가 되기 때문. 왜인지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위 시험문제에 대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도 본질에 대한 고민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만, 그 고민이 문제에 대해 다시금 해석을 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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