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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6

일을 잘하는 기준, 내 말을 잘 듣는 것!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만... 또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없음이 현실이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실제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국가의 의미가 뭐고 왜 국민인지 도통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여유 없는 삶이 보편적 환경인 토대에서 깊이 있는 분석과 자기 성찰은 꿈꾸기조차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왜 이러한 현실일 수밖에 없는가는 심도 있는 생각과 판단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생각을 통해 행동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할 수 있고, 그러기 위한 계획도 할 수 있으니까요. 이미지 출처: geniuspharm.com 그래서 한번 따져보았습니다. 왜 그럴까?!!나름대로 생각하여 판단한 결과를 언급하자니 한편으로 "내 탓이오. ..

복지는 국민을 게으르게 하는가?!

국가를 하나의 기업 또는 군대 조직으로 판단했다던 어느 독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허걱 최근 책으로도 출판되어 대단한 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국가란 어떤 의미인지 입안 꺼끌 해지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atopy101.com 어떤 면에서 국가란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부와 권력을 국가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애국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에게 국가는 힘을 상징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어렵던 시절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아 보세~ 노래까지 부르며 경제가 좀 나아지면 그땐 모두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던 것과는 달리 세계 10위권 안팎을 넘나드는 ..

말이 안통할 땐 안통하는 만큼 돌려줘야...

대학시절 초기 민영방송 개국 어쩌구 저쩌구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송편인지 종편인지 하는 방송 같지 않은 이름으로 미래 비전 조차 없는 방송이라는 허울을 쓰고 뭔가 대단한 척 하고 있지만 그걸 보고 듣는 이들의 연령대를 생각하면 그리 길어야 10년이나 될까 싶죠. 어쨌든 그 민영방송 개국이라는 이름으로 서울방송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새로운 방송국들이 만들어질 즈음을 전후하여 국내 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모래시계...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저는 지금까지도 그 드라마를 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지금을 기준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안보게 되는 것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나 그 당시로 볼 때는 왜 그랬는지 기억이 확실치 않습니다.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뭐~ 하도 ..

그냥 2015.09.10

매드맥스 워보이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세뇌에 의해 지배세력이 제시하는 세계가 전부인 줄 아는 인간 무기... 현실로 보자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가미가제가 그랬고... 가상으로는 최근 개봉된 영화 매드맥스4 분노의 도로에 나오는 "워보이"가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진실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발할라를 갈구하며 자신이 죽은 뒤 얻을 영생이 생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는 그들의 모습에서 연민이 느껴지는 건 직간접적으로 그러한 과정을 듣고 보았고, 실제 유사한 것들을 배우기도 했던 현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bloomberg.com 국가가 무엇인지.. 나라가 무엇인지.. 민족이 무엇인지.. 또 그것에서 파생되는 애국가는 무엇이고, 국기(태극기)는 무엇인지를 알기도 전에 무조건 애국이 최고의 가치이자 신성시했..

그냥 2015.06.08

나라와 기업이 돈 버는 이유는 뭘까?

돈을 버는 이유는 뭘까요? 개인으로 생각하자면 이유야 많겠지만 답은 한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이죠. 즉 한마디로 먹고살기 위한 겁니다. 그럼, 조금 범위를 넓혀볼까요? 개인이 모인 집단으로써 기업은 어떨까요? 나라는?? 궁극적으로 기업이나 나라 역시 개인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전문적으로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아 학문적 견해와 고급스러운 표현을 하진 못하지만...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이런 말들이 회자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라 살림을 키워야 할 때니 조금만 더 허리를 졸라매자..." 이 말은 조금도 다르지 않게 '나라'라는 말만 '기업' 또는 '조직'으로 바뀌어 너무도 자연스럽게 통용되었습니..

그냥 2015.01.09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명동 철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로 갑자기 떠들썩 해진 느낌. 바덴바덴에서 서울을 선언하던 30년 전의 기억처럼 표면에 보이는 모습들은 온통 축제 도가니 같습니다. 국제 스포츠 대회 트리플 크라운 · 그랜드슬램 달성, 몇십조원의 경제 유발 효과 등등 언론들이 발표하는 내용이 아니라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더라도 대단한 일이 결정된 건 분명 사실인 듯 합니다. -근데 지명이 재밌군요. 30년전은 "바덴바덴", 지금은 "더반" "바덴과 더반" 어감이 반대로 이어지는 듯- 그런데, 최근 요 며칠을 제외하고 한두달 전만하더라도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이리도 높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차분히 생각해 보면, 우리 보편적 대다수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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