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류 17

그럴듯함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의 뻘짓에 대한 고찰

세상 문제들이 어려운 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단순화할 필요를 그 대안으로 제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나름의 수단과 방안 제시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면 모를까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하는 것이 능사라는 듯 그럴듯한 논리와 예를 제시하는 이들의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무엇보다 그것이 자칫 왜곡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경험주의적 관점은 아니지만 많은 문제의 출발은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살면서 체득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중 하나가 (제가 자주 언급하는 것입니다만) 사람들은 그럴듯한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오류에 잘 빠지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때때로 아주 심각한 일까지 벌어지곤 하죠. 이미지 출처: CIO.com 이제 인류는 새로운 포스트 기계화(기존 기계와는 엄..

이름 없이 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2월을 보내고 나면 새해라는 말이 어색하다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2월의 다음 달 첫 날.. 이 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잠시나마라도 숙연함을 지니게 되죠. 3월 1일.. 삼일절이라고 하는... 뭐~ 100주년을 3년 남기고 있음에도 현시점에서 이미 그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가 걱정스러운 감이 없는 건 아닙니다. 더우기 필리버스터로 간만에 민의가 모아지나 했다가 무슨 심사인지 그것도 3월 1일에 맞춰 사람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 형국을 보자면 씁쓸함도 그 느낌을 더하게 합니다. 혼자 생각엔 언제 내가 이토록 나이만 먹었나 싶은 철부지에 불과하지만.. 어느 덧 중년의 나이를 넘어가며, 또한 항상 어릴 것 같던 아이들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부모로써 부끄러움이 ..

xp 작업표시줄(Taskbar) 오류시 해결방법

xp_taskbar_desktop_fixall.vbs Windows XP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컴퓨터 중, 특히 타블렛PC에서 특별히 문제를 발생시킨 요인이 없는데도 작업표시줄이 이상해지는 오류가 발생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타블렛 노트북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종종 겪곤 하였죠. 두줄이 되기도 하고, 작업표시줄에 표시되는 작업중인 표시 아이콘들의 정렬이 제멋대로 되기도 하는 증상들인데, 일반 데스크탑에서는 겪지 못한 증상이라서 아마도 제가 유추하건데, 타블렛 XP 버전의 버그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이에 대한 대처 방안들이 많이 있긴 합니다. 그 해결방법의 대부분은 비주얼 베이직 스크립트로 만들어진 파일로 초기화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 있지 않아 또다시 작업표시줄의 오류가 ..

MS오피스에서 PDF변환 저장 중 오류가 날 때...

MS오피스2007 PDF변환 오류 해결방법 앞서 포스팅했던 “Save As PDF” Add in을 설치하신 후 오피스 파일을 PDF로 변환 저장을 하려고 하는데, 아래 이미지 처럼 "알수 없는 오류"라고 하면서 PDF 변환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는 다른 문제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나... 저의 경험에 비추어 거의 99.9% 글꼴, 즉 폰트(Font)의 문제였습니다. 보통 서울 또는 산돌 등의 이름이 포함된 PT파일에서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럴 경우 폰트를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어떤 폰트인지 알 수 없다 하시는 경우는 페이지 마다 한장씩 변환 출력을 하면서 폰트도 바꿔가면서 확인하시면 문제의 원인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해결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

인터넷익스플로러8(IE8) 교차 사이트 스크립트 해결방법

IE8에서 교차 사이트 스크립트 해결하기 저는 웹브라우저를 IE 기반의 웹마와 더월드, 그리고 간혹 크롬, 오페라, 파이어폭스 등을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특히 버전 8)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민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블로깅이라는 것이 다른 분들에게 보여지는 것이기에... 가끔 살펴본다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블로그를 열어보곤 했는데, 그간 확인하지 못보던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교차 사이트 스크립트"에 관한 문제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 블로그가 구글의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궁극적으로는 구글에서 또는 여러 가젯에 의한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해결되어야 ..

지구 종말 예언의 추억

예언은 예언일 뿐. 그런 종말은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다는 1999년 지구 종말이 그랬습니다. 또 바로 이어 21세기로의 진입에 따른 컴퓨터 버그에서 파생될 여러 문제들을 묶어 당장이라도 어찌 될 듯했던 Y2K(2천 년)의 기억도 그랬구요. 10년의 세월도 더 지난 지금에서 그때 일들을 돌아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묘하게 착잡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표면화되어 일어났던 일들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웃지 못할 촌극으로 종결된 사이비 종교들의 사건들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적잖이 있었을 겁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종말 예언 1992년, 다미신인가 다미선인가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종파 -기독교 내에서는 이단(異端)이라고 했었던- 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1992년 10월 28일에 예수의 공중..

워드 모바일(Word Mobile), 실행오류時 해결방법!

Word Mobile, 실행오류時 해결방법!! 조만간 윈도7 처럼 7이라는 이름이 명명된 윈도 모바일7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면서 여러모로 개선된 모습일 것임을 MS가 시사하고 있긴 합니다만... 어느정도의 획기적인 모습이 될지... 그래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 얼마나 비견될 수 있을지 기대 아닌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윈도 모바일 6.5까지 실망스러운 모습이었기에... ▲ 윈도 모바일 7의 로고로 알려진 이미지현재, 저의 옴냐에도 이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현재 윈도 모바일용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생각하는 윈도 모바일의 가장 큰 공통된 문제인식 중 하나는 메모리 부족일 겁니다. MS가 데스크탑에서의 메모리 문제는 결국 양으로 승부를 걸고, 제조사들이 따라와주면서 그만큼 효과를 보았지만,..

가운데, 중심, 리더... 그게 정말 좋은가?!

가운데가...? 중심, 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2 ... 이러한 말 속엔 그저 중심, 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그 2뿐만이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는 알 필요도 없고, 지금은 필요성을 느낄 능력 조차도 퇴화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는 그렇게 길들여 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들 -중심,가운데, 구심점, 리더, 중요함, 2- 의 중요성을 부인코자 함은 아닙니다. 아니, 이미 그 이상 부각되어 더이상 추켜세울 수 없으리 만큼 올라가 있으므로...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나... 다만, 핵심은 가운데 또는 중심, 리더가 아니라역할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과연 그 중심은 스스로 중심이며, 가운데이고, 구심점일까요... 그래서 너무도 ..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아바타, 생각의 분화를 일으키는 마법! 당연한 얘기겠지만, 영화가 아무리 제작기술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중심은 어떠한 내용과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일 겁니다. 몇해 전 수백억의 제작 비용을 홍보의 전면에 내세우고 실감나는 CG영상을 제작했다며, 나라가 온통 시끄러웠던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기억은 좋은 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상한 논리들로 찬반이 엇갈리며 지저분하게 얼룩졌던 그때의 기억이 좋지는 않지만... 이야기 또는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은 영화의 기본 골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리 영화가 멋진 기술과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고 하더라도 채워져야 할 기본 뼈대가 없다면... 이는 영화로써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 관객으로부터 혹평을 받게 되고..

엑셀? 넥셀!!!(한컴오피스2010 베타 테스트. 다섯번째)

엑셀? 넥셀!!!(한컴오피스2010 베타 테스트. 다섯번째) ★★★ 한글과컴퓨터 CBT의 우수 사용기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글과 컴퓨터에서 제시한 필수미션은 5번의 글 또는 1번의 UCC동영상을 베타테스터의 블로그에 게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규정된 어떤 범주 내에서 제시되는 것을 따라 하는 걸 그리 좋아하질 않아서... 생각으로는 나름대로 사용하면서 평가되는 내용에 대하여 포스팅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 시간에 쫓긴 꼴이 되고 말았다는 자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대충 하고 넘어가려 하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건 어쩔 수 없다 생각입니다. 어제까지 4차례에 걸쳐 한컴오피스의 설치와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스프레드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