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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9

세상이 좋아지려면...

언젠가부터 의미 없는 웃음을 거부하고 살았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웃음을 거부했다기보다 정신줄 놓게 만들고자 획책하는 이들의 꼬임에 당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그러니까 웃지 않고 살았다는 건 아니고, 인위적 웃음을 부여해 다른 생각을 하지 않도록 의도한 일방적 방송들을 의식적으로 외면했다는 겁니다. 집에 TV를 없앤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그냥 웃을 수 없다는 미안함이 앞선 이유도 없지 않습니다. 슬픈 이들이 넘쳐나는데, 마냥 내 감정 그대로 내 보이는 것도 사람의 도리는 아니라는 생각에서 말이죠. 행여나 오핸 마세요. 생각 없이 웃는 이들을 보면 냉소가 절로 나왔음은 부인할 수 없지만 이게 옳은 일이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니까요. 처음부터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부끄..

그냥 2017.04.04

좋은 얼굴 만드는 비법!!

거울을 자주 보는 습관!! 살다 보면 별에 별 일을 다 겪게 됩니다. 그중에 사람의 입으로부터 받는 고통이나 상처는 작지 않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받았던 그 좋지 않은 행위들을 다른 사람에게 했거나,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어쩌면 연속성의 올가미 또는 굴레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것만 있는 세상이라면 나쁜 것을 알 수 없었을 테니 이런 생각도 없었을 겁니다. 물론, 어떤 철학적 관점이나 이론에서 볼 땐 좋은 것과 나쁜 것의 구분은 없는 것이거나 상대적인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단지 나쁘다고 말하는 건 무의 할 수 도 있습니다. 얘기가 좀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이런 얘기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 마음의 거울과 진실의 눈 글의 주제와 알..

삼십만원 짜리 개껌이 진짜 있긴 하군요...

삼십만원 짜리 개껌?!! 설마 이렇게 생긴 개껌이 삼십만원씩 하지는 않겠죠? 아래 "펼쳐두기"를 눌러보시길... ▲ 이건 삼십만원 정도 했을 테구요.. ▲ 이건 십오만원 정도 하겠지요?.. 어느 분의 것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무척 아프셨을 듯 합니다. 암튼, 그래도 이렇게 인터넷의 여러 경로를 통해 퍼져갈 이러한 이미지가 많은 분들에게 재미를 줄수 있다는 생각에서 인터넷에 올려놓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달래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 그리 좋은 일들이 많지도 않은 꿀꿀한 요즘이기에 잠시나마 웃어 보자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 아무쪼록 낚였다고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 _) 이미지 출처 : 아~ 이건 보너스..

그냥 2010.03.16

재밌고 눈길이 가는 티백(Tea bag) 디자인!

재밌고 눈길이 가는 티백(Tea bag) 디자인! 일상 생활에서 차 한잔의 작은 여유로움과 지인을 만나 함께하는 차 한잔의 나눔은 가볍게 얻을 수 있는 행복 중 하나일 겁니다. 언젠가 "웃음을 주는 티백(Tea bag)"이라는 제목으로 티백 디자인에 대하여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가끔 찾는 디자인 사이트에서 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고, 볼 수록 괜찮다는 생각과 함께 재밌는 느낌의 티백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생활 디자이너 강순모 씨가 디자인한 옷걸이 모양의 티백 디자인... 차 한잔의 작은 여유로움과 지인을 만나 함께하는 차 한잔의 담소에 있어 소품이지만, 가볍게 웃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기 꺼리를 하나가 자연스레 만들어지게 할 것 같은 간단하면서도 좋은 발상이다 싶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꼭 기..

기능성 디자인 2010.01.21

광고하는 연예인들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광고하는 연예인들의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광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은 아니었지만, 스포츠 의류 및 신발 메이커에 대한 기억이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하면서 바람직한 광고 마케팅의 한가지 형태를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 건 현재 보편화 된 연예인들의 광고에 대한 사항입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일부 연예인들의 너무도 많은 수입에 대하여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것 처럼 자신의 사생활을 잃어버리고 그 나름대로의 고충을 상쇄하는 의미로써의 반대급부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짚어낼 수는 없지만, 그 유명세라는 것에 대한 생각부터가 잘못된 출발이 아닌가 생각되..

2009년, 대한민국의 겨울... 죽어가는 4대강

후안무치의 치부들이 회자될 미래가 궁금합니다. 30년도 넘은 조세희 선생님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우화적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언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건... 세상이 흉흉해지고 왜곡된 힘이 창궐하게 되면 힘 없는 미물과 같은 민초들은 땅 속에 파묻히듯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힘이 알아 듣지 못할 말로 세상의 잘못을 꾸짖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워낙 헤게모니로 온통 둘러싸인 현세인지라 무엇이 맞고 틀린지 구분할 길이 막연한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한 건 마음이 가는 곳은 따로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아니다 싶은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고, 그 근거있는 목소리들의 모습들은 한결같이 근본적인 사람과 자연, 그 세상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

너의 행복은 나의 불행?? 이건 아니야!!!

너의 행복은 나의 불행?? 이건 아니야!!! 1박2일이 인기를 끌면서 재미가 가미되어 표면화 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이들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습관처럼... 복불복! 불행한 상황에 있어서는 "나만 아니면 돼!!" 또는 그 반대로 행운이나 이익이 되는 경우는 "내가 되어야 해!!" 라고 하는... 사진출처: KBS2 1박2일 TV화면 캡춰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함께 잘 해보자는 취지가 엿보이고 좋은 모습들이 녹아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1박2일이 보여 주고자하는 것의 핵심은 재미에 촛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나만"이라고 하는 것을 일부러라도 과장하여 웃음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연출임은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받아들이..

웃음을 주는 티백(Tea bag)

웃음을 주는 티백(Tea bag) 영국에서 만든 티백이라고 합니다. 왕실 또는 정치인, 연예인 등 유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풍자한 Tea bag... 본인의 모습을 보았을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잠시 웃음을 주는 소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것을 응용하여 만들면 이것도 저작권법에 저촉 될까요? ^^ 조금이나마 재밌게 보셨다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능성 디자인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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