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강도..
이거 정말이라면... 할말 없습니다.
친절한 강도씨라고 불러야 할 듯... 연출로 보이기도 하는 벌써 몇 해 전 사진인데...
가끔씩 볼 때마다 웃음을 머금게 됩니다.
잠시만이라도 웃음의 여유를... ^^
재밌는 포스트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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